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빌 브라이슨이라면 영어 사전도 즐겁다
"빌 브라이슨이라면 영어 사전도 즐겁다" 내용보기
여러 차례 밝혔었는데, 나는 빌 브라이슨의 팬이다. 내 책장에는 (최근의 《바디》까지) 빌 브라이슨의 책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그 시작이 영어 책이라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도) 의외다. 바로 《발칙한 영어산책》이 내가 접한 첫 빌 브라이슨이었다. ‘영어산책’이란 책 제목을 단 책, 그것도 700쪽에 가까운 벽돌같은 책을 왜 골랐는지 스스로 긍금한데, 어쨌든 그 책을 읽고 나는
"빌 브라이슨이라면 영어 사전도 즐겁다" 내용보기

여러 차례 밝혔었는데, 나는 빌 브라이슨의 팬이다. 내 책장에는 (최근의 바디까지) 빌 브라이슨의 책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그 시작이 영어 책이라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도) 의외다. 바로 발칙한 영어산책이 내가 접한 첫 빌 브라이슨이었다. ‘영어산책이란 책 제목을 단 책, 그것도 700쪽에 가까운 벽돌같은 책을 왜 골랐는지 스스로 긍금한데, 어쨌든 그 책을 읽고 나는 빌 브라이슨의 홀딱 빠졌다. (지금은 없어진) 다른 블로그에 이 책을 읽노라 했더니 미국에 계시던 동포분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라고 덧글을 붙여주었던 기억도 있다. 아무튼 그때부터 빌 브라이슨은 나의 최애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를 읽게 된 이유는 오로지 빌 브라이슨이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무슨 내용인지 깊게 보지도 않았다. 발칙한 영어산책까지는 아니더라도 빌 브라이슨의 유쾌한 영어 수다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웬걸, 이건 영어 사전이다(A부터 시작해서 Z로 끝나는). 영문 첫판이 1984년에 나왔다(이 얘기는 1994년에 영문판이 나온 발칙한 영어산책보다, 1990년에 나온 빌 브라이슨의 유쾌한 영어 수다보다도 더 이르단 얘기다. 어쩌면 첫 책일까?). 이른바 초창기(그리고 지금도) ‘여행 작가로 소개되는 빌 브라이슨이 <THE TIMES> 교열기자 출신이라는 것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영어 사전을 다른 책 읽듯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빌 브라이슨이니 읽게 된다.

 

당연히 오래 걸렸다. 오래 걸렸지만, 사실 오래 걸린 셈이 아니다. 사전류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니,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니 아무리 오래 걸렸더라도 오래 걸린 셈이 아니고, 끝까지 읽었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 역시 빌 브라이슨이니 가능한 일이다.

 

영어 쓰기에서 다양한 측면(주로 오류)을 지적하고 있다. 아마도 교열기자로서 접했던 문장과 단어의 오류들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문법 같은 것은 그다지 관심이 없어 읽어도 그냥 머리 속을 관통해서 지나갔고, 잘못된 철자에 대한 얘기도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다. 하지만 단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한 것들은 대체로 재미있고, 또 어떤 경우엔 짙게 밑줄을 그었다. 이를테면 맨 첫 장부터 나오는 ‘abbreviations, contractions, acronyms’ 같은 것이나, 거의 끝에 나오는 ‘wound, scar’와 같은 것들이다. 이런 책이 아니었다면, empathysympathy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서 알 수 없었을 것이고(“empathy는 대개 심각한 불행에만 적용되고, sympathy는 어떤 작은 어려움이나 차질에도 쓰일 수 있다.”), 모두 전염성의라는 뜻을 지닌 contagiousinfectious가 아무 때나 서로 바꾸어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란 걸 알 수 없었을 것이다(“접촉으로 확산되는 질병에는 contagious를 쓴다. 공기도 물로 확산되는 질병에는 infectious를 쓴다.” 그러니까 COVID-19infectious하다.). 그 밖에도 많은 흥미롭고, 중요한 단어들의 미묘한 어감과 쓰임새의 차이에 대해 밑줄을 그으며 읽었다’.

