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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가 세계1대왕인 아빠묘수와 2대왕 엄마의 딸이다. 타고난 우월한 유전자로 위험에 처했을때 한쪽눈은 빨강, 한쪽은 파랑으로 변하며 엄청한 힘을 발휘한다. 5권이 제일 재밌는데 가면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 질 것 같다. 6권으로 바로 고고!!! 그나저나 8권까지 몇권안남았는데 벌써부터 아쉬워지는건 뭐지? 한 20권까지 나와있으면 좋겠는데^^:: 책꽂이에 쭉 꽂아놓으면 볼만할 것 같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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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바둑판 위에서 흑돌과 백돌로 멋진 승부를 겨루는 바둑은 그 역사가 무려 4천 년에 이른다. 이토록 오랜 시간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판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의 학습만화 시리즈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은 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
| 예스24를 보고 있노라면 아이들이 와서 하는 말 "엄마, 바둑전쟁 5권 나왔어요?" 였다. 아직 안나왔네 라고 하면 그 다음은 "도대체 언제 나와요?"의 대화가 이루어지곤 했다. 드디어 5권이 출시되고 책을 받아본 아이들은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받자마자 몇 번을 읽엇는지 모른다. 책 보는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을 보여주며 이야기도 하고 키득키득 웃으며 책에 빠져들었다. 벌써부터 6권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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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바둑을 배우겠다고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자꾸 바둑을 두자고 조른다. 상대가 되어 주면 어찌나 잔소리가 많고 아는 척을 하는지 모른다. 그래도 종종 막히는 수가 있으면 책을 찾아서 컨닝을 하기도 하는데 뭐든 그렇게 재미나게 배우고 건전한 게임?을 하려는 모습니 기특하다. 이미 집에도 만화책이 많은데 자꾸 전권을 소장하고 싶어해서.. 뜯어말리고 싶다... 제발... 요것만 보고 나머진 빌려서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