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트리책부엉이 출판, 타임메이커 -시간대마왕의 귀환을 만나봤어요 타임메이커는 서점에서 보면 두가지 제품으로 판매되고있어요. 책의 중심에 있는 타임메이커=움직이는 페이퍼토이 =로빗을 실제 만들수있는 패키지가 책과 포함된 제품과 단순히 책만 있는 제품으로요. 패키지책에는 페이퍼토이 중에 이지포리가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알라딘) 책만을 구입하여 읽었다면 http://www.robotry.co.kr 사이트에서 로빗을 따로 구매할 수도 있어요. 저희는 일단 책만 만나보았어요. ![]() ![]() 타임메이커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종이로봇입니다. 3편에서는 타임메이커 중 경찰관 포리, 마술사 마기, 명탐정 아르가 나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움직여볼 수도 있는 종이로봇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좀 더 로빗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 같습니다. 실제 해당 로빗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다양한 로빗을 만나볼 수 있고 관련하여 교육도 있더라구요. 책의 구성을 보면 글밥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내용 또한 어렵게 진행되기 보다는 조금은 만화를 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안에서의 시간대마왕은 악당이지만 관련하여 아이템들이 엄마가 보기에는 조금 웃기기도 합니다. 페이지 54쪽에 "시간 대마왕님의 공포환!"이 그런 예입니다. 그냥 무서운게 아니고 그걸 맞으면 무서워서 질질 짜다가 결국 죽게 된다는 것. 여기 저기에 저렇게 잔 유머가 포함되어 읽는 이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힐 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너무 잼있다고 말했지만 두번 세번 손이 가지는 않는것같아요. 실제 로빗을 함께 구매하면 확~좋아하며 다시 책을 들출것 같아서 로빗을 구매해볼까 생각하고있어요. 책 뒷편에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사이트 접근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니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면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눌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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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잘 기억해요. 1, 2권을 읽지 못했어요. 3권을 읽었지만, 3권만으로도 이야기는 재밌게 완성되는 거 같아요.
마술사 마기, 경찰관 포리(타임메이커), 명탐정 아르, 루오, 루라, 러스 박사, 시간 대마왕 등이 등장해요.
짧은 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읽었는데, 단편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아요. 그림과 글로 장면들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시간 대마왕이 카야의 눈알을 손에 넣으면 지구는 엄청난 혼란에 빠진다. 카야의 눈알을 비밀 서재에 잘 숨기고 마기가 마술로 암호도 걸었다고 생각하지만~ 반전. 경찰견으로 변신한 마기, 정의의 경찰복을 입은 루오, 루라는 포리를 타고 우주로 출발~~~ 키다리들이 사는 행성 1349087도착했다.
탄 냄새가 나는 단서 ? 현상금이 시간이다. 시간 암시장. 잠복근무를 위해 루오와 루라는 키다리로 변신 멈춰버린 5시에 도착, 노래소리가 들린다. 피아노 건반 같은 계단을 내려간다. 도착한 곳은 케이의 레스토랑. 괘종시계가 다섯시를 알린다. 갑자기 날카로운 쇳소리가 나고 러스 박사와 시간 대마왕이 나타난다. 도둑이 훔쳐온 보석 카멜레온을 부숴버린다. 사냥꾼이 잡아온 카멜레온들이 도망친다. 둘이 가져온 카멜레온들은 카야의 몸이 아니다.
숨어있던 포리, 마기, 루오, 루라를 집어삼키기 위해 시간 대마왕이 블랙홀을 작동시킨다. 아르의 외침으로 소용돌이는 멈춘다. 온몸이 평소와 다르게 푸르뎅뎅한 아르(조종당하고 있다) ? 아르의 행복한 기억을 몽땅 빼앗았다.
병에 걸린 딸을 생각하면서 버려진 종이들을 주워 카멜레온을 만든 노인. 카야의 눈알은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찾곤 했다. 이 종이 카멜레온이 진짜 카야의 몸통이다.
