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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릿말과 목차를 보고 나니 제일 먼저 떠 오린 책은 삐뽀삐뽀 소아과 책이었다.
삐뽀삐뽀 소아과라고 아이 키울때 상당히 많이 본 책이 있다. 아이가 열날때 배탈날때 등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케이스마다 집에서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잘 쓰여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정말 유용하고 유명한 책이다.
그 책은 내용을 모두 읽고 외워 놓는게 아니라 한번 훑어보고 필요할때마다 다시 펼쳐 찾아서 이용하는 유용한 책이었다.
가족 심리 백과의 머릿말에는 이 책은 정신과 의사 10명이 쓴 책으로 정신과 의사에게 주변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들을 본인들의 사례와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집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있도록 썼다고 한다. 열명이 파트를 나눠서 썼으면 쉬웠을텐데 질문마다 각자의 사례와 의견을 주고 받으며 쓰느라 엄청난 토론과 긴 집필 과정을 격었다고 한다. 솔직히 정신과 상담은 매우 부담스러우나 현대인은 모두 정신 질환을 하나씩은 앓고 있다는 말부터 해서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배경으로 성장해와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어
현실에서 사람의 심리에 대한건 중요한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매우 유용한 책이 될것 같았다.
![]() ![]() ![]() 목차를 보면
1부에서 인간의 성장에 따른 시기적 설명
2부에서 각 케이스별 질문과 답변
3부에서 심릭학 이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1부 부분 중 눈에 확 들어왔던건
우리 아이인 3~5세 아이에 대한 것..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나요?
이 글을 읽으면 아이가 왜 그때 이런 형태로 표현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심리학적인 기준의 설명과 함께
아이에 대한 이해를 조금 더 할 수 있게 된다.
자아는 생긴 시기이고 아직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줄 모르는 시기이다 보니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는 시기인데,
이 때 자기의 주장을 하고 상황을 주도해보게 된 아이는 주도성을 갖게 되고
실패해본 아이는 좌절을 느끼고 위축되게 된다고,
이 과정을 겪으며 성정하게 되는 것인데 이 과정을 격지도 못하게 막는 건 안된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그런 시기라는 건 알았는데,
아이들간의 자기 주장, 그 이후에 주도성과 위축에 대한 이야기는 또 처음 읽은 이야기라 새로웠으며,
이런 과정을 잘 지나줬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엄마의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2부의 가족 심리 백과는
1장 어린아이와 부모의 문제, 2장 초등 자녀와 부모의 문제, 3장 중고생 자녀의 문제, 4장 청년의 문제 5장 중장년의 문제 6장 노인의 문제 로 인간의 성장과 가족의 관계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케이스별로 다루었다.
아래의 어린아이와의 문제를 보면 사실 우리가 많이들 질문을 하는 내용들이다. 어릴때의 육아 이후에 또 하나의 아이 키우기에 대한 큰 고민은 학업 외에 사춘기의 아이 문제일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특히나 심리학적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부분이다.
5장 중장년의 문제에는 중장년의 스트레스와 우울에 대한 문제 뿐 아니라 부부의 문제, 이혼의 문제, 6장 노인의 문제에는 부모, 자식간의 문제, 치매 등에 대한 문제들을 다루어 이 책은 정말로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케이스가 다루어져 있구나 느껴진다.
이 책은 880페이지가 넘는 책으로 처음에 택배를 풀고는 '헐.. 뭐가 이렇게 두꺼워'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했는데... -_-;;;
굳이 모든 케이스들을 다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기에 물론 한번 정도 훑어 보는 것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이해 할때 좋다... 그러나 꼭 다 읽어야 한다기 보다 내가 관심 있는 주제와 시기만 먼저 읽어도 되기에 막상 책을 펼치고 내가 관심있는 주제들을 읽다 보면 주제에 대한 페이지가 엄청 긴것은 아니기에 한 주제에 약 2~3 장으로 되어 있어 금방 넘어가게 되는 책이다.
