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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맡은 크리스토퍼 용 김씨와 삽화를 맡은 리디아 윤씨는 성경 원문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친구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성경 말씀을 의지해서 이겨냈다고 한다. 성경에서 특히 핵심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를 뽑아 총 10권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성경이 탄생한 것이다. 따뜻하고 이해하기 쉬운 포근한 문체가 돋보인다. 읽어보니 내용을 눈으로만 보고 읽는 것보다 직접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소리내어 읽는 것이 효과적으로 느껴지는 책이다. 부모님, 유초등부 교역자분이나 주일학교 교사 분들이 활용하기 좋을 것이다. 1권은 '창세기'를 다루고 있다. 창세기는 성경의 맨 처음 나오는 부분으로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들이 타락하여 죄를 짓게 된 이야기와 대조되는 믿음의 사람들, 아브라함과 야곱 등의 이스라엘 족보,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게획과 놀라운 섭리를 이해할 수 있는 본문이다. 1-11장의 창조 시대와 12-50장의 족장 시대로 구분된다. 동화책에서는 글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삽화 역시 글에 못지않은 큰 역할을 하는데, 그림이 환상적이고 독특한 화풍이랄까? 품격있는 느낌이다. 리얼하면서도 무섭지 않고, 아이들의 이해와 호기심, 상상력을 채워줄 수 있는 적절한 그림의 비중과 구성에 만족하였다. 어려운 단어와 낯선 표현은 페이지 내에 따로 설명을 달아주었고, 지도와 인물, 명칭, 유적, 지리 및 문화 배경에 관한 사료를 부록에서 읽을 거리로 제공한다.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 성경을 몇 권 읽어봤는데, 그와 비교할 때 이 책이 좀 더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한 느낌이다. 꼼꼼하고 성의있게 만들어진 스토리텔링식 어린이 성경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 싶다~! 조카에게 자주 읽어줄게요~! 의미있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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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글 크리스토퍼 용 김 그림 리디아 윤 여원미디어
![]() 여원미디어에서 나온 성경이야기. 소전집으로 탄탄 어린이 성경탐험13권 중 첫 책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아저씨가 들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외국 저자인가 했는데, 저자는 크리스토퍼 용 김, 안의 삽화도 까만 머리카락을 가진 아저씨가 그려져 있네요. 첫 권은 성경의 첫 이야기인 창세기가 담겨있어요.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 아담과 하와, 노아의 방주, 아브라함, 에서와 야곱, 요셉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지요.
성경 원문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읽기 쉽게 구어체로 대화를 많이 가미해 적절한 삽화를 곁들인 책이었습니다. 이 전에 읽어본 전집으로 된 성경동화가 인물이나 이야기 하나 하나를 한 권으로 만들어 놓은 책이라면, 이 책은 그런 성경동화책 6~7권 정도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한 번에 책 한 권을 다 읽는 것도 좋지만, 잠자리 동화로 본다면 이야기 하나 씩 읽어주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기독교 용어 익숙한 이들은 그냥 넘어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해가 필요한 단어들인 경우에는 자그맣게 주석이 달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설 속에 사용된 용어가 더 어려워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어요. 이 주석은 오히려 책을 읽어주는 어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차례대로 실었고, 또 처음 창세기에 등장하는 중심 인물과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들이기에 동화처럼 접근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온 이야기에 저자의 상상이 더해져 풀어썼기에, 당시에 이런 대화가 오고 갔지 않을까, 이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하는 해석이 들어갔음을 염두해두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 책으로 성경에 대한 흥미를 가진 친구들이라면 진짜 성경책에는 어떻게 적혀있는지도 같이봤으면 좋겠어요. 성경 이야기책, 성경동화는 결국 성경을 친근히 여기고 호기심을 가지게 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책인 성경을 읽게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니까요.
성경 이야기 뒤에는 알쏭달쏭 궁금한 성경 속 이야기가 들어있었습니다. 평균수명이 900살 이었던 노아 이전세대의 사람들, 성경시대의 사람들이 생활한 모습들, 성경 인물들의 이름에 담긴 뜻, 창세기의 주요 무대 등 성경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들이 있었지요.
