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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은 “일하는 이야기”인데도 이상하게 힐링이 된다. 게임회사 이글점프에서 신입 아오바가 선배들 사이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4컷 특유의 가벼움으로 흘러가면서도 내용은 계속 이어져서 은근히 몰입된다. 10권은 특히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같은 불안을, 웃음으로 조금씩 눌러주는 느낌이 좋다. 귀엽고 깔끔한 그림체 덕분에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데, 다 읽고 나면 “그래, 나도 내 자리에서 한 칸만 더 가보자” 같은 마음이 남는다. 바쁜 날 끝에 보기 딱 좋은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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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AME! 뉴 게임 10권입니다. 사실 별 기대없이 보고 있던 작품인데 어느 순간 빠져들어서 계속 이어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제목 자체에서 오는 끌림은 없지만, 내용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들의 독특한 개성들을 작품 내에서 잘 녹여내는 느낌입니다. 대사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는데 알수록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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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NEW GAME!) 10권 입니다. 주인공인 스즈카제 아오바가 게임회사의 게임원화가로 취직하여 일어아는 일을 다룬 일상4컷만화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는 달리 사실 알고 보면 블랙기업이지만... 뭐 만화니깐 재미있게 넘어갑니다. 비슷한 다른 4컷 만화의 경우 캐릭터성이 강하고 스토리는 허술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캐릭터 성은 좀 떨어지는 대신 스토리 성이 강한 것 같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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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뉴게임 9권 이후 오랜만에 10권이 정식발매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오바가 다니는 회사에서 새롭게 기획하고 완성된 게임 '데스 트럭션 도지 볼'이 발매되는 날이 되어서 모두가 들떠있는 상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게임을 완성하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게임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었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완성된 게임이 인기가 꽤나 높았던 것에 대해 노력이 보답받는 다는 것을 느꼈다. 이외에도 다른 추가 스토리가 있었고 주인공 특히 모모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시리어스한 부분과 조화가 잘 되 있는 뉴게임에 재미를 다시 느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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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이후 정말 오랫만에 10권이 발매되었네요. 이번 10권의 주요내용은 이글 점프에서 새로 완성한 신작게임 '데스트럭션 도지볼' 의 발매를 기점으로 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코우와 린이 같이 살 집을 구하는 이야기나 동인행사에 간 히후미의 코스프레가 재밌었네요. 아무튼 초반의 느긋한 일상물 분위기에서 권수가 늘어날수록 게임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 4컷만화 임에도 생각보다 깊게 묘사가 되어가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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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코우가 외국으로 나가면서부터 캐릭터에 큰 구멍이 생긴 느낌이다. 외국생활을 안 보여준 것도 아니지만 아오바와의 접점이 없다 보니 긴장감이 없다. 귀국은 했지만 마치 군대 다녀온 연예인처럼 적응을 못한 듯하다. 린과 티격태격하는 정도가 전부다. 아오바도 회사에서 제 역할을 다 하게 되면서 더 이상의 성장은 보여줄 게 없고, 모미지에게 초점이 옮겨가버렸다. 캐릭터 자체가 소통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내용도 조금 답답하고 무거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