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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토이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다. 마틸다라는 소녀가 가장 아끼는 세 마리의 동물 인형. 원숭이 피체, 곰인형인 봄, 사자인 뷤까지. 어느 날 아침,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전날 마틸다의 침대에서 함께 잤던 세 마리 인형들은 행복한 기분에 잠에서 깨지만 평소와는 달리 마틸다가 보이질 않는다.
집안 곳곳을 찾아봐도 마틸다는 커녕 아무도 보이질 않고 뭔가 어질러진 분위기마저 느껴지자 동물들은 마틸다가 악당들에게 잡혀 갔다고 생각하기에 이르고 셋은 힘을 합쳐서 마틸다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곤 여러 옷가지들을 연결해서 창문으로 탈출을 하고 거대한 도시 속으로 마틸다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어쩌면 도시는 자신들이 책에서 본 것보다 더 위험해 보이고 자신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가운데 피체가 무리의 리더격으로 나머지 인형들을 이끈다.
식탁 위에 놓여 있던 마틸다의 그림을 접어 가지고는 왔지만 정작 도시 속에 발을 내딛자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그런 가운데 셋은 여러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동에 편하려고 개의 등에 탔다가 피체가 몸을 다치게 되고 이에 붐과 뷤이 자신들을 희생해 피체를 치료하기도 한다.
그리곤 함께 힘을 합쳐 마틸다를 찾아 나서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 그러다 마음씨 좋은 노부인을 만나 분실물 센터에 가지만 그곳은 이미 주인에게 잊혀진 물건들(다른 인형들을 포함)이 진열된 곳으로 셋 인형은 도망쳐 나온다. 이후로도 여러 위기상황을 겪게 되고 결국 마틸다를 대신할 제2의 마틸다를 찾으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게다가 가장 위험하게도 쓰레기통에 버려져 쓰레기 처리장까지 가서 분쇄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야말로 구사일생으로 쓰레기 처리장을 빠져나와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가운데 피체는 지붕 위에서 어딘가에서 본 듯한 건물 하나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아침 식탁에서 마틸다가 그린 그림 속 장소였던 것이다.
과연 악당으로부터 마틸다를 구해내겠다는 일념으로 도심 속 위험으로 뛰어든 마틸다의 세 영웅들은 무사히 마틸다를 찾아 구해낼 수 있을까?
어린이 책답게 책은 크지만 의외로 글자가 빽빽하게 담겨 있기도 했지만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인형들의 모험이 흥미롭게 그려지는 이야기이며 인형들의 마틸다를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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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직 예비초등생으로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글밥이 있는 책은 아직 잘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틸다의 세 영웅>을 통해 아들이 재미와 함께 글밥이 있는 책에 조금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 책을 선택하여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책을 읽는게 조금 어려워 하는 것 같아 한장씩 조금씩 읽혀 나갔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잘 알려주며 읽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새 책을 다 읽게 되었고 아들이 완벽하게 책을 다 이해하진 못한 것 같지만 내용의 줄거리와 흐름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목과 같이 마틸다와 세 영웅인 피체(보풀머리 원숭이),봄(어슬렁거림이 곰), 뷤(사자) 이 나와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마틸다라는 사람이 헝겊인형인 피체, 봄, 뷤 세 인형과 함께 살고 있었나 봅니다. 헝겊인형은 마틸다를 사랑했고 어느날 마틸다를 안아주려 했는데 마틸다가 사라졌고 마틸다를 계속 찾아지만 보이지 않자 마틸다가 납치 되었다고 확신했고 마틸다를 구하기 위해 헝겊인형은 대도시로 뛰어들었고 그곳에서 겪은 일을 전개하는 모험을 다루는 내용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한 헝겊인형의 용감한 모험이야기로 대도시에 나온 헝겊인형들의 여러가지를 일을 겪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의 연대와 친구를 찾기 위한 의리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를 만나는데 그 친구는 마틸다보다 자기와 더 친해지기를 원하는데 제2의 마틸다는 있을 수 없다는 헝겊인형들의 의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많이 감동한 부분입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친구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학교를 가게 된 마틸다를 강도에게 납치됐다고 생각하는 장면을 보고 아들이 예비초등생인데 학교에 가면 어떤일과 어떻게 생활하게 되는지를 알려주게 되는 계기가 됐고 어떤 친구들과 사귀고 하는 얘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될 수 있어 동화를 통해 학교가는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들도 인형이 있는데 아들 헝겊인형이 나중에 동화처럼 그럴 수 있다고 상상력을 키워주고 아들과 재미있는 대화 나눌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친구의 우정과 의리를 생각하게 해 주고 아직은 글밥이 있는 책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책을 통해 조금씩 아들이 글밥있는 책에 익숙해졌고 친구를 생각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조금씩 같이 읽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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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서 학교에 가야할 나이가 되었을 때 만약 등교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등교를 거부하는 이유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이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녔다면 적응하기가 수월할테지만 가족을 떠나 처음으로 홀로 모르는 사람들과 일정시간을 보내야한다는 두려움, 정해진 시간에 매일 가야한다는 답답함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으로 좁힐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 <마틸다의 세 영웅>은 학교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오해를 재미난 이야기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준다. 