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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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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로빈슨 크루소>대니얼 디포 글 / 김창희 그림무인도에 홀로 남아 몇 십년을 살아가는한 남자의 이야기인 로빈슨 크루소는누구나가 알 정도로 유명한 명작입니다.작가가 바다를 항해하던 사람이었나 생각했는데요.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작가는바다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요.하지만 이 작품에는 그때의 시대상과작가의 청교도 신자로서의 사상이고스란히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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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글 / 김창희 그림




무인도에 홀로 남아 몇 십년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인 로빈슨 크루소는

누구나가 알 정도로 유명한 명작입니다.

작가가 바다를 항해하던 사람이었나 생각했는데요.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작가는

바다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이 작품에는 그때의 시대상과

작가의 청교도 신자로서의 사상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좋은 작품을 읽었을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훌륭한 가문의 아들로 태어난 로빈슨은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항상 바다로 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부모님은 위험한 바다로 나가겠다는 아들을

극구 말렸지만

로빈슨은 결국 기회를 틈타 배를 탑니다.

그리고 성난 파도를 만나

죽을 위기를 넘깁니다.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는 주위의 만류에도

다시 선장이 있는 배에 탄 로빈슨은

해적을 만나 노예로 끌려갑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바다를 향해

나아간 로빈슨을 보면

그의 운명인가 싶기도 합니다.




배가 정박한 나라에서 물건을 사서

다른나라에 비싸게 팔기도 하며

자연스레 돈을 벌게 된 로빈슨은

지인에게 돈을 맡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배를 탄 로빈슨은

배가 난파되고 동료들은 모두

생사를 알 수 없게 됩니다.

홀로 무인도에 남게 된 로빈슨은

난파된 배에서 필요한 물건을 챙겨오면서

본격적인 무인도 생활이 시작됩니다.




무인도에서 말할 사람 하나 없이 살고 있는 로빈슨에게

앵무새는 유일한 대화상대입니다.

불 피우는 법도 익히고

염소를 키워 우유와 치즈를 얻는 법도 배우고

밀을 농작해서 빵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도끼 하나 만드는데도 3개월이 걸렸고

사람 목소리도 들을 수 없고

힘든일이 정말 많았지만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며

28년을 산 로빈슨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무인도지만 섬이 꽤 컸나 봅니다.

반대쪽 섬까지 가보는데도 며칠이 걸리곤 했는데요.

사람의 발자국과 뼈를 발견한 로빈슨은

그때부터 식인종의 습격을 받을까바

두려움에 떨며 삽니다.

그리고 실제 식인종이 사람을 잡아먹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로빈슨은 식인종을 물리치고 

잡혀온 인질을 살려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노예로 데리고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얼마만에 다른 사람과 함께 생활을 하는건지

로빈슨은 너무나 기뻤을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로빈슨은

처음엔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노예와 또 몇년을 살아갑니다.

무인도에서 가장 필요없는 물건이 뭔지 아세요?

바로 돈입니다.

여기서는 모래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게 금화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무인도에서의 삶을 아주 자세히 묘사한 이 책은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라

너무 신기하면서도 얼마나 외로울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여러 영화로도 제작이 된 로빈슨 크루소를

장편의 책으로 읽는동안

직접 모험을 한 듯 생생하게 느껴지며

즐거웠습니다.