 

그런데 책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복되어 사용되거나 쓸데없이 길어진 문구들에 대한 지적이다. 생각하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일 수 밖에 없는데 재귀대명사를 굳이 쓴다든가, 미래에 하는 일임에 분명한 것인데도 미래라는 뜻을 덧붙인다든가 하는 것들이다(이를테면 ‘future plan’ 같은 것이다. future는 군더더기라고 지적한다). 이 밖에도 수많은 불필요한 단어들이 영어에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빌 브라이슨이 이를 (혐오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우 불편해하고, 또 문장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영어만이 아니라 우리 문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사전이라는 형식에도 불구하고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바로 이런 데서도 나오는 빌 브라이슨의 유머 감각이다. 절대 글을 딱딱하게 쓸 수 없는 빌 브라이슨의 글쓰기는, ‘major와 마찬가지로 남용된 나머지 지긋지긋하다.’처럼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드러내기도 하고, ‘plan ahead’와 같은 문구를 해설할 때는 앞일을 계획하지 지난 일을 계획하나?”처럼 약간의 독설도 포함한다. 완고한 전문가가 어떤 용례를 쓰면 안 된다고 한 책에서 그런 용례를 쓴 예를 (가끔) 소개할 때의 빌 브라이슨의 표정을 떠올리면 즐겁기도 하다.

 

그래도 어쨌든 이 책은 사전이다. (내 기준으론) 상당히 즐겁게 읽을 수 있지만, 소설책처럼,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한번 읽어서 대체적인 내용을 파악했다고 책을 읽었다고 다시 읽지 않아도 읽었다고 떠벌일 수 있는 책도 아니다. 몇 가지 내용은 기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필요할 때 찾아 읽어야 하는, 분명한 사전이다. 그런데 꽤 재밌는 사전이다. 그건 분명하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m 2020.07.09.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영단어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교재
"영단어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교재" 내용보기
빌브라이슨의 다양한 책들을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이 번에 나온 영어책도 흥미를 가지고 구입해 읽어보았습니다.  과연 빌브라이슨이 쓴 영어 책 그 중에 단어 책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우선 흔히 작문등을 함에 있어서 잘못 활용하는 어휘들에 대해 비교하면서 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본인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단어들을 알아가게 되는 기쁨을 느낄수 있
"영단어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교재" 내용보기

빌브라이슨의 다양한 책들을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이 번에 나온 영어책도 흥미를 가지고 구입해 읽어보았습니다.

 

과연 빌브라이슨이 쓴 영어 책 그 중에 단어 책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우선 흔히 작문등을 함에 있어서 잘못 활용하는 어휘들에 대해 비교하면서 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본인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단어들을 알아가게 되는 기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조금 더 참고 예문들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렇다면 또 책 분량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어 이 책에 수록된 단어들을 잘못 이해한 것은 영영사전 등을 참고해서 또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난 느낌은 아는 단어지만 잘못 쓰이고 있는 단어도 많고 어휘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유사한 보카는 비교해면서 그 의미를 명확히 알아야 정확히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 영단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i 2020.06.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이 책은 영어초보자들은 봐도 도움이 될까 싶고 영어를 지금보다 더 잘 하고 싶다 네이티브들도 잘 틀리거나 헷갈려하는 영어를 제대로 알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거 같아요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인보다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설명이 충분치 않아요 게다가 번역이 직역인 건지 굉장히 딱딱하기 때문에 차라리 원서로 보았다면 더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이 책은 영어초보자들은 봐도 도움이 될까 싶고 영어를 지금보다 더 잘 하고 싶다 네이티브들도 잘 틀리거나 헷갈려하는 영어를 제대로 알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거 같아요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인보다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설명이 충분치 않아요 게다가 번역이 직역인 건지 굉장히 딱딱하기 때문에 차라리 원서로 보았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거 같구요 설명이 간략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설명을 제대로 얻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도움이 전혀 안 된다 그런 건 아니구요 영어를 아주 잘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분명 도움됩니다 특히 영작을 잘 하고 싶은 분들에게요 그냥 토익같은 시험 대비나 회화를 잘 하고 싶다 하시면 솔직히 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
z*****n 2020.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빌 브라이슨이 더 타임스의 성실한 교열 기자였다는 건 이 책 덕분에 알았네요. 이 책의 초판은 1984년, 개정판은 2001년이네요. 지금은 2021년이니, 거의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이 책의 제목을 '상당히 최근까지만 해도 지은이가 온전히 명확하게 알지 못하던 영어 어법의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붙이는 것이 더 정확할 거라고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빌 브라이슨이 더 타임스의 성실한 교열 기자였다는 건 이 책 덕분에 알았네요.

