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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문고에서 로보트태권V 만화판 시리즈를 좋은 종이질과 인쇄품질을 갖춘 단행본으로 복간하는 기획은 기획 자체도, 책의 완성도도 여러 면에서 좋았습니다. 김형배 작가의 로보트태권V 수중특공대 1권은 그 중 두 권짜리로 발간된 수중특공대 시리즈의 앞권으로, 1980년을 전후해 출판되었던 고전만화 복간본으로서 여러 장점을 갖췄고, 꼼꼼하고 정성 들인 박진감 넘치는 그림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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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태권브이 수중특공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흑백의 아날로그 만화와 옛 글씨체는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듭니다. 추억의 페이지가 새록새록 깨어나 어린시절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정의와 용기가 사라진 시대 원초적인 악의 무리들은 없어졌지만 일상에 내재하는 악의 고리들은 우리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정의의 주먹을 휘두르는 로보트태권 브이 같은 용자들이 자취를 감춘탓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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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개조된 태권브이로 해저목장을 지키는 작전을 수행 중 훈과 일행은 인어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릴리아라고 밝힌 인어는 술탄이 자신의 왕국을 차지하고 국왕인 아버지를 가뒀다고 도움을 청한다. 한편 방어군은 해저기지를 공격한 괴물체에 전멸한다. 때마침 출동한 태권브이가 이들을 물리치지만 술탄의 술책으로 태권브이 모선이 위험에 빠지는데…강력하게 개조된 태권브이로 해저목장을 지키는 작전을 수행 중 훈과 일행은 인어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릴리아라고 밝힌 인어는 술탄이 자신의 왕국을 차지하고 국왕인 아버지를 가뒀다고 도움을 청한다. 한편 방어군은 해저기지를 공격한 괴물체에 전멸한다. 때마침 출동한 태권브이가 이들을 물리치지만 술탄의 술책으로 태권브이 모선이 위험에 빠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