나는 목차 이후에 주로 1부는 3세 이후 단계를 모두 읽고, 2부에서는 내가 관심있는 주제들을 후루룩... 읽었는데, 생각보다 내용들은 많이 어렵지도 않았고 금방 읽혔다. 2부에서는 어린아이와 부모의 문제를 읽고 특히, 나쁜 습관, 조기 교육, 아이의 사회성 부분을 읽고, 중장년의 문제 (아.. 내가 벌써 중장년인가...? 아무튼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의 시기가 지났기에..) 를 읽었다. 아마도 노인의 문제도 있으므로 이 책은 쭈욱~ 집에 비치하여 아이가 커가고 내가 노인이 되는 시기에도 다시 들춰봐야 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3부의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도 학문이론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각 케이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푸는 방식이어서 어렵지 않게 되어 있고, 본문의 글자의 크기가 작은 편이 아니라서 일반 육아서 읽는 수위의 느낌으로 읽혀진다.
모든 케이스가 다 필요하지 않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 전반에서 많이들 고민할 만한 질문들에 대해서 심리적인 원인과 정신과 의사들의 답변들을 써 놓았기에 정말로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 두면 좋은 책 같다.
육아서가 많은 부모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육아서가 아이의 두뇌 발달, 아이의 심리에 대해서 이론을 기초로 하여 많은 책들이 나와 있어 겹친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은 우리가 집중해서 육아서를 읽는 유아기의 문제만이 아닌 인생 전반에 대한 고민과 문제를 육아서에서 아이심리 발달사항을 다루는 정도의 수위로 다루었기에 유아기의 아이가 아닌 사춘기, 취업준비생의 아이, 연애를 하고 있는 아이에 대한 고민과 심리적 원인, 부부, 노인의 정서와 우울증 등의 가정에서 고민할 법한 많은 문제를 폭넓게 다루었기에 기본적으로 일찍 사서 비치하며 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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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또 달리는 20대 청춘입니다. 돈벌면서 하고싶은 것들은 많은데 허구적인 이상들만 머릿속에 가득했던건지 욕심이 과했던건지 생각만 하게되고 실천은 안되는 그러다보니 자책만 늘어나게 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찾아본 책이 가족심리백과 입니다. 심리백과.. 백과사전처럼 정확하게 알려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읽다보니 마치 내 마음을 어떻게 아는거지? 이래서 심리학책인거구나 생가했습니다. 읽고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곱씹어보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도 되지않을까 천천히 쉬어가면서 경쟁은 조금만 미뤄두고 나무를 보는게아니라 숲을 볼 수있는 제가 되기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은 그 노력의 발판이 되어주는 의지가되었던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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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없었나요?? 명절 지나면 이혼율이 올라간다죠..ㅋㅋ 가족간에 소통이 문제가 되어 일어나는 일인데요. 스트레스부터 우울증, 불안부터 공황장애, 자존감 문제부터 ADHD까지.. 육아, 초등자녀, 중고생자녀 문제, 중장년, 노년까지.. 부부간에..부모 자식간에..모든 인생사 심리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정신과의사 10명이 모여 만든 책!! 시공사에서 나온 <가족심리백과> 요 책 한권씩 챙겨두면 유용하게 사용되어질거 같아요.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두꺼운 책!! 아이의 발달심리부터 노인의 인간관계, 노인 정신질환까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여러 감정적, 정서적, 정신적 문제들을 담아낸 책으로, 총 3부로 나뉘어지네요. 1부에서는 에릭슨의 발달단계를 기초로 각 연령별로 이뤄야 할 목표나 가치가 무엇인지.. 2부에서는 아이에서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나이별로 발달사항이나 정상적 심리상태와 더불어 조현병, 우울증, 불안장애 같은 병리적 문제,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문제, 자존감 같은 심리적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담고 있어요. 3부에서는 정신과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개념을을 설명해 주네요.
책 내용을 살펴보면..
상담내용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해답을 주는 형태구요.
비슷한
맥락의 문제점이라면 참조 페이지 표시도 되어 있어요.