아르가 눈알을 끼우려한다. 주위는 총천연색 오로라빛이 넘실댔다. 루오, 루라가 소리 지르면 뛰어나오고, 러스 박사가 공포환을 던지지만 포리의 경찰봉에서 나온 비눗방울이 공포환을 둘러싼다. 마기의 마술모자에서 하얀 별사탕이 팝콘이 터질 때 마다 튀어 나왔다. 간지럼 태우기 별사탕. 마기가 테이블위에 있던 카야의 몸통을 물고 뛰어내린다.
시간 대마왕이 모래 폭풍을 일으킨다. 마기가 루라에게 카야의 몸통을 넘겨준다. ‘카야 네가 살아있는 걸 알아’ 혼란을 틈타 노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도망쳤다. 시간 대마왕이 망토로 행복한 시간을 빼앗으려 한다.
‘즐거운 시간을 떠올려봐’ 마기의 짖는 소리에(통역 목걸이) 모두 웃는다. 아르도~ 거대한 비눗방울로 러스 박사를 가둔다. 느려진 러스 박사를 포승줄로 의자에 묶었다. 마기는 시간 대마왕의 망토에서 행복할 때 지독해지는 아르의 발냄새를 찾는다. 시간 대마왕의 모래폭풍에 모두 갇힌다. 마기는 진공청소기 처럼 모자로 모래를 모두 빨아들인다. 바닥에 누워있는 포리와 아르는 깨어나지 못한다. 마기는 몸에 있는 갈색 나사가 돌아가게 해 주위를 따듯하고 아늑한 빛으로 채운다. 포리와 아르가 깨어나고 아르는 푸르뎅뎅한 색에서 원래색으로… 카야의 눈알을 훔친 나쁜 타임메이커라고 자책하는 아르.
그 와중에 계단이 없어졌네. 갇힌건가요 루오가 노래를 하자 체리의 첼로소리가 들려온다. 음악이 들리는 문의 틈을 찾았다.
포리는 노인에게 시간 현상금을 준다. 사건을 해결하고 행성을 떠나 틈바구니 섬에 도착.
시간 대마왕과 러스 박사의 계략과 공포, 모래 폭풍 공격도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무사히 물리쳤다. 같이의 힘과 가치를 기억해요. 러스 박사와 시간 대마왕은 놓쳤네요. 또 나타나서 틈바구니 섬을 큰 위험에 빠뜨릴 거 같아요.
시간은 소중해요. 한번 흘러가면 되돌릴 수 없죠. 누구나 다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받아 여러 가지 활동으로 쓰게 되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 전부 개인의 결정이죠. 그 결정의 결과도 개인의 몫이구요. 그 시간 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요. 즐거운 기억을 모두 빼앗기면 아르처럼 조종당하게 되요.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도 잊지 말아요. 부인은 죽고 딸도 아프게 된 노인. 슬프겠죠 그 노인의 잘못은 무얼까요 우린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요. 현실에선(아직은) 시간을 되돌리거나 포상으로 받을 수 없어요.
