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술 잘읽힙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로들어서 써서 그런지 집중도 되구요. 정말 그런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우리 아이는 어떤생각을 하며 생활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걱정도 됩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자기주장이 점점더 세지고 엄마말은 듣는건지 마는건지 화가 날때가 많았는데 아이들도 나름대로 힘들게 생활하고있구나..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와 좋은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종종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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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편하게 읽히기는 하는데 읽으며 부모로서 내가 내려놓아야 할것들이 무언지 알려주시면서 그걸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편하게 이야기하듯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쓰여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마치 내가 궁금해 하는걸 쏙쏙 질문해 주는 느낌!! 나는 아이를 다 알고 있는것 같지만 정말 모르고 있었던거 같아요. 읽을때마다 뜨끔뜨끔 합니다. 아이는 자기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계속 사인을 주는데 내가 모를 수도 있고, 초등생의 특성을 알지못해, 나의 초등생 시절과는 다른 세상속에 사는 현대의 초등생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해서 오는 오해들이 정말 많다는걸 알았다. 한참 읽다가 좀 더 소화하면서 읽으려고 천천히 읽는중이다.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고 자꾸자꾸 꺼내봐야 할 듯 합니다. 초등자존감 수업도 좋았는데 이 책도 좋네요. 아이들이 왜 저럴까 고민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