의학용어가
나오게 되면 설명하는 부분도 바로 되어 있어 이해도를 높였구요. 가족 중 누군가의 마음의 병에 도움이 되는 글을 찾아보기 좋겠어요.
<가족심리백과> 이 책은 가정에 꼭 필요한 가족 필독서로써 아이 양육, 인간관계 스트레스, 노인 정신질환 등.. 전 생애 모든 심리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어, 백과사전처럼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필요할때 찾아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가족심리백과> 이 책은 우리 집 마음 건강의 구급상자같은 존재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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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블로그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받게 된 가족심리백과!! 이야... 정말 백과사전이다. 무려 8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 그러면서도 굉장히 보기 좋게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고 주제가 잘 나뉘어져 있다. 아주 공감을 사는 주제들에 전문적 내용이 알기 쉽게 실려있고 실질적인 조언이 야무지게 첨부되었다. 아는 언니와 함께 읽고 싶어 1+1 신청을 했는데 분명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인 것 같아 뿌듯했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게 맞나유...?ㅋㅋ) 한 집에 한 권씩 두고 부부가 함께 읽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상담사로서도, 한 개인으로서도 도움이 된다. 상담 장면에서 역시 다양한 상황에서의 호소문제나 의문점을 들고 오시는 분들을 만난다. 다양한 주제라 할지라도 어떤 대표적인 상담사의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겠지만은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조언의 필요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 맞추어 새롭게 공부해야 할 내용들이 생기는 것이다. 아동만 해도 어린이집 이야기, 식당에서의 이야기, 성 관련 이야기, 형제 다툼 이야기, 언어 이야기, 옷 입는 이야기... 청소년만 해도 게임 이야기, 반항 이야기, 학습 및 진학/진로 이야기, 친구 사귀는 이야기... 게다가 성인으로 가면 더욱 복잡다단한 주제들이 펼쳐진다. 시댁과 이혼 갈등과 아이에 대한 복잡한 감정 및 양육의 문제, 경제적 문제, 살아온 삶에서의 트라우마 이야기... 암튼 그런 것들에 대해 어떤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쉽고 빠른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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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거의 모든 시기에 걸쳐 맞닥뜨릴 수 있는 심리적 문제들을 커버하는, 말 그대로 '백과'네요. 관심 가는 부분 먼저 읽다가 그 글의 '링크'를 타고 관련있는 다른 챕터로 가며 읽을 수 있는 편집이 흥미로운데, 이렇게 읽다보면 어느덧 상당량을 읽게됩니다. 과거와 현재, 또는 심리학의 기존 개념과 문제되는 상황을 오가며 얽혀있는 여러 측면을 보게되어 유익했어요. 광범위한 범위를 다루다 보니 문제 하나하나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는 못하는데 이런 링크를 활용해 그런 점을 보완하는 듯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다룰 때 깊게 가지를 뻗기 전에 '기본적'인 부분을 챙기는데 활용하면 좋을 책입니다.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겠네요. |
| 진짜 백과 사전처럼 궁금한 거 찾아보다가 내용이 좋아서 재혼하는 후배 잘살라고 선물했는데 너무 만족하더라구요! 특히 저는 초등학교 남자 아이와 사춘기 딸 키우는데 답답할 때 주로 찾아보면 상담받는 것같은 느낌과 안도감이 드네요. 학원도 안보내는 강남 엄마인지라 불안한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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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너구리마밍이예요.
지난 학기때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이라는 과목을 배웠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심리학에 많은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태아기때부터 노년기, 임종까지 인간 전 생애에 걸친 발달과 문제에 대해 배우다보니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특히 결혼을 하고 나서 부터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내가 왜 이럴까'에 대한 의문을 조금이라도 전문성 있게 알아보고 싶어서 가족심리백과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워... 책 두께가 어마어마하죠?
아무래도 인간의 전 생애에 대해 다루다보니 책 두께가 두꺼워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어서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답니다.
