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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서, 아니 나는 삶에서 어쩌면 나만의 공의를 구하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기에 의로움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칭의"이다. 내 안에, 아니 내 육신은 여전히 세상과 죄, 정욕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과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은 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우리는 스스로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우리의 삶은 그런 삶을 좇아 살면 안된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로마서는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한다. 영과 육의 전쟁, 세상과 나의 전쟁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나는 과연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다시금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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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가로 유명한 루터가 쓴 로마서 주석이다. 루터는 신약 성경 중에서 로마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매우 중요하다. 종교 개혁은 로마서에서 쓰여 있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서 이루어졌다. 사람의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믿음이 가장 중요한 모습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알기 바란다. 정말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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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로마서 주석 마르틴 루터 저/박문재 역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어느 셩경의 하나라도 비교 우위를 따질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이해하고, 성경을 쉽고 접하기 위해서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먼저 읽게 된다면 좀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를 통해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은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에 의한 칭의’라는 교리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있었고, 그의 가르침인 십자가의 신학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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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살아 있고 흔들림없는 신뢰이자 신앙인데 그것이 너무도 확고하기 때문에 사람은 믿음으로 인하여 천 번이라도 죽을 수 있다 이런 유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신뢰, 이런 유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지식은 우리를 기쁘고 활기차게 만들며 하나님 및 모든 인류와의 관계에서 열심을 내도록 만든다
믿음이 없이 행해진 것이나 불신앙의 결과로서 행해진 것은 그것이 아무리 그럴 듯하게 꾸며졌다고 하더라도 거짓된 것, 자기 기만, 죄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루터의 로마서 주석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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