마틸다가 등교한 첫 날, 이 사실을 모르는 세 친구 피체, 뷤 그리고 봄은 마틸다가 유괴을 당했다고 확신한다. 헝겊인형들이지만 피체는 세 인형 중 리더이자 두뇌를 맡고 있고 먹을 것을 밝히는 곰 봄은 행동대장이며 겁이 많은 뷤은 사자인형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잘 살아있어 어른이 읽어도 세 영웅의 모험이 재미있다.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그들의 의인화된 모습은 물론 환경과 도심의 차가움을 적절하게 녹여내는 등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성장통의 이유들이 등장 해 등교거부 외에도 다양한 불만들의 원인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여곡절끝에 학교 교실에 앉아있는 마틸다를 찾아낸 세 영웅. 마틸다는 정말 담임 선생님께 납치되듯 교실에 앉아있었던걸까? 아니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정답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으니 미뤄두고 이 책이 그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느낀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다. 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우리는 자발(?)적으로 회사에 취업 해 출근을 한다. 그곳이 무덤이나 지옥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저마다의 능력을 키우며 동료애까지 덤으로 쌓는 귀한 장소가 될 때도 있다. 서두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싫은 근본적인 이유가 ‘자유롭지 못한 환경’때문이라고 밝혔듯 회사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점심시간조차 상사에게 끌려가거나 동료들의 뒷담화가 두려워 쫓아다닌다면 하루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그곳은 그야말로 감옥이 될 수 밖에 없다. 마틸다에겐 세 영웅이 친구와 위로가 되어주듯 어른들에게도 때로는 피체처럼, 뷤처럼 그리고 봄처럼 자신을 구해 줄 영웅들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오해를 해결 해 줄 수 있고 어른들에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영웅들이 누구 혹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유익한 독서를 제공하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그림 스타일도 이 책을 빛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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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를 재미있게 본 우리집 꼬마는 자기가 자는 사이에 인형들이 깨어나 움직일거라고 믿고 있다. 또 인형들이 자기를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디즈니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정말 귀엽고 재밌는 상상이다. 토이스토리의 인형들처럼 이 책의 인형들도 자기 주인인 마틸다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날 아침은 평소의 여느 아침과는 달랐다. 마틸다가 사라진 것이다. 놀란 인형들은 사랑하는 마틸다를 찾으러 가기로 한다. 그리고 인형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 책은 마틸다를 찾기 위해 세 인형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마틸다를 찾기 위한 여정에 온갖 험난한 경험을 하지만 인형 친구들은 힘을 모아 위험을 헤쳐 나간다. 인형 친구들은 어떤 모험을 했을까? 마틸다를 찾을 수 있었을까? 마틸다는 왜 사라진 것이었을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마틸다와 인형 친구들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고, 책을 읽으며 내용을 확인해 가면 즐거운 독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제일 재밌고 감동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찢어져 인형 안에 들어있던 플라스틱 구슬이 새는 바람에 힘이 없어진 인형 친구에게, 다른 인형 친구가 자기의 솜뭉치를 나누어 준 장면이었다. 공동의 목표를 갖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인형 친구들을 통해 따뜻한 우정을 발견할 수 있다. 중간 중간의 삽화를 보는 것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마틸다의 세 인형들은 많은 아이들이 대부분 갖고 있을 법한 평범하고 흔한 동물 인형들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내 인형의 이야기인 듯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인형들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새 인형처럼 반질반질 하지는 않다. 그리고 인형들은 마틸다를 찾으러 여행을 하는 동안 더 꼬질꼬질하고 더러워진다. 마틸다는 인형들의 그런 지저분한 모습도 좋아해줄까? 마틸다를 위한 사랑으로 모험을 하면서 더러워지는 인형들을 보며 무조건 새 것 만이 좋은 것이 아님을, 오래 된 것이 더 의미있고 소중할 수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물질만능적인 사고가 심한 요즘 같은 시기에 깊은 울림을 주는 메세지이다. 마틸다를 사랑하는 세 인형의 마음이 참 예쁘다. 작고 약한 인형들끼리 서로 아끼고 위하며 마틸다를 만나려는 희망만으로 험난함을 극복해 가는 여정이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다. 우정과 사랑, 이해와 배려, 용기와 희망을 모두 담고 있는 아름다운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피체 ? (보풀머리) 원숭이 봄 ? (어슬렁거림이) 곰 뷤 ? 사자, 겁쟁이
무엇인가 잘못된 거 같은 아침. 마틸다가 없다. 마틸다가 그린 그림 쪽지 - 마틸다의 입꼬리는 아래로 많이 내려와 있었다. 마틸다에게 나쁜 일이 생겼나 영웅이 되어 구해야 한다. 문이 잠겨 있어 창문으로 내려갔다.