1부 : 인간심리의 발달 2부 : 가족심리백과 3부 : 심리학의 중요개념
총 3부로 나누어져 있고요 2부에서 영유아기부터 노인까지 다루어지게 됩니다.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어 자기가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아보기 좋더라고요.
먼저 이 책은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을 기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에릭슨, 프로이드, 콜버그, 피아제 등 인간행동 이해를 위한 주요 이론에 대해 아는 분이라면 더욱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중간중간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론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읽기 괜찮지만 더 깊게 알고 싶은 분들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에 대해 공부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1부 인간심리의 발달에는 에릭슨 이론의 1단계~8단계 까지의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앞서 말하길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이야기 했죠?
1부를 열심히 읽어보면 이해가 된답니다.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 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출생~18개월)이예요. 프로이드의 구강기에 해당하죠.
아이는 엄마에게 많은 애착을 보이는데 엄마(주양육자)가 기본적인 욕구를 채워주었을 때 신뢰감을 갖게 되고 아이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희망적인 태도, 자기확신 등을 발전시켜요.
그러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고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불신감이 생기고 평생의 발달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영유아기의 발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죠?
이 시기에 부모와 분리될 때 느끼는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예요.
주요 단어는 밑줄과 함께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2부에서는 전 생애에 걸친 나 자신과 가족들에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이해하고 풀어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요. 1장. 어린아이와 부모의 문제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 1단계~3단계(출생~만5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과 부모와 아이 사이에 일어나는 아이 발달, 가족 내 갈등, 대인관계, 아이교육, 정서 등을 다루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아시겠지만 노력을 통해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인간의 발달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과정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2장. 초등학생 자녀의 문제
에릭슨 심리사회적 이론 4단계(만6세~11세)
한 눈에 들어왔던 제목인 '외동아이는 정말 사회성이 부족한가요' 아무래도 너구리는 '아직' 외동아들이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과 관련하여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대체적으로 외동을 키우는 엄마들이 고민하는 것은 아이가 나중에 외롭지는 않을까, 형제가 없어서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까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 역시 이런 고민들을 해왔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외에도 초등학생 자녀의 문제와 가족 내 갈등에 대해 풀어 놓아서 너구리가 성장해 갈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 앞표지에 써있는 <한 집에 한 권씩 반드시 챙겨야 할 우리가족 필독서>라는 말이 절실히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자녀와 부모, 나와 사람들의 관계 등을 풀어놓았기 때문에 가족 중 누가 보아도 좋을 책입니다.
3장. 중고생 자녀의 문제
에릭슨 심리사회적 이론 5단계(만11세~사춘기 끝)
사춘기 때는 가장 많은 심리적인 고민이 일어나는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단계는 중,고등학생 자녀와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이 시기에는 부모보다 친구가 우선시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부모에게 짜증내는 아이들이 많죠. "너는 친구가 엄마보다 더 중요하니?" 라고 묻는 부모가 있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인간 발달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친구가 더 중요하고 인생의 전부가 되는 시기라고 하니 원만한 친구관계와 학교적응이 중요하겠죠.
4장. 청년의 문제
에릭슨 심리사회적 이론 6단계(21세~40세)
이 시기는 성인초기에 해당해요.
청소년기에 확립한 자아정체감을 바탕으로 타인과 상호관계를 형성하고 타인에 대한 보살핌과 사랑을 넓혀가고 심화시키는 단계랍니다.
지금 제가 이 시기에 해당하네요. 결혼을 일찍한 편이고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상태라 직장보다는 대인관계나 성격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5장. 중장년의 문제
에릭슨 심리사회적 이론 7단계(40세~65세)
성인중기로 성인초기의 고민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잠을 잘 못 자는 것. 어렸을 때부터 있던 증상이라 딱히 중장년층에 속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더 못자고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더 피곤하고 예민하답니다. 결과적으로는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왜 그런지 원인을 알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혼과 부부관계에 대한 내용이 참 많았는데요
부부문제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각자 다른 인생을 살던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데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제가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고요.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 중장년의 문제랍니다.
