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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을, 집중해서 무엇을 읽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짝꿍이 가지고 온 책을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요. 아이가 너무너무 졸라서 일단 속는 셈치고 한 번 사주게 되었습니다. 항상 사기만 하고 읽지 않는 책이 집에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책은 달랐습니다. 엄마인 저도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웃기도하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면서 책에 매우 몰입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내용을 하루 종일 저에게 조잘조잘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밥을 먹을 때에도 학원 시간이 남아 기다릴 때에도 늘 책에서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이 너무나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착한 가격에 제공해주시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빠른 배송에 두 번 감동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책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이 책에 대해 망설이면서 고민하는 분들~! 고민 없이 바로 구입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경험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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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밝기만 할 것 같은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걱정, 근심이 없다면 그게 진실일까? 책을 보고, 또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나는 걱정을 어떻게 승화시키고 있는지, 아이들은 또 어떤지 돌아보게 만든 책. 좋은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기도 하다. 추천! . . 추가로 덧붙이자면, 번갈아 읽어보기 활동을 하거나, 등장인물의 느낌을 살례 낭독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또, 챕터별로 질문(등장인물의 이름, 성격, 있었던 일 등)을 던지고, 이 책의 주제나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위한 핵심적인 발문을 하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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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점점 자라서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교우 관계가 늘고, 다양한 사회생활을 나름 하다보니 예기치 못했던 고민거리들이 생기더라구요. 너무나 그 상황에 매몰되어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무언가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여 선물했습니다. 한 번에 확 다 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채근하지않고 저부터 조금씩 읽어봤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조금은 근심 걱정을 덜어두는 방법으로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주는데 좋더군요. 우리 꼬맹이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