오늘 하루를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요. 하루 하루 그렇게~
4권이 기다려져요. 기회가 된다면 1,2권도 읽고 싶어요.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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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메이커'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종이로봇입니다. 주인공 남매 루라와 루오가 종이를 접어 로봇을 완성하면 시간을 만들어내는 타임메이커가 살아나 모험을 합니다. 이런 모험엔 악당이 있기 마련인데 《타임메이커3》에서는 시간대마왕인 쌍둥이 블랙홀이 등장합니다. 시간대마왕이 카야의 눈알을 손에 넣으면 지구는 엄청난 대혼란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이 쌍둥이 블랙홀이 카야의 눈알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들은 경찰관 포리가 루오와 루라 남매와 함께 악당을 막으려고 우주로 날아갑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키다리 행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포리와 루오, 루라 남매는 포리의 이름을 사칭해 카야의 눈알 몸통을 찾는 악당을 만납니다. 키다리 케이 아줌마의 도움으로 루오와 루라는 키다리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범인을 추적하는데 타임메이커로 변신한 포리가 땅속의 계단을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포리와 남매는 케이 아줌마가 주인인 레스토랑이 시간 암시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간 암시장에서 시간 대마왕과 러스 박사까지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모두 카야의 몸통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원탁 밑에 숨어있던 남매는 시간 대마왕에게 들키게 되고 남매는 따로따로 떨어지게 됩니다. 타임메이커 아르는 노인에게서 딸 이야기를 듣습니다. 노인이 딸을 생각하며 만든 종이 카멜레온을 보았습니다. 노인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옛날 이야기와 딸의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리고 노인은 종이 카멜레온이 진짜 카야의 몸통이라고 말합니다. 시간대마왕은 카야의 눈알을 종이 카멜레온의 몸에 끼우며 자신이 과거와 미래의 시간 모두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때 루오와 루라 남매와 포리가 나타납니다. 이들은 시간대마왕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타임메이커3》는 시리즈의 전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이동하며 악당을 물리쳐 우리 지구를 구하는 신나는 모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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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리 타임메이커 3 시간대마왕의 귀환 글 : 박진영 그림 : 루인 출판사 : 책부엉이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적당한 창작동화, 로보트리 타임메이커 시리즈 중 3권을 읽어봤어요. 1권과 2권을 읽어보지 않아서 타임메이커 스토리의 시작부분은 알지 못하지만, 각각의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이용해 책의 내용이 전개되는지라 바로 3권을 읽어도 특별히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다만 책 맨 앞에 나오는 주인공에 대한 설명은 한 번 읽어보고 시작하는게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바로 이야기 본문부터 읽기 시작했더니, 등장인물 이름들이 좀 헷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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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은 위와 같이 귀여운 로봇들이에요. 이 로봇들이 타임메이커로 불리는데, 각자의 역할과 능력들이 달라요. 책을 다 읽어나서 다시 한번 등장인물 소개를 살펴보니 경찰관 포리는 주로 악당과 용감하게 싸움을 하는 역할이더라구요. 마술사 마기는 경찰견으로도 변신하고, 각종 마술을 부릴 줄 알는 친구인데, 별의 별 마술을 다 써서 제가 보기엔 제일 쎈 녀석 같아요 ㅎ 명탐정 아르는 사건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똑똑한 친구인데 이번 3편에서는 잠시 악당에게 조종당하다가 정신 차리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어요. 이외에도 인간 친구들도 로봇 친구들과 함께 상황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저는 로봇 친구들을 보면서 로보카 폴리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경찰관 폴리와 생김새도 살짝 비슷한 것 같아요~ 하지만 내용은 완~전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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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을만한 일들,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창작동화에요. 시간을 거슬러 이동하는 건 기본이고, 사람이 2m넘는 키다리로 변신 하기도 하고, 악당과의 싸움도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이에요. 악당이 공포탄을 쏘면 우리 로봇친구 포리가 비눗방울로 완전 귀엽게 싸우더라구요 ㅎㅎ 마술사 마기도 별사탕 마술을 부려주고요~ 진지한 책들만 읽다가 오랜만에 아이들 책을 읽어서 그런지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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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스토리는 시간대마왕이 다시 세계를 장악하고자 '눈알'을 찾고 있는데, 로봇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잠복근무를 하다가 악당과 열심히 싸워 물리치는 내용이에요~ 귀엽고 예쁜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 서로를 위하는 마음씨와 눈물(감동)의 요소도 살짝 가미되어 있는 그런 창작동화였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색감도 화려해요. 만화 같은 장면들도 나오긴 하는데 또 만화책은 아니랍니다. 딱 초등학생 중학년~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저는 교실에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틈틈이 책을 읽었는데, 저희반 아이들이 역시나 호기심을 가지며 물어보더라구요ㅎ 아이들 눈에 너무 재미있어 보이나 봐요ㅎ 저희반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랍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관심을 더 보였어요. 아이들에게도 바로 보여주고 싶었지만, 당분간은 학급문고로 놔두었다가 나중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아이들 읽을 수 있도록 해줘야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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