6장. 노인의 문제
에릭슨 심리사회적 이론 8단계(65세 이상)
마지막으로 노인의 문제입니다. 노인은 주로 부모,자식 간의 문제와 건강과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노인을 겪어보지 못 했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비로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왜 그런지 알고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읽어보는 것과 노인이 되었을 때 읽어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겠죠? 부모님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부. 심리학의 중요개념
의식과 무의식, 정신결정론, 투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꿈의 해석, 원형, 전이, 대상관계이론 등 심리학의 중요개념이 나오는데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을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들이라 반갑더라고요. 심리학도 이 과목이 기초가 되는 것 같아서 배워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론을 알지 못해도 이해하기 쉽게끔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심리학을 배우고싶은 분들에게 기초적으로 읽어두면 좋을법한 내용이예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스트레스와 문제들을 떠안고 살아가는 우리들. 다 살아가는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까? 왜 그런지 원인을 알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왜 우리는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분들은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두께가 두꺼운만큼 안에 담긴 내용도 크고 진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와 함께 살면서, 사회에 막 나아가면서, 부부문제로 고민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어요.
특히 저처럼 육아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앞으로 쭉 소장해두고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육아는 물론 가족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다 담고 있기 때문이죠.
그동안 몰랐어서 생겼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전체적으로 보기 쉽고 찾기 쉬운 방식과 이해하기쉽게 풀이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최근 읽은 육아서 중에는 가장 만족스러운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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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필독서 <가족심리백과> 생애 단계별 사람들의 다양한 심리 문제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는 책!
![]() 가족심리백과/ 시공사/ 884쪽 송형석, 강성민, 강화연, 김종훈, 류영민, 박성근, 유병문, 양재원, 이분희, 조방현 지음 현대사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의 병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어 정신과를 방문하는게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구요.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심리적인 문제들이나, 현실적 고민들이 있을때, 기초적인 정보를 찾아보고 싶을때 참고하면 좋은 가족 필독서 <가족심리백과>랍니다. <가족심리백과>는 10명의 저자들이 1년 여간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만들어져서 완성도가 아주 높아요. ![]() 전 생애별 사람의 모든 심리 문제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는 책 <가족심리백과> <가족심리백과>는 스트레스부터 우울증, 자존감문제 등 전연령대별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심리 문제들을 집대성한 책이에요. 부모로서 자녀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고민들,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드바이스 나를 포함해 우리 가족 중 누군가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일때, 살면서 누구나 한 번씩 꼭 마주치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있을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책이지요. 예를 들어 ‘한글 교육은 어떻게 시키나요’ ‘언제부터 따로 재워야 하나요’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결혼한 후로는 친구 만나기도 쉽지 않네요' ,괜히 불안해서 자꾸만 확인하게 되요. 어머니가 갱년기인지 자꾸 우울해하세요' 등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고민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답니다.
<가족심리백과>는 총 3부 구성 !
