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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은 언제나 재미있다. 1년에 1편은 꼭 출간하는 왕성한 활동 중에 있는 그는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작가답게 우리를 실망시킨적이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책의 소재는 다소 논란적이다. '노안의 방주'를 떠올리게할만한 소재들 반기독교정서가 아닌가? 싶을정도의 이야기들이 신앙인들을 불편하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이전 책에서도 그런적이 많았는데 왜 나는 이 책에서만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 모르겠다..) 물론 나의 생각이 확대편증된 것일 수도 있으니....귀담아 듣지 말길.. 기억은 단순하게 한 인생의 기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의 기억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는 1등의 역사, 살아남은 자들의 역사이기때문에 100%진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점을 책의 중간중간 챕터인 '므네모스'를 통해 독자들에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사랑'이야기이다. 책의 처음과 끝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복선이 나를 소름돋게했다. 이 책은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작가는 1만4천년 전 아틀란티스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었던 게브와 누트의 죽음을 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 둘은 영원히 사랑을 약속한다. 그리고 환생하여 다시 만날것을 약속한다. 게브는 어떻게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누트를 알아볼 수 있을까? 걱정한다. 이런 게브에게 누트는 말한다. "내가 파란 돌고래가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을게요 그거면 인식표로 충분할거에요. 안 그래요?" -P391- 이 문장에서 나는 두 가지 사실을 알았다. 현재를 살아가는 르네가 오팔을 처음보던날 저 돌고리 모양의 목걸이를 보았다는 사실이 생각난 것과 "안 그래요?라고 문장뒤에 붙이는 습관은 '오팔'이 쓰던 말투와 똑같다는 사실을... 내 기억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1권에서 르네가 게브를 처음만난 순간을 보았다. "여자는 조각 같은 몸에 목선이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를 걸쳤다. 그녀의 목에 걸린 돌고래 모양의 청금색 펜던트가 남자의 눈길을 끈다" - P14 - 재확인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나 계획이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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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내가 간직한 기억이 아닐까. 유년기의 기억과 체험, 성인이 되면서 경험한 것들에 대한 기억, 즐거웠던 추억, 지독한 경험까지.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에 전생의 기억을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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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한계를 또 넘어선 작품이네요. 베르나르 작가는 언제나 나의 상상력의 한계를 넓혀주는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를 건드려주는 독특함은 언제나 신선하고 책을 읽는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며 언제나 베르나르 작가의 소설을 읽어보고 싶고 기다리는 기쁨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 소설과 다음 작품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며 다른 분들도 이 소설의 매력에 빠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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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그의 책은 그답다. 개미에서 부터 시작된 그의 발자국 따라잡기는 이 책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연관된 주제로 물흐르듯 이어지던 그의 작품은 이제 다시 기억에 까지 이르렀다. 다음은 또 어떤 주제로 연결될까하는 생각도 들게 된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뭔가 다르다. 역시 베르나르다 싶다가도 그에게도 이런 면이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새로운 작품이다. 여름밤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하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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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 거침없는 상상의 세계, 기억의 문이 열리고 시작된는 예측 불허으 모험!! 우연히 자신의 전생을 알게된 역사 교사가 다양한 시대와 나라,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생 탐험을 떠난다. 책은 최면을 통해 들여다본 심층 기억, 그 속에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내며 인간은 기억을, 기억은 인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이야기 한다.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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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으시고 좋아하시는 분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일단 초판한정 표지에서부터 사야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믿고 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기 때문에 내용또한 기대가 되어서 제가 읽을 용도로 세트로 하나 더 주문하려 합니다. 책의 크기가 보통 책보다 작습니다. 저는 오히려 작아서 좋았네요 ㅎ 예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처음 읽었을때 접했던 감동을 이책으로 부터도 느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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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사 르네가 우연하게 마술쇼에서 최면을 경험합니다. 마술이 아니라 무슨 마법처럼 전생을 일부 엿보게 되죠. 믿지도 않고 그의 일상을 망가뜨렸다며 다른 전생으로 덮고자 합니다. 여기서부터의 진행이 무척 돋보이고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르네의 현생은 112번째였고 이전의 삶들은 저마다 다른 누군가면서 동시에 르네이기도 했습니다. 독백처럼 하나의 영혼이 육신을 바꾸는 것이었을까요. 전생들은 현생과 연결되어 있고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가령 가정을 꾸리는 대신 독신을 고집하게 되는 것이나 조정을 싫어하는 것처럼요. 르네는 망각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기억에 집착을 합니다. 그것의 연장으로 이야기의 진행과 함께 기억의 관점을 풀어가는 묘사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네요. 인간의 기억이란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작용하는가...어쨌든 르네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대해서 초연해졌고 승자의 왜곡된 역사 기록을 가르치는 것 또한 부정하게 됩니다. 전생과 소통을 하게 된 것부터가 사실 문제라면 문제인데 현생 속의 위기를 해쳐나갈 도움도 전생에서 비롯됩니다.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요소 하나 하나가 고리로 연결된 느낌으로 기억에 남을 [기억]이었습니다! 최대한 자세한 언급은 자제하였습니다. 이전에 읽은 [죽음]과 비교하면 [기억] 쪽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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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베르의 개미를 오래전에 읽으면서 책이 참 이해하기 쉽게 읽힌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억을 읽으면서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번역자를 보니 다른 사람이다. 표현과 묘사가 세밀하고 유려하며 선명하다. 전생의 나를 만난다는 구성과 아틀란티스의 역사의 기록이라는 엄청나게 장대한 1권의 기대에 비하면 결론은 너무 소소하다. 역사와 기억 .. 사실이 사실로서 기록되지 않고 왜곡되거나 없어지거나 창조될 수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가 사는 인생사가 역사와 기억인 것일 것이다. 우리 삶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사람, 그 사람은 나를 기준으로 한사람 밖에 없지 않을 까? 신이거나 나이거나 .. 이런 스토리를 통해 나에 대해 나의 전생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는 베르베르 작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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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에 푹빠져있은데 표지도 너무 괜찮고 읽을만한 책인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 세트로 몇권 갖고 있지만 왠지 소장해야할것같은 책인것같아서 좋습니다 요런 소설이들일 많이 나왔어 책읽는 재미를 느꼈으면은 좋겠따 싶어서 리뷰를 남깁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책은 안읽어본사람은 있지만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있지 않을까요 ㅋㅋ 베르나르베르베르 첫소설책도 솔직히 갖고 싶긴하지만 열심히 모아서 첫소설도 구입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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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리뷰입니다. 개미를 시작으로 작가님의 책을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은 특유의 묘사와 글솜씨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사람입니다. 기억이란 책은 파리에서 아틀란티스까지 모험과 상상력으로 가득찬 판타지 소설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