10권으로 풀어쓴 성경이야기, 그리고 명화 속 성경이야기, 내가 쓰는 하루 성경까지 총 13권으로 구성된 탄탄 어린이 성경탐험.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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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인 우리 아이가 신앙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바라며 집에서 성경동화를 종종 읽어준다. 그동안 봐온 성경동화가 글밥이 좀 적고 쉽게 느껴지던 차에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보았다. 이 시리즈는 구약 6권, 신약 4권, 기타 3권으로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권은 천지창조부터 요셉에 대한 이야기를 8챕터로 나눠 다룬다. 1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에 페이지당 글밥도 약간 많은 편이라 아이 혼자 보려면 초등학생은 되어야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아직 유치원생이라 내가 직접 읽어주었는데, 챕터 하나가 기존에 읽던 동화책 1권 분량 같았다. 한번에 2~3챕터 정도 나눠 읽어주었는데, 익숙한 이야기라 그런지 아이가 잘 보았고, 먼저 읽어달라며 책을 가져오기도 했다. 첫성경동화로 접했던 책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간추려진 게 많았는데, 이 책은 성경 원문에 가깝고 이야기가 좀 더 풍성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렇게 그림이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책을 읽는 재미도 더해주는 것 같다. 한 권에 구약의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권수가 적어 전집을 구매하더라도 다른 성경동화보다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본격적으로 어린이 성경을 읽기 전에 이렇게 이야기책으로 먼저 접하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믿음의 뿌리도 단단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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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고 있다. 저학년이라 하나하나 곱씹으며 재미나게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용을 잘 알려주는 그림 삽화에 이야기식으로 성경 이야기를 풀어놓아서 바르고 재미있다. 이 책은 구약에 나온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는데, 첫 인간의 타락부터 꿈꾸는 요셉까지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건별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탄탄 어린이 성경탐험은 전 13권으로 구약 6권, 신약 4권이다. 그리고 명화속 성경이야기가 구약,신약으로 나뉘어 있고, 내가 쓰는 하루 성경 해서 시리즈가 나온다. 모두 소장하면서 아이들에게 명화도 보여주고 구약신약 한권씩 돌려가며 읽어도 매우 좋을 듯하다. 그러면 성경 한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는 성경의 딱딱한 문어체와는 또다른 구어체이기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풀어서 쓴 이야기로 성경을 알기 쉽게 쓰여놓았다. 이 책은 1권이고 2권에서는 뒷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를 인형극이나 연극으로 꾸며봄도 좋을 듯하게 풀어놓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대화형식의 글은 더 친근하게 다가왔고, 실제 인물이 이야기하듯 쓰여져 있어서 나도 아이에게 다시한번 읽어주면서 재미있었다. 또 하나님의 영, 피조물 등 아이들이 어려워 할 만한 단어들은 옆에 뜻풀이를 자세하게 실어놓아서 또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었다. 뒤에는 부록으로 성경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려준다. 궁금한 성경 속 이야기 중, 평균 수명이 900살이었던것, 성경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또 에덴동산의 위치, 가나안의 여정 등에 대해서 궁금증을 풀어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스라엘의 지도를 통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해 주는 섬세함까지! 1권의 주요무대를 보면서 책을 읽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뒤를 못봐서 다시한번 지도를 보고 읽어줘야겠다. 이 책을 구입하시는 분은 아이에게 맨 뒤에 있는 지도를 먼저 보여주고 지리를 알려준다음 읽어주면 좋을 듯하다. 좋은 성경이야기를 만나서 아이와 즐겁게 성경을 탐험할 수 있어서 기꺼이 추천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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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책~어머님이 읽으며 재미있게 듣던 말, 그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찬송가 ‘나의 사랑하는 책’ 가사를 보면 어머님이 아이 옆에서 매일 들려주었던 성경이 등장합니다. 신앙이 있는 저는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성경과 가까이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유행하는 노래를 잘 외우지만 성경 이야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1탄과 함께 창세기에 등장하는 주요 사건들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었습니다. 빨간 표지에는 아담과 하와가 등장을 합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절대 먹지 말라고 했던, 에덴동산의 모습이 표지에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첫 인간의 타락이 시작됩니다. 이 책 1권은 창세기의 이야기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이야기 -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이어 가인과 아벨, 노아와 대 홍수, 바벨탑과 세계의 언어, 소돔과 고모라, 아브라함, 야곱, 요셉까지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이 등장합니다. 책은 #리디아윤 의 그림과 함께 크리스토퍼 아저씨의 성경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재미있는 성경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안녕? 난 크리스토퍼 아저씨란다.”라고 친근하게 인사해주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아저씨도 힘들고 지칠 때 성경 말씀을 통해 위로 받았고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포근한 밤, 아버지 어머니가 아이들을 둘러앉혀 놓고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 상상만해도 얼마나 멋진가요? 크리스토퍼 아저씨도 이 모습을 생각하면 이 책을 썼어요. 책은 어린이들도 알기 쉽게 되어 있어요. 어른들이 보는 성경은 뜻 해석도 힘들고 난해한 부분들도 많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단어나 낯선 표현들을 따로 설명해주는 친절함이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번제’라는 말은 한자어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구약 시대에 제물을 태워서 드리던 방식, 소나 양 등을 바쳤다고 자세하게 풀이 되어 있어요. “아주 먼 옛날, 하란이라는 곳에 아브라함이 살고 있었단다.”