1부는 2부를 구성하는 데 베이스가 되는 E. H.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을 각각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에릭슨은 인생 전반에 걸친 자아의 발달을 연령에 따라 8단계로 구분했는데, 책에서는 각 단계에 가장 많이 갖게 되는 대표적 고민을 소개하고 있어요. 2부는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생애 단계별(어린아이와 부모, 초등학생 자녀, 중고생 자녀, 청년, 중장년, 노년)로 나누어 심리 문제들을 총망라해 자세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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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의식과 무의식, 전이, 콤플렉스 등 심리학/정신분석학의 중요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 ![]() 책에는 관련 용어들이 등장할 때마다 작은 박스안에 정확한 설명을 곁들여놓아서 한 번쯤 들었을법한 심리학, 정신분석학의 중요한 관련 용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이해하기 좋고, 해당 심리 문제나 정신질환에 대해 더욱 정확히 알 수 있게 해주네요. ![]() 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더욱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을 좀 소개해보자면,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초등학생 자녀의 문제들을 다뤄주고 있는 2부파트에요. 이제 곧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초등학교 2학년생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하고,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기도 하고, 자신의 의견이 더 생기고, 상황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해요. 가정보다 소속집단이 더욱 중요해지고, 또래관계가 안정되는 시기라네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부모도 아이를 잘 지켜보고, 그에 맞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요즘엔 아이 하나 둔 외동맘들이 많아요. ( 저도 외동맘 ) 외동아이는 사회성이 부족한가요라는 질문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아이의 성격, 사회적응도, 정서적 문제는 아이가 외동이냐 아니냐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양육방식에 달려 있다고 해요.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가 원하는것을 모두 하게 해주는 한계선 없는 육아를 해서는 안되구요. 아이가 너무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도록 한 발짝 떨어져 지켜보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키우고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겠어요. ![]() 눈을 자꾸 깜빡거리는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어요. 우리 아이도 눈을 깜빡거려서 제가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도 틱이 아니라,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눈깜빡임이었던 거였죠. 봄 가을, 건조한 계절이 되면 이 놈의 눈깜빡거림 증상은 찾아온답니다. ㅠㅠ
주위에 보면 틱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구요. 틱은 근육 틱과 음성 틱으로 나뉘고, 한 가지 틱만 하는 단순형과, 여러 가지 틱이 함께 나타나는 복합형으로 나뉩니다. 단순형 틱은 일상생활에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복합 형태로 나타나면 문제는 달라진대요. 틱 증상도 금방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1년 이상 장기간 나타나는 틱도 있구요. 대부분의 심하지 않은 틱은 경과를 지켜보면서 생활속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해도 괜찮아" , " 하지 마"도 아닌 의도적인 무시가 틱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해요. 틱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 습관 뒤집기' 가 효과적인데, 틱을 하기 전의 느낌과 틱의 양상을 스스로 인식하고, 틱 동작에 대한 경쟁적 반응을 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입을 벌리는 근육 틱이 있다면, 이를 꽉 다무는 동작으로 틱 동작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거죠. 음성 틱을 하는 경우 복식호흡으로 틱의 반복되는 회로를 차단하는 이완요법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틱과 관련해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 요즘에는 공황장애나 광장공포증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네요. 자세히 잘 읽어봤어요. ![]()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엄마들도 많죠. 보다 더 현명하게 두 가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어드바이스 해주고 있어요.
연세가 들어 노년기에 접어든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들도 제시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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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심리학, 정신분석학의 중요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관련 학문과 개념에 궁금증이 생긴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채우고자 마련한 것으로, ‘의식과 무의식’ ‘전이’ ‘콤플렉스’ 등의 개념을 역시나 실제 사례를 통해 깊이 있게 다루었구요. 누구나 한 번쯤 마주쳤을 벗어나고 싶은 감정들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짚어주고 있어요.
<가족심리백과>는 총 884쪽에 이르는 ~ 내용이 무척 세세하고 방대한 책이에요. 그만큼 우리가 살면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나 고민들이 많고 힘들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고민이나 문제들과 직면했을때, 이 책을 펼쳐 보면 거의 즉답을 얻을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이 들어요. 전 연령대의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고민들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의 해결답안과 임상경험에 따른 내공이 담긴 어드바이스들이 곳곳에 잘 녹아 들어 있어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게 만드네요. <가족심리백과>는 한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집에 구비해두고 두고두고 보면 좋은 가족필독서 백과 라고 생각합니다. 한 집에 한 권씩 반드시 챙겨야 할 우리 가족 필독서 가족심리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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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그 부분을 찾아보기 쉽게 만들어 둔 책이라지만 저는 관심있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해서 전부 읽은 것 같아요.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가 나오더라도 일반인도 알기 쉽도록 잘 풀이를 해둔 백과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낸 가족 모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족심리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간의 갈등은 빨리 풀어가려고 하는 것 보다 차근차근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씩 풀어간다면 언젠가는 예전처럼 밝던 우리가족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가족간에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해했다는 점에서 풀리지 않았던 매듭이 조금 느슨해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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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인생을 많이 산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는 살면서, 나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그냥 내 속이야기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한적있어요. 미국영화에서 처럼, 심리상담가에게 상담을 받으며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수다를 떨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처럼,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익명성이 보장되게 속이야기를 하면, 무언가 속이 시원하며 복잡하던 실타래가 풀리지않을까 하는 생각 해본적 있어요. 그리고 살면서 겪는 많은 일들중에, 왜 나는 이러했는지, 어떤 심리에서인지 또 어떻게 접근해야 하면,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었어요. 그런 의문에, 속 시원한 답을 알려주는 사전같은 책이 나왔어요
시공사 출판사의 "가족심리백과" 책이에요
제목이 백과잖아요. 정말 별의별의 내용이 다 있어요. 인간의 모든 심리를 집대성한거 같아요. 이 책에는 살면서 꼭 마주치게 되는 그런 현실적인 고민과 해답이 있는데, 정신과 의사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을 담아놓았대요. 10명의 정신과의사가 함께 쓴 책이고, 제목의 백과처럼, 책 두께와 무게도 어마어마 해요.