이 책의 초판은 1984년, 개정판은 2001년이네요. 지금은 2021년이니, 거의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이 책의 제목을 '상당히 최근까지만 해도 지은이가 온전히 명확하게 알지 못하던 영어 어법의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붙이는 것이 더 정확할 거라고 고백하고 있어요. 18년 만에 초판 텍스트를 재검토하면서 '와, 이건 몰랐네.'라는 걸 발견했다고 하니, 그만큼 틀리기 쉬운 영어들을 정리했다는 의미일 것 같네요.

사람들에게 올바른 영어란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수단이라기보다 어떤 임의적인 틀에 단어들을 끼워맞추는 것에 더 가깝다고 설명하네요. 왜냐하면 기자들조차도 어떤 어법 항목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하기 때문에 고정불변의 지식은 아닌 거죠. 그것이 언어가 가진 다양성이겠지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낱말을 이렇게 쓰라고 말할 권리는 아무도 없다는 거죠. 다만 저자는 흥미로운 무질서 속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서 어떤 낱말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게 설명해줄 뿐이라고 하네요.

A부터 Z까지, 사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문법 용어, 문장부호나 구두점은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a, an 하나의.

독자는 'a hotel'이라고 하는가, 아니면 'an hotel'이라고 하는가?

'a historian'인가, 아니면 'an historian'인가? 

유음 'h' (a house, a hostage) 앞에는 a 를, 무음 'h' 앞에는 an 을 쓰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an 은 'h'로 시작하는 네 단어(hour, honest, honour, heir) 앞에만 써야 한다는 데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영국의 일부 권위자들은 hotel, historian, heroic, hypothesis 앞에도 an 을 허용하지만 대부분은 a 를 선호한다.  (19p)

 

이 책은 단어, 문법, 영작을 할 때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을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도 헷갈리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자도 한때 잊었던 내용인데 일반 독자는 오죽할까요.

누구나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공부해가면 될 것 같아요.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보는 책.

아무래도 일반 사전보다는 이 책이 더 손이 갈 것 같네요. 책 표지에 그려진, 방긋 웃는 빌 브라이슨의 모습처럼 중간에 피식 웃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1.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헷갈리는 영어 단어와 개념을 정리
"헷갈리는 영어 단어와 개념을 정리" 내용보기
빌 브라이슨은 지식과 특유의 위트를 곁들이는 저작들로 국내에서 유명하다.<거의 모든 것들의 역사>나 최근 나온 <바디>도 그렇고, 유럽과 미국 등을 여행한 여행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그러나 그는 뛰어나고 재치있는 작가인 동시에 영국의 유력지 The Times 교열기자로서 영어 자체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 동안도 영어의 유래에 관한 책들을 저술해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었
"헷갈리는 영어 단어와 개념을 정리" 내용보기

빌 브라이슨은 지식과 특유의 위트를 곁들이는 저작들로 국내에서 유명하다.


<거의 모든 것들의 역사>나 최근 나온 <바디>도 그렇고, 유럽과 미국 등을 여행한 여행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뛰어나고 재치있는 작가인 동시에 영국의 유력지 The Times 교열기자로서 영어 자체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 동안도 영어의 유래에 관한 책들을 저술해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었다.


이번에 번역돼 나온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는 영어 작문 등 실제 사용에서 틀리기 쉬운 단어들을 소개해놓은 책이다. 원어민들도 흔히 틀리는 단어들을 친절하게 모아 소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영어 길잡이가 될 것 같다. 그를 유명하게 해 준 에세이 장르는 아니지만, 영어공부의 도우미로 삼으면 좋을 책이다.

p******n 2020.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사람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게 맞다. 이 책을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몰랐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게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저자의 위트있는 글도 재미있다. -  서문 중 - 1983년 펭귄 까다로운 낱말 사전을 처음 집필했을 때 나는 더 타임스의 성실한 교열 기자였고, 어법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태도는 내 직업의 근간이었다. 어차피 내가 채용된 것도 그 때문이기에,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사람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게 맞다. 이 책을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몰랐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게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저자의 위트있는 글도 재미있다.