라고 옆집 할아버지가 말해주는 듯 구어체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따뜻하게 시작되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갈 곳을 알지 못하고 집을 떠나야 하는 아브라함. 그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믿음이 아니고서야 그 누가 가능할까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 하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곤 그 아들 이삭을 살려주신 하나님. 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책 속에는 성경 속 지명에 대한 곳들도 지도로 표시되어 있어요. 마치 그곳을 여행하는 느낌이 들죠. 하란, 벧엘, 소돔과 고모라 등 성경 속 무대의 현대 위치를 알려주니 더 없이 좋습니다. 아울러, 알쏭달쏭 궁금한 성경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항상 궁금한 평균 수명이 900살이었다는 이야기. 그 비하인드가 들어 있습니다. 가장 오래 살았던 므두셀라. 무려 나이가 969세였다고 합니다. 거의 1000살이네요. 1권을 읽고나니, 그 이후의 이야기들도 궁금해집니다. 구약은 총 6권, 신약은 총 4권으로 10권에 쉽고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구,신약, 내가 쓰는 하루 성경까지 13권이 시리즈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조금씩 이 책을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토아저씨 덕분에 성경 말씀과 가까이 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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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단순한 옛날 이야기는 아니지만, 구약의 경우에는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 듯 이야기 할 수 있다. 특히 창세기의 몇몇 이야기는 전래동화나 구전동화 못지 않게 짜임새 있고 재미있다. 이 책은 그런 성경의 이야기 중에서 특히 '아담과 하와', '노아의 방주', '아브라함', '에서와 야곱', ' 요셉'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은 이미 영상이나 책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옛 이야기를 듣듯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 책 역시 아이들이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의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책을 펴면 가장 먼저 등장인물들이 소개 된 첫페이지가 눈에 띈다. 각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이 페이지로 돌아와서 등장인물들을 확인하면 어떤 이야기가 어떤 인물의 이야기인지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이 책은 아이들이 접하고 읽기 편하도록 성경의 이야기를 동화책처럼 풀어 썼다. 동화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린 삽화도 눈에 띈다. 성경의 장면 장면들을 담은 삽화를 통해 아이들이 당시의 문화나 풍습을 시각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뒷부분에는 책의 이해를 돕는, 성경 속의 지리나 유물 등이 부록으로 담겨 있다. 지중해의 사진이나 바벨탑으로 추정되는 '이타르 북부의 지구라트', 성경 속 이름의 숨은 뜻을 살펴보며 성경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성경을 교훈을 가르치고 싶어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함께 하기는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 동화책 같은 성경이야기는 그 지혜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픈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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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동화 책을 읽었어요 성경통독에 도전하는데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어린이용 그림책으로 성경을 처음 교회에서 접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예쁜 그림과 함께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아요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책도 남녀노소 쉽고 재미있게 성경 속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 구약은 6권, 신약은 4권 해서 총 10권으로 만날 수 있네요 저는 1권을 읽어보았는데 창세기부터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어 가족들을 만난 이야기까지 실려 있네요 저자는 크리스토퍼 용 김으로 < 그림 세계사 성경>을 한글과 영어 교재용으로 집필 중에 있다네요 저자의 말에 로마서 8장 28절을 언급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생각해 본다면 좋겠구나 라는 말이 있어요 이 책을 지으면서 몇 번이나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 뻔 했다는데 그 때마다 일으켜 세운 건 바로 성경말씀이었다고 해요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힘이 되어주는 말씀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자 해요. 가장 많이 읽는 책은 성경책이 되겠지만 문화를 함께 공부할 수 있고 이야기를 보다 쉽게 접함으로써 얻는 유익이 있으니까요.. 이 책도 그런 쪽에 속해서 기회가 된다면 2권부터 10권까지도 읽어보고 싶네요 ^^ 탄탄 어린이성경탐험 읽어보니 마음에 쏙 드네요 ~^^ 일러스트가 무척 예쁘고 아이에게 엄마가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말투도 정감 있어요. " 노아는 하늘을 올려다보았어. 맑은 하늘에 일곱 빛깔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 있었지. 하나님은 또 한 가지를 약속하셨단다. " 노아야, 내가 네 자손들에게도 축복을 내리리니 이 땅에 그 숫자가 넘쳐 나리라." 성경 속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 일부가 담겨 있기는 하지만 주요한 사건들을 핵심만 쏙 알려주니까 나중에 성경을 직접 읽을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천일야화나 탈무드처럼요 ... 첫 인간의 타락, 가인과 아벨, 노아와 대홍수, 바벨탑과 세계의 언어 소돔과 고모라, 믿음의조상 아브라함, 야곱의 사다리, 꿈풀이하는 요셉을 1권에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 계속 되는 2권 이야기도 정말 궁금해져요 ! 성경동화 추천 책 뒷부분에는 구석구석 성경탐험 해볼 수 있는 코너들이 있어요 사진, 지도, 그림과 함께 성경상식을 알수 있거든요 특히 이 부분은 어른들이 읽기에도 넘 좋은거 같아요 ~ 어른들이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고 그당시 문화를 모르니까 성경통독에 집중이 안되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어린이 책으로 접함으로써 이해가 쏙쏙 될 거 같아요 ! 다음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알고 있어도 엄마에게 또 읽어달라 하기도 하지요 이 책도 그런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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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날, 하나님은 흙으로 당신의 모습을 꼭 닮은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어 주셨어"(17).
