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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실체가 없는 끊임없는 어둠, 두려움, 무서움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예를들어 불을 끄면 꼭 침대 위로 괴물들이 올라올 것만 같아 불을 끄고 잠들지 못했던 일 깜깜한 밤에 화장실에 가면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아 밤에는 화장실도 못갔던 일 어른이 되어서도 "~하면 어쩌지?" "~할 것 같아서 못하겠어!" 스스로 많은 두려움들을 만들어내고 또 그로인해 움츠러들고 중요한 일들을 포기하거나 놓치게 되는데 그런 두려움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그 무언가와 용기있게 마주하고 나면 그 무언가는 사실 정말 놀라우리만큼 아무것도 아니거나 혹은 어쩌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 되어 나를 한뼘 더 성장시킬거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어른이 읽어봐도 느껴지는게 많은데 아직은 글밥이 많아 어렵지만 생동감 넘치는 귀요미 생쥐들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어 우리 아이에게도 매일매일 읽어주며 용기와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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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나라 작가가 쓴 그림책을 좋아해요 ~ 아무래도 외국 작가보다 더 친근감이 가고 정서도 더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이 그림책도 우리 작가가 쓴 그림책으로 아주아주 정감이 가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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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은 거의 실패한적이 없어요. 아이가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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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림자가 따라와요! 에서도 쥐가 나오니까 '찍찍이'라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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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몰래 빠져나간 쥐들이 처음보는 그림자에 놀래는 내용인데요, 이 두 쥐들이 그림자를 떨쳐버리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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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두 쥐들은 그림자를 떼어냈을까요 ? 이 그림책을 통해서 두려움을 극복해내고 밝은 희망을 만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받았어요. 희망적인 메세지를 그림책은 항상 옳다고 생각이 들어요 ^^ 희망을 담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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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림자가 따라와요~ 우선 표지 그림이 넘 깔끔하고 예쁘네요. 이 책을 받고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았어요. 책 표지를 넘기니 작가님께서 자필로 생쥐그림과 행복하세요~!라는 메세지로 인사를 남기셨네요. 이 부분이 넘 좋았어요. 직접 이렇게 사인을 남겨주시고 ... 잠에서 깬 회색쥐와 갈색쥐는 엄마 몰래 밖으로 나가봅니다. 그리고 밖은 너무나 환하네요. 해가 쥐들을 보고 웃고 있는 그림이 앙증맞아요.ㅎㅎ 그런데 그림자가 발밑에 있는 걸 발견하고는 이 아이들은 그림자를 떼어내려 합니다. 이리저리 움직여도 도대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그림자.. 그래서 빨리 달리면 떨어질까 싶어 열심히 달려도 보지만 .. 그때 해를 가리는 구름이 지나갔어요. 그림자가 없어져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즈음.. 구름이 지나가고 또 그림자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림자가 커지니 더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갈색 쥐가 넘어지면서 들고 있던 인형을 아주 큰 그림자에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둘은 용기내어 같이 큰 그림자가 있는 곳으로 뛰어들었지만 아무일도 안 일어났답니다. 그리고 둘은 아주 큰 나무 아래에서 기대어 시원하게 쉬었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여러번 읽으면서 오늘 그림자 놀이를 해볼까 합니다. 좋은 책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응모해서 당첨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