h*****e 2020.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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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글 대니얼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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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는 선원이 되고싶은 주인공 로빈슨의 외딴섬 표류기이다.이 책의 등장인물은 로빈슨의 말동무인 개와 앵무새, 로빈슨이다. 로빈슨은 부모님의 격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원이 되어 항해를 하기 위해 항구로 갔다.첫 번째 항해는 태풍을 만나 끔찍해졌다.로빈슨은 마음씨 좋은 선장을 만나 물건을 사고파는 사업가가 되었다.그는 부유했지만,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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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슨 크루소]는 선원이 되고싶은 주인공 로빈슨의 외딴섬 표류기이다.이 책의 등장인물은 로빈슨의 말동무인 개와 앵무새, 로빈슨이다.
 로빈슨은 부모님의 격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원이 되어 항해를 하기 위해 항구로 갔다.첫 번째 항해는 태풍을 만나 끔찍해졌다.
로빈슨은 마음씨 좋은 선장을 만나 물건을 사고파는 사업가가 되었다.그는 부유했지만,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하지만 폭풍을 만나 외딴 섬에 표류되었다.처음에는 절망적으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차츰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며 지내고,결국 28년만에 탈출에 성공한다.
 나는 로빈슨이 염소 무리를 발견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로빈슨이 난관을 헤쳐나가기를 응원하고 있었다.그래서 로빈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식량 문제를 해결했을 때 안도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로빈슨이 프라이데이 (야만인 포로)를 구해준 장면도 인상 깊었다.
10년간 그를 옭매었던 고독이 사라지는 순간이기에 감격스러웠고, 우정을 쌓을 친구가 생긴 로빈슨의 행복감이 와닿았기 때문이다.
 이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땐 그냥 단순히 등장인물의 이름을 책 제목으로 정한 줄 알았다.하지만 책을 읽은 후엔 달라졌다.
작가는 실제로 단순히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정한 걸 수도 있지만, 외딴 섬에 홀로 표류된 고난을 극복한 주인공의 이름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걸맞은 제목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힘든 일이 닥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세상엔 이보다 힘든 일이 많으니 힘을 내라고,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출판사:한국헤르만헤세
l*****0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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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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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로빈스 크루소 로빈스 크루소! 학창시절 읽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무인도에서 홀로 지내면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은 대표적인 고전소설로워낙 유명한 이야기이죠~아이가 요즘들어 모험, 탐험등의 소재에 흥미있어 하길래아이와 함께 로빈스 크루소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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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로빈스 크루소

 

로빈스 크루소! 학창시절 읽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무인도에서 홀로 지내면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은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죠~

아이가 요즘들어 모험, 탐험등의 소재에 흥미있어 하길래

아이와 함께 로빈스 크루소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차례와 주요등장인물 글만 보아도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지

열심히 들여다보더라구요 ㅎㅎ

 

 

                            

 

 

고전소설이라 아이가 이해하는데 어려워하지 않을까 해서

아이에게 스스로 읽어보라고 하지 않고

제가 하루에 몇 장씩 읽어주기로 하고 함께 보았답니다^^

읽어주다보니 일기형식으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아이가 푸욱 빠져 재미있다고 약속한 분량보다 더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바다를 향한 항해를 꿈꿔오던 로빈슨크루소가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항해를 시작하면서 배가 난파되고 해적을 만나고 폭풍에 휘말리는 등 많은 일들을 겪게 되어요!

그러면서 무인도에서 무려 28년동안 살아간 모험이야기~~~

책 속 중간중간 모험의 상상력을 더해주는 그림도 나오는데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ㅎㅎ

 

 

                           

 

 

아이와 매일매일 로빈슨 크루소의 고전소설을 읽다보니

생각보다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고 로빈슨 크루소 읽는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모험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길러주고

엄마와의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9****i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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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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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로빈슨 크루소를 읽었을 때 나도 이런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너무 무서울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대단한 모험이라 그가 부럽기도 했다. 한편으로 혼자 무인도에서 살았던 로빈슨 크루소의 모습을 보며 정말 불가능한 이야기이나 소설이니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도 생각했다.  이제 나이를 먹어서 다시 스푼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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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로빈슨 크루소를 읽었을 때 나도 이런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너무 무서울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대단한 모험이라 그가 부럽기도 했다. 한편으로 혼자 무인도에서 살았던 로빈슨 크루소의 모습을 보며 정말 불가능한 이야기이나 소설이니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도 생각했다.  

이제 나이를 먹어서 다시 스푼북의 <<로빈슨 크루소>>를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 몰랐던 여러가지 상황을 알게 되었고 소설을 보는 눈이 더 커졌다. 
스푼북의 <<로빈슨 클소>>는 글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도 들어가 있어 초등생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다. 