제가 고모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첫 조카가 생긴 것입니다! 엄마 태중에서 무럭무럭 자라며, 손과 발가락이 생기고,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니 경이롭기만 합니다. 이 소중한 생명에게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 중에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 초등부 교사와 어린이를 위한 성경책이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누구보다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을 위한 책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아이에게, 아니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제1의 책임을 부모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수많은 소리들을 통해 나에 대해 인식하고, 세상에 대해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저마다 그렇게 형성된 자기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것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내가 접한 모든 소리들에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의 신념은 사는 동안 또다시 많은 소리들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문제는 세상에는 좋은 소리, 옳은 소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소리, 거짓 소리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나쁜 소리들, 거짓 소리들을 계속 접하면 자신의 자화상마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말지요. 주장하는 소리들이 많아질수록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기는 더 어려워지고요. 내 인생길을 인도해줄 바른 신념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많은 책을 읽고, 방황하고, 탐구한 결과, 제가 내린 결론은 <성경>만이 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하는 조카, 그 귀한 생명에게 가장 먼저 선물하고, 꼭 선물해주고 싶은 것이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고 더 풍성하게 할 창조주의 소리니까요.
"가인, 하나님은 네가 드린 과일 바구니 어디에도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감사가 없다는 것을 아신단다"(31).
이 책은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성경의 첫 책 <창세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창세기를 읽으며 다시 깨닫게 된 사실은 믿음은 감사하는 삶이요, 감사하는 마음이 참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고, 내가 어떻게 지금 여기 이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었는지, 내 생명의 주인은 누구신지를 분명히 깨닫는다면, 그것을 깨달은 분명한 증거가 '감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바로 깨달아서 우리 소중한 조카의 삶에도 불평과 불만, 불안과 걱정이 아니라, 감사가 풍성하게 넘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아, 하나님! 언제나 제 곁에서 저를 돌봐 주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이곳이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임을 제가 몰랐습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향하는 문이었군요"(71).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요? 늘 자녀 곁에 있고 자녀를 보호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녀의 평생에 진짜 보호자가 되어줄 창조주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아닐까요? <창세기>의 모든 여정은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사람들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가장 풍성한, 가장 놀라운, 가장 위대한 삶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는 부모님이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거나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으로 (그냥 던져주는 것으로) 부모님의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진리 아닌 것, 거짓과 속임수에 아파하고 절망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토퍼 아저씨'처럼 아이들에게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어서, 우리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바른 믿음, 강한 믿음, 큰 믿음을 가진 빛의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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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유, 초등부 교사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 성경동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그림 동화로 성경이다. 성경은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경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인류 최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이 쓰여졌던 시기는 아주 오래 전이고 현재의 상황과 풍습, 문화가 전혀 다른 곳이기에 낯설고 어색하고 어려운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또한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해놓은 것을 아이가 읽기에는 분량도 적지 않다. 그렇기에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은 성경 원문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경은 66권 118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들도 성경을 일 년에 일 독 하려면 매일 3장씩 읽어야 될 정도로 어쩌면 방대한 양이다. 더구나 아이들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어색한 부분이 많기에 번역이 되어 있다곤 하지만 성경을 읽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1권은 성경 66권 중 맨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부분을 담고 있다. 천지창조부터 총리가 된 요셉의 이야기로 되어 있다. 창세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창조 시대, 둘째는 족장 시대이다.
책의 등장인물로는 아담, 하와, 아브라함, 사라, 이삭, 에서, 야곱, 요셉까지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인간의 수명은 900살이 넘는 경우가 왕왕 보인다. 그러면 당연 현재와 비교하면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책 맨 뒤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성경 이모저모'라는 코너를 통해 답을 해준다. ‘성경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경 속 이름에 숨은 뜻?’ ‘에덴동산의 위치’, ‘노아의 방주’, ‘아브라함의 가나안 여정’,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 ‘바벨탑’에 관해 역사적 증거와 더불어 현재까지 추정되는 유래에 대한 설명이 깃들여져 있다.
맨 첫 편인<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7살 아들에게 들려주었다. 아이는 내용을 쉽게 이해했고 재미있어 했으며 분량이 다소 짧다고 여겨진다고 하였다. 매일 잠들기 전 침대에서 아이에게 하루 한편씩 들려주면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