1부는 인간의 심리 발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요 2부는 가족심리에요 다시 세분화해서 어린아이와 부모와의 문제, (아이의 발달, 가족내갈등, 대인관계, 아이 교육, 정서적 문제 등으로 다시 세분화 되어 각각의 고민을 담고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의 문제 (정서, 가족내 갈등, 대인관계, 교육등으로 다시 세분화 되어 각각의 고민을 담고 있어요) 중고생 자녀의 문제 (가족내 갈등, 일상관리,친구관계, 학교적응, 진로 등으로 다시 세분화 되어 각각의 고민을 담고 있어요)
청년의 문제(친구, 연인관계, 성격, 진로, 직장내 갈등 등으로 다시 세분화 되어 각각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어요) 중장년의 문제(불안, 스트레스, 우울, 중독, 수면, 부부문제,이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노년의 문제(노화와 죽음, 부모와 자식의 갈등, 치매, 정서 관련 고민을 담고 있어요) 3부는 심리학의 중요 개념을 알려줘요. (의식과 무의식, 정신결정론, 투사, 오이디푸스콤플렉스, 꿈의 해석, 분석심리학, 원형, 전이, 콤플렉스, 대상관계이론, 자기심리학)
이 책은 참 재미있는게, 심리백과다 보니 어려운 용어도 나오는데, 이렇게 노란색으로 마치 내가 밑줄 그은양, 그어져있고, 옆에는 용어사전처럼 용어풀이를 해놓았어요^^ 이 책은 정말 현실적으로 누구나 고민할 만한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예를 들면, 직장 내 갈등이라면, 이런 고민 직장인이라면 다들 한번쯤 고민해 봤을거에요. 그래서 관련 페이지로 이동해서, 한번 읽어보면, 심리백과라고 해서 책이 어려울거 같는 느낌이 있는데, 전혀 아니에요. 우선 고민이 주어지면, 그 고민 들수 있다고 말해줘요. 직장내에서 의견 말하기가 어렵다는 고민에, 기분나쁜 이야기를 들으면 , 불쾌하고, 자꾸 그런 환경에 있으면, 기운이 없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우선 기분을 읽어줍니다, 그리고 현재상황을 분석해 보라고 합니다. 선배의 요인을 살펴보고, 그런 문제 기분의 전이 현상을 생각해 봅니다, 그 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관련된 요인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준비를 하라 합니다. 대사 만들기를 한다든지 해서, 말하기 연습을 하라 알려줍니다. 실제 읽어보면 어려운 심리에대한 용어며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내가 겪었을만한 내가 해봤을만한 고민에, 이해하기 쉽게 심리를 설명하고, 해결방법까지 있으니, 재미있게 이야기가 읽혀져요. 살아가며 이 책을 곁에두고 고민이 생길때마다 관련 페이지를 열어 읽어보면, 마음 정리도 되고 , 또 든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