-  서문 중 - 1983년 펭귄 까다로운 낱말 사전을 처음 집필했을 때 나는 더 타임스의 성실한 교열 기자였고, 어법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태도는 내 직업의 근간이었다. 어차피 내가 채용된 것도 그 때문이기에, 나는 이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실은 책임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 나머지, 내가 명확히 알지 못하는 영어 어법이 얼마나 광범위한지를 깨달고는 펭귄북스의 친절한 편집자 도널드 맥팔런에게 편지를 써서 영어의 혼란스럽고 문제가 되는 측면들을 다루는 간단한 안내서가 필요하다고, 내가 그 일을 맡아볼 의향이 있다고 충동적으로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놀랍고 감사하게도, 맥팔런 씨는 계약서와 함께 내가 무안해하지도 스스로를 과대평가할지도 않을 만큼 면밀히 산정한 금액을 계약금 조로 보내왔다. 이렇게 해서 나는 놀랍도록 무질서한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려는 작업에 착수했다. 

초판에서 피력햇듯이,  이미 책은 나왔지만 제목을 이렇게 붙였다면 설득력은 좀 떨어져도 더 정확했을 터다. 상당히 최근까지만 해도 지은이가 완전히 명확허게 알지 못하던 영어 어법의 모든 것에 대한 지침서.

 

 

w********r 2021.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 책은 서점에서 보았는데
"이 책은 서점에서 보았는데" 내용보기
뒤늦게 아른거려서 온라인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한국인 특유의 틀리기 쉬운 영어부분을 체크가능하고네이티브도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우리가 이 지식을 선점해서 다듬는다면더 깔끔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이 책은 서점에서 보았는데" 내용보기
뒤늦게 아른거려서 온라인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한국인 특유의 틀리기 쉬운 영어부분을 체크가능하고
네이티브도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우리가 이 지식을 선점해서 다듬는다면
더 깔끔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이 책은, 영어 작문에서 자주 실수하기 쉬운 단어와 표현들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유용한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작가와 편집자들, 그리고 영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이 책은, 영어 작문에서 자주 실수하기 쉬운 단어와 표현들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유용한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작가와 편집자들, 그리고 영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m********2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이 책을 영어 원서로 나와있는 것을 봤지만 내 실력으로는 감히 이해할수도 공부할수도 없어서 살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렇게 번역본이 나왔네요^0^ 후후 너무 좋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의어 유사어 반대어 뭐 이런것들도 잘 나와있고 지금 읽어 가는 중입니다 곧 다 읽을 듯 하군요 빌브라이슨의 소설은 항상 절 만족시킵니다 빌브라이슨의 소설을 읽을 수 있는 만큼 읽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내용보기

이 책을 영어 원서로 나와있는 것을 봤지만

 

내 실력으로는 감히

 

이해할수도 공부할수도 없어서 살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렇게 번역본이 나왔네요^0^

 

후후 너무 좋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의어 유사어 반대어

 

뭐 이런것들도 잘 나와있고

 

지금 읽어 가는 중입니다

 

곧 다 읽을 듯 하군요

 

빌브라이슨의 소설은 항상 절 만족시킵니다

 

빌브라이슨의 소설을 읽을 수 있는 만큼 읽고 있는데

 

전부 강추입니다

u****s 202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영어의 상식
"영어의 상식" 내용보기
항상 영어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갖고 살았는데.원어민일지라도 어쩌면 빌 브라이슨의 해박한 지식은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냥 처음부터 천천히 영어의 기초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조급함을 갖지 않고.종이책을 오랜만 손에 들고 정독해 봅니다.그냥 글 하나하나를 씹어 먹는다는 느낌으로 말입니다.빌 브라이슨이라는 작가의 이름값만으로 구매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
"영어의 상식" 내용보기
항상 영어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갖고 살았는데.
원어민일지라도 어쩌면 빌 브라이슨의 해박한 지식은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천천히 영어의 기초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조급함을 갖지 않고.종이책을 오랜만 손에 들고 정독해 봅니다.
그냥 글 하나하나를 씹어 먹는다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빌 브라이슨이라는 작가의 이름값만으로 구매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y*******0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