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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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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읽다가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그레고리 비일의 <성전신학>이라는 책이다. 번역하여 출판한 출판사도 같으니 아마 최소한 새물결플러스는 두권을 같은 선상에서 읽고 이어서 읽어 갈 수 있도록 책을 출판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은 에덴동산 성막부터, 성전, 오늘날 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공간과 하나님과 성도의 만남의 공간과 자리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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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읽다가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그레고리 비일의 <성전신학>이라는 책이다. 번역하여 출판한 출판사도 같으니 아마 최소한 새물결플러스는 두권을 같은 선상에서 읽고 이어서 읽어 갈 수 있도록 책을 출판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은 에덴동산 성막부터, 성전, 오늘날 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공간과 하나님과 성도의 만남의 공간과 자리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구원하시는 공간이라는 측면의 소위 '성전'을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야만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책 자체는 그리 어려운 내용들은 아니라 상대적으로 손쉽게 읽을 수 있다. (성전신학에 비해서는 진짜로 그렇다.) 그런데 이 책이 던져주는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늘날 교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교회의 건물은 교회의 세력 내지는 부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목사를 비롯한 교회 공동체는 새로운 성전을 멋지게 건축하여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거짓으로) 말하고, 또 그렇게 쌓아올린 성전을 통해여 (실제론 자기가 영광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거짓으로) 말한다. 그리고 그 거짓으로 받아낸 훈장을 거룩한 사역의 열매, 하나님 임재의 증거인양 하나님의 품위마져 격하 시키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실이 아닐까, 

 

다음세대는 씨가 말라가고, 아마 20-30년 후쯤에는 그 멋드러진 교회 건물들이 곧, 이단 내지는 각종 사업장에 팔아넘어가게 될 시기가 오면 그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뻔하지만 (후배들이나 때려잡으면서 우리때는 그렇지 않앗다는 핑계나 대겠지만,) 이 책은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 가운데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술한다. 고마운 책이고, 반가운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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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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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에 편재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계시고,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기 때문에,  자기백성들과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은 임재하십니다. 성령을 임재하셔서, 구원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견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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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에 편재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계시고,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기 때문에,  자기백성들과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은 임재하십니다. 성령을 임재하셔서, 구원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견인하십니다.  
YES마니아 : 로얄 y******k 202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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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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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성막과 솔로몬 성전 건축의 기사를 비교해주면서, 익숙하게 들어왔던 솔로몬 성전의 당위성에 대한 지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국교회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당 건축을 성전 건축이라는 미명 하에 경제 수준을 과도하게 넘어선 헌신을 요구받으면서 그로 인해 헤아릴 수 없는 복을 받았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헌신해 물질의 복 받으라는 강권을 받은 바가 많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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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성막과 솔로몬 성전 건축의 기사를 비교해주면서, 익숙하게 들어왔던 솔로몬 성전의 당위성에 대한 지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국교회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당 건축을 성전 건축이라는 미명 하에 경제 수준을 과도하게 넘어선 헌신을 요구받으면서 그로 인해 헤아릴 수 없는 복을 받았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헌신해 물질의 복 받으라는 강권을 받은 바가 많을 것이다. 아울러 솔로몬 성전 건축을 통해 부와 명예까지 얻었다는 성경 해석도 겸해서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성막은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이시는 과정 속에서 백성들의 자원함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솔로몬 성전 건축은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성경의 본문을 예시함으로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고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성전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상고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익한 도서이다.

k*****9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