작품을 읽기 전에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배경지식을 주기 때문에 책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읽기 전에 작품에 나오는 등장 인물 6명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차례를 보며 노빈슨 크루소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상상하는 것도 읽기 전에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이 이야기는 스코틀랜드 선원 알렉산더 세커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이야기는 당시 시대배경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소설 배경이 1600년대 중반으로 영국이 식민지를 개척하던 시기였고, 항해술 발달로 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시기였다. 이런 배경으로 책이 나온지 4개월만에 책을 네 번이나 추가 제작했다고 한다. 지금 읽어도 흥미진진한데 그 당시는 얼마나 흥미로웠을까.

하지만 한 편으로..... 

섬에서 홀로 산 지 25년째 되던 어느 날 로비슨은 원주민을 구해주고 하인(프라이데이)으로 삼았고 그 원주민은 로빈슨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나오는데, 구해준 인간을 친구라고 표현하면 안되었을까? 

요즘 인종 차별과 관련된 뉴스를 많이 본다. 백인 우월주의.. 그로 인해 시위도 많이 하는 이 시대이다.


우리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면서 와와와 모험뿐 아니라 백인우월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j****0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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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초등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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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이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탐험,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가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며평소 읽고 싶어하던 클래식. <로빈슨 크루소>를 스푼북의 책으로 만나봤다. 작품을 읽기전에 작가의 말은 지나치고 읽기도 하는데,'로빈슨은 스코틀랜드 선원인 알렉산더 셀커크의 실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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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이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

탐험,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며

평소 읽고 싶어하던 클래식. 

<로빈슨 크루소>를 스푼북의 책으로 만나봤다.

 

작품을 읽기전에 작가의 말은 지나치고 읽기도 하는데,

'로빈슨은 스코틀랜드 선원인 알렉산더 셀커크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인 대니얼 디포가 만들어 낸 인물이라고 합니다'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았다고 한다.

작가 대니얼 디포의 일생과 소설속 배경인 1600년대 중반에 대한 이야기는

<로빈슨 크루소>를 더 재밌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을까...

작품을 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주요 등장인물 설명도 마음에 들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다행히 등장인물이 많지 않지만...^^;;

등장인물이 많으면 이름도 헷갈리는데,

이렇게 앞에 간략하게 소개해주면 쉽게 읽을 수 있고

읽기 전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줘서 좋다.

 

 

글밥은 초등학생이라면 무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중간 중간 선명하게 그려진 그림은 책읽는 재미를 높여준다.

 

배신자들을 섬에 남기고 28년 만에 무인도를 탈출하는 로빈슨 크루소.

'세상풍파에 시달리던 작가 대니얼 디포는 만 59세에 이 작품을 발표하며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고 하는데...

로빈슨 크루소와 작가 대니얼 디포는 많이 닮아있는 것 같다.

 

책을 놓지않고 끝까지 읽은 아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로빈슨 크루소'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한다.

아이가 <로빈슨 크루소>의 진면목을 알게 되어 기쁘다.^^

 

o****i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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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 여행기 문학의 출발의 인정받는 작품.
"로빈슨 크루소 - 여행기 문학의 출발의 인정받는 작품." 내용보기
아이들은 모험 이야기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로빈슨 크루소 너무나 유명한 명작이죠.선원이 되고 싶어 항해를 떠났던 로빈슨은거센 풍랑을 만나 외딴섬에 떨어지고 난파된 배에서 물건을구해 무인도에서 27년을 살아갔어요.너무나 외롭고 무서웠을텐데정말 대단하죠?그런데 왜 표지의 그림에는 로빈슨의 손에 장총이 있는걸까...아는 이야기지만 아이는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라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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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험 이야기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로빈슨 크루소 너무나 유명한 명작이죠.

선원이 되고 싶어 항해를 떠났던 로빈슨은

거센 풍랑을 만나 외딴섬에 떨어지고 난파된 배에서 물건을

구해 무인도에서 27년을 살아갔어요.

너무나 외롭고 무서웠을텐데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왜 표지의 그림에는 로빈슨의 손에 장총이 있는걸까...