바람의 반대 방향으로 걸어간다. 강도들이 냄새를 맡을 수 없도록 어른들의 눈에는 그냥 헝겊 인형으로만 보인다. 케이크를 먹다 마틸다 생각. 다음 계획이 가장 좋은 계획이야. 강아지가 뷤의 몸에서 나는 마틸다의 냄새를 맡게 하고 올라탄다.
개는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알고 있었다.(?) 등에서 떨어져 또랑에 빠진 피체, 피체와 함께 계획도~ 뷤이 카우보이처럼 목줄로 원을 그리다 놓쳤다. 엽서 가판대에 걸리고 의자, 표지판을 엮어 달리다가 멈췄다. 피체의 몸에서 구슬이 빠져나가 생기 없는 천 무더기로~ 봄이 자신의 몸에서 솜뭉치를 꺼내 피체에게 넣어주고 뷤이 반창고를 붙여준다. 봄은 날씬해지고 어지러웠다. ‘네가 없으면 마틸다를 찾을 수 없어’ ‘의심할 여지없지 내 친구들의 나를 구했어.’ 할머니가 나타나 세친구를 쓰다듬어 주고 핸드백에 넣는다. 가게에 맡겨지는 세 친구. 다른 인형들과 같이 선반에 놓인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면 당연히 그를 발견할 때까지 찾으려고 노력해야해.’ 망원경, 호루라기, 지도, 골키퍼 장갑을 가지고 가게에서 탈출. 그 가게는 아미도 유실물 보관소 셋은 쓰레기 통에 버려진다. 쓰레기 처리장을 탈출하는 데 성공. 작은 천조각으로 변할 뻔했다.
‘만약 우리에게 아무도 없다면,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지 알 수 없어.’ 제2의 마탈다. 소년 - 비외른과 새로운 놀이를 하지만 즐겁지 않다 엄마가 와서 더럽고 냄새가 난다고 버리려고 한다 지붕위로 탈출했다. 빨간 지붕 시계탑을 발견한다. - 마틸다의 그림 쪽지에 있었다.
건물에 도착해서 안을 들여다본다. ‘마틸다가 있다.’ 알람 소리 - 수업이 끝나는 걸 알리는 종소리 ‘오늘은 내가 처음으로 학교 온 날’’ 너를 마중나오기 위해 지저분해지고 다쳤다. 마틸다가 피체, 봄, 뵘의 몸에서 도시의 오물을 씻어내고 냄새를 박박 문질러 냈다. 그들의 몸은 다시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다. ‘너희들을 학교에 데리고 갈꺼야.’
마틸다가 강도들에게 납치된 게 아니었네요 마틸다가 학교에 가는 첫날. 엄마가 셋을 다 데려가지 못하게 했어요. 한 친구만 데려갈 수 없어 모두 안 데려 갔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장난감을 가지고 가고 싶어해요. 아이들의 눈에 만 보이고 들리는 세 친구의 행동과 말들~ 마틸다를 사랑하는 세친구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강도에게 납치된 마틸다를 구하려고 노력했어요. 제2의 마틸다. 지치면서 생각했지만 누구도 마틸다를 대신할 수는 없죠 비외른은 남자아이라 마틸다와 노는 방식이 달라요. 거칠죠. 겁 많은 사자? 사바나의 왕인데~ <오즈의 마법사>에서도 겁 많은 사자가 나오죠. 겁은 나지만 마틸다를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요. 세 친구 모두. 강도가 아니라 실망했을까요 봄과 뵘은 모험담을 얘기하는데 왜? 피체는 조용할까요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 피체의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 겪은 일들이 너무 황당하고 쑥스러워서 헝겊 인형들과 마틸다의 우정, 인형들 간의 우정을 잘 가꿔 나가길 바래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우정과 모험에 푹 빠지길 바래요~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