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요시오카 키미타케 작가님의 '템플' 1권입니다. 요시오카 작가님의 표지의 인물 그림체만 보고도 '그랑블루' 작가님의 작품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버려서 구매 후 구독하기도 전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요시오카 작가님의 청춘 러브 코미디 '그랑블루'을 너무 재밌게봐서 그런지 '템플'도 예상대로 실소가 절로 나오는 청춘 코미디라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아카가미가 색욕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엇기위해 여승방으로 입산하기 까지 과하지 않은 개그와 적절한 스토리 설정 소재, 하렘과 서비스씬들이 잘 어우러져 보기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
|
템플 01권 입니다. 만화 그랑블루의 작화를 맡은 요시오카 키미타게의 러브코미디입니다. 그랑블루는 이노우에 켄지라는 스토리 작가의 영향으로 개그만화에 가깝지만 이 만화는 전형적인 러브코미디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저주받은(?) 여색을 밝히는 가문의 아케미츠는 그런 가문이 싫어서 절로 들러가게 되지만 그곳은 여승방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여성들만 사는 공간(절)에 들어온 남자주인공이라 러브히나가 생각나는 만화네요. 일단 1권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번뇌가 충만한 가문에서 태어난 아카가미 아케미츠는 여자와의 관계 일체 없이 성공하여 가문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다. 그러나 어느날 쌀가마니와 함께 마주한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번뇌 덩어리의 삶을 살아버리게 된다.
좋은 그림체로 좋은 개그적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우선은 번뇌 덩어리가 여승방에 섞여 들기 위해 인물들과의 관계를 청산하는 내용이 등장한다 |
|
그랑블루 시리즈의 그림 작가인 요시오카 키미타케의 개인 작품이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의 키워드는 '절', '변태' 정도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여하튼 작중 남주 아케미츠가 출가-인생에 여자 따위는 불필요해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음-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참고로 작중 초반 히로인은 아오바 유즈키-표지 중앙에 있는 소녀-이고 남주와 묘하게 얽히게 됨) 여기에 남주 부친이 저지른 사고를 남주가 수습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진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달까.
|
|
템플 1권입니다. 그랑블루 작가라고 해서 고민없이 지른 작품입니다. 사실 그랑블루는 그림작가와 스토리작가가 나눠져있는 작품이고 이작품은 그림작가님이 맡아서 그리는 작품이라 스토리까지 재미있을지는 사실 확신은 없었지만 적어도 그림은 예쁘다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특성을 억제하기 위해 출가를 결심해서 절에 오지만 하필이면 여승방이었고 그러면서 금욕주의와는 자꾸 멀어지려고 하는 그런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작품도 재미있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
러브 코미디 작품 입니다. 러브 코미디는 길게 늘어지거나 남주에게 발암 요소가 있을 경우 재미가 크게 떨어 지는데 1권 스타트 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민망한 장면이 나오기는 건 서비스씬이라도 봐도 될까요. 수위는 쌔지 않은편.. 애초에 높으면 발매 조차 힘들었을 겁니다. 그랑 블루도 꾸준히 보고 있고 개인적인 바람이면 10권내 완결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나온 작품들은 늘어지거나 뻔한 에피소드 남발 하는 작품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 모든 작품은 아닙니다. |
|
아주 평범한 하렘물이 될지, 일본 사찰의 운영이나 불가의 도리에 대해서도 묘사가 될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주지가 없는 절에 식솔들이 머물 수 없다는게 사실인지 그냥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여러 작품에서 후계자를 구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피는 못 속이는 법이라 미녀가 꼬이는 아카가미 혈통의 후계자는 여승방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군요. 하렘물답게 여체묘사의 작화에는 공들인 느낌입니다. 스토리는 호색한 에피소드 반복이면 곧 질릴지 모르겠네요. |
|
뭔가 익숙한 그림체이기에 알아보니 '그랑블루' 작가와 동일한 작가였다. 그랑블루라는 작품을 재밌게 본 터인지라 '템플'도 재미있을거란 기대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난봉꾼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남자 주인공이 자신은 아버지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자를 멀리하지만 운명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연찮은 어떤 한 여자와의 만남으로 난봉꾼은 되지않겠다는 자신의 각오가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속새를 떠나 절로 떠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은 계속된다. 어제 보았던 한 여인과의 재회 그리고... 이 절에는 남자는 없고 여자만 있는 절이다. 남자 주인공은 타고난 유전자의 힘을 극복할지 아니면 굴복할지... 기대된다. '그랑블루'를 재밌게 본 독자라면 '템플' 도 재미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기를 추천합니다.
|
|
템플! 말 그대로 템플 스테이하는 류의 만화인 것 같다. 내가 작년에 해남 미황사로 템플 스테이를 간 적이 있고, 그때의 기억이 꽤 좋아서 이렇게 이 만화에 끌렸던 것 같다. 이 만화, 나름대로 재밌다. 소년점프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 풍의 분위기를 살짝 흘리면서 내용도 알차고 재미있다. 나름 야한 요소도 있어 소년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도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