아는 이야기지만 아이는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라

아이의 호기심을 이렇게 끌어올려보았어요.

또한 시대적 배경도 함께 배우구요.

원주민, 식인종 등의 단어 등장에는 18세기 이후 산업화 이후

급속도로 진행된 기술 발전의 결과로 몇몇 강대국이

경쟁적으로 식민지를 건설해 나가던 시기였죠.

야만스러운 유색 인종을 다스려 문명 세계로 안내하는 것이

백인이 짊어져야 할 짐이라고 표현된 정도로

그들의 잘못된 사명감이 자리잡혔던 시기이기도 한대요,

요즘 인종차별로 시끌시끌하잖아요.

어젠가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 영화도

흑인 인종차별문제를 미화했다는 논란때문에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퇴출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아쉽기도 하면서 인종차별은

크게 또는 작게 늘 있어왔던 문제이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으면 오히려 좋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답니다.

이렇듯 책 읽고 이같은 문제에 있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 가지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로빈슨이 무인도에서 홀로 생활하며 그토록 말벗을 기다렸다가

만난 사람이 유색인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자신히 가르쳐야 할 야만인이자

자신의 노예로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도 우리는 생각해야 할 점이 많다 싶었어요.

모험이야기 자체로도 재미있지만, 요즘 미국의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고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근대 소설을 읽으면서

 역사를 배우고 생각해보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p*******8 202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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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로빈슨 크루소-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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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바다를 향한 넓은 세계를 동경하던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반대에도바다로 나서지만 항해를 시작하면서 배가 난파되고,노예로 붙잡히거나 해적을 만나고 폭풍에 휘말리는 등뜻하지 않는 불행을 계속해서 겪게 됩니다.폭풍에 휘말린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며 펼치는28년간의 파란만장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로빈슨 크루소> 300년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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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바다를 향한 넓은 세계를 동경하던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바다로 나서지만 항해를 시작하면서 배가 난파되고,

노예로 붙잡히거나 해적을 만나고 폭풍에 휘말리는 등

뜻하지 않는 불행을 계속해서 겪게 됩니다.

폭풍에 휘말린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며 펼치는

28년간의 파란만장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 

30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는 소설!

이제는 아이와 함께 읽게 되네요.



영국의 작가 대니얼 디포가 1719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

이 소설은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표착하는 사건을 다룬 

가상의 자서전이라고 하는데요.

저널리스트, 정치가, 사업가 등 다채로운 삶을 살았던

대니얼 디포!의 경험과 사실주의적인 묘사가 이 책을 

근대 소설의 효시로 인정 받게하는 고전 명작 입니다.


원제는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10년 동안 홀로 살다가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 놀라운 모험 이야기 하고 합니다. 

와! 제목 속에 대략적인 줄거리가 다  담겨 있네요.


여행기 문학의 출발이자 근대 소설의 서구자로 불리는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

시대가 지나도 사랑받는 도서랍니다.


동물 가죽모자에 너절한 조끼와 바지.

조악한 우산까지!

괴상한 모습으로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가는

이 남자는 누굴까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난파된 베에서 물건을 구하고 농사를 짓고 집을 지으며

무인도에서 홀로 27년을 살아 갑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외로움과 식인종에 대한 공포는 

로빈슨 크루소에겐 커다란 시련입니다.

고향 영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로빈슨 크루소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유럽 열강이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던 시기!

<로빈슨 크루소> 가 출간된 18세기는

 산업화 이후 급속도로 진행된 기술의 발전되고

그로 인해 강대국들은 경쟁적으로 식민지를 개척하던 시대입니다.

말이 개척이지 "야만스러운 유색인종을 잘 다스려서 문명 세계로 안내하는 것이 

백인이 짊어져야할 짐" 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그릇된 사고가 당연스럽게

받아들이 던 시대~ 

<로빈슨 크루소>는 그 당시의 시대의 상황을 잘 담아 내고 있는 소설입니다.


이제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책을 아이와 함께 보내되네요~

아이에게 <로빈슨 크루소>는 어떤 느낌을 안겨 줄지 궁금해 지네요~

e*********n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