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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마스크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지만, 올 초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마스크 없는 세상이 당연한 줄 알았으니까. 앞으로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오려면 길어야 2년 짧아야 1년 6개월 후쯤이라는 말이 있던데.. 어서 빨리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내 얼굴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날. ^^
미래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올 한해는 열심히 챙겨 읽었다.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맞이해야 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해서. 코로나로 인해 지금껏 이어왔던 일상들이 많이 달라졌고, 때문에 우리는 이후의 삶을 예측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앞으로의 생활을 대처할 수 있으니까. 이 책은 우리 생활을 9분야로 나눠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처음 접했다면 다소 흥미로울 수 있겠지만.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한 책을 꽤 읽은 탓이 이 책에서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쓸 수 있는 것을 재미없게 그리고 어렵게 쓴 책이라는 느낌?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가 5년에 한번씩은 전 세계를 강타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 세상이 오지 않으려면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 같다. 가능하면 미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과학 기술은 계속 발달하지만, 그와 함께 우리의 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다. 삶의 질과 과학이 동일 선상에서 같이 발달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균형이 중요함을 안다. 내 입장에선 재미없게(?) 쓴 책이지만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라면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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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께서 내용을 이해하고 글을 쓰신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외서를 그대로 번역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문장을 풀어서 보면 쉬운내용을 돌려돌려 꼬아놓았습니다. 덕분에 책읽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제가 직접 문장을 쉽게 풀어서 읽어야했으니까요. 내용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읽는 내내 후회를 했네요 이글 보시면 다음책에는 꼭 참고하셔서 독자입장에서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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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해 다방면의 석학들이 예측한 미래에 대해 엿볼 수 있습니다. 생명공학부터 수직농업까지 넓고 다양한 전문 내용들이 소개되어 어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흥미롭고 와닿는 내용들에 대한 소개가 많습니다. 코로나 타이틀로 얄팍한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꼭 사서 읽어봐도 좋은 책입니다 최근 산 책 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 2만원 내외로 세계 66개국 석학들의 토론을 통해 제시된 미래보고서를 읽는다면 가성비로도 참 좋다는 생각도 하고 무엇보다 여러 분야에 대한 논의가 있어 생각할꺼리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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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TV를 우연히 보다가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책 소개를 보았다. 2020년 코로나 시대로 인해 미래가 불안해지고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구매를 했다. yes24 배송은 빨랐고 받아본 책은 대학 전공서적을 보는듯이 두껍고 내용도 어려웠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미래 의학에서 인간의 수명은 400~500년으로 늘어나고 그로인한 인공장기가 계발되고 유전자가위라는 크리스퍼로 유전자 편집기술이 발달하고 유전적 질환을 치료한다. 미래 교육에선 뇌로 전자칩을 이용해 지식을 업로드 하고 축산업은 사라지고 인공배양으로 영양가있는 고기 부위를 만든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나 책을 통해 접했던 내용들은 예측 할 수 있고 공감이 갔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내용을 접할땐 공포와 변화하는 미래에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보단 아이들이 더 살아갈 날이 많기에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인것 같아서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이책을 추천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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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이 있죠. 폭풍 속에서는 폭풍을 볼 수 없다. 폭풍에서 한 발짝 떨어져야만 볼 수 있다고요. 매일 읽던 역사나 문학 관련 책에서 오랫만에 집어든 책이었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와 강도로 우리를 바꿔놓을 세계가 그것도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고 있더라구요. 인공지능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세계 말이죠. 믿을 수 없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코로나가 그 속도를 더 한층 올려놨습니다. 인간을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도 그렇습니다. 어떤 일은 인간보다 더 잘 할 수 있어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프로그래밍만 잘 해주면 실수도 하지 않습니다. 고장은 날 수 있겠지만, 인간도 고장이라는 면에서는 뭐 할 말이 없죠. 인공지능은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인간의 영역을 아주 많이 잠식할 겁니다. 그러면 잠식당한 영역의 인간은 뭘 해야 할까요? 아마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시점이 올 겁니다. 이미 유럽은 로봇세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을 신봉하는 기업들은 기꺼이 로봇세를 내고 인간 대신 로봇을 쓸 거예요. 일할 자리와 기회를 잃은 사람들은 로봇세 덕분에 빵살 돈을 얻겠지만, 인간은 빵으로만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노동은 힘들긴 하지만 인간은 노동을 통해 신성해집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의 시대를 막을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뭘 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을 덮으면서 내 자신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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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펴낸 제롬글렌 저의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를 사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베스트 셀러이기에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코로나같이 예측되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정말 너무나 알고 싶어 구매하였네요. 일단 의료, 경제, 직업, 첨단기술, 직업, 환경 측면등 다양한 관점을 나누어 각각의 미래에 대해 서술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직업은 곧 사라질거 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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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2035-2055리뷰 시국이 시국인지라 까딱하면 휩쓸려 떠내려 갈 것 같은 기분에 원래 잘 읽지 않는 카테고리의 책이지만 뒤쳐지고 싶지 않아 구매했어요. 읽으면서 알아 들을 수 없어 조금어렵기도 하고 나라와 문화 유산들이 물에 잠긴다는 부분을 비롯해 상당부분이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했지만 이런 세상도 있구나, 이럴 수 도 있겠구나. 예상하고 짐작하는 과정이 새롭고 신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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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코앞의 것만 바라보고 살지만, 전문가들이 연구한 미래가 궁금해서 사봤다.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 건 코로나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인가 싶어 씁쓸하다. 이 책은 2035~2055를 얘기하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빠른 때에 이루어질 일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앞으로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될 일들의 방향을 미리 알고, 내가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세계의 미래뿐 아니라 나의 미래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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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코로나를 겪으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더욱 관심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의 미래는 어떤 방식으로 변화될까 궁금하여 이 책을 구매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관심 갖지 않은 분야에서 정말 놀라운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의 미래가 지금 보다 훨신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다. 내 일상생활이 바빠 내 눈앞의 것만 보고 좁은 시야를 갖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을 넘어 앞서가려면 미래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는 방식으로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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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미래예측은 대체로 강력한 신기술의 등장과 그로 인해 사회와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각종 기법으로 예상된다.
포스트코로나시대로 접어들면서 세계가 바뀌었고 앞으로의 세상의 흐름이 흘러갈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
이 책은 향후 50년을 지배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므로 최신 기술과 트랜드를 알고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잘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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