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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 루카 노벨리 글, 그림 이 책은 20001년 쯤에 이탈리아에서 출판되었고 2020년에 한국어로 변역되었다. 다윈에 대한 이 책을 이탈리아 사람들은 거의 20년 전에 읽었다고 생각하니 놀랍기도 하다. 표지를 보면서 다윈은 어떤 사람인가? 공룡이 왜 나오는 거지? 라는 질문이 떠 올랐다. 첫장을 넘기면 바로 이 질문 중 하나의 궁금증이 바로 해결이 된다. 찰스 다윈은 잔화론을 발표하고,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연구를 시작한 박물학자다. 다윈은 공룡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인연이 계속 되는데, 다윈의 책 '종이 기원'으로 격렬한 논쟁의 배경이 된 이유에는 공룡의 치솟는 인기가 한몫했다는 것이다. 이런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나서 들어가니 이해가 더 잘 되고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두 시간 만에 다 읽어 내려 가면서 뿌듯함을 느끼기 까지 한 재미있는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4번째 이야기 '다윈고 어마어마한 공룡'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다윈의 전체적인 생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업적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중간중간에 유머를 넣어서 술술 읽히게 한다. 용어가 진화론과 관련되어서 나오는데, 진화론 사전이라고 따로 페이지를 할애하여 그림과 글로 이해하기 쉽게 해 주었다. 진화론 사전을 따로 읽으면서 다윈의 업적에 대한 정리가 잘 되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와닿은 것은 찰스 다윈 선생님께 드리는 10가지 질문으로 이뤄진 인터뷰였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있는 다윈을 펍에서 만나서 맥주와 위스키를 마시면서 인터뷰를 한다는 상상은 얼마나 유쾌한지. 무엇보다도 다윈의 철학과 신념을 알고 세상을 바라보았던 관점을 알게 되어서 뜻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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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네 번째 시리즈로 이번에는 다윈에 관한 이야기다. 다윈에 대해서 중고등학교 시절에 교과서로 알게 된 것이 전부였는데, 그의 전기같은 그러나 전기라기 보다는 과학 수업 같은 이 책이 다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영국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다윈 박물관이 따로 있는 것을 보고 놀랐었다. 그리고 그 안에 여러 가지 그가 모았던 동물들의 표집부터해서 그가 남긴 기록이 있었는데 그때는 크게 감흥이 없었던 것 같다. 아는 것이 힘이라더니,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꼭 다시 다윈 박물관에 가서 그의 업적을 감탄하고 싶다.
이 책은 다윈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한다. 그는 모범적인 아이라기 보다는 자유분방하고 관찰을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아버지, 할아버지가 의사인 집안이고 어머니는 그 유명한 도자기 장인 웨지우드의 딸이었다. 나름 금수저 집안인 다윈의 아버지는 의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다윈이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니었고, 성직자가 되려고도 했으나 케임브리지에서 식물과 곤충 표본 만드는 법과 새나 다른 동물 보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런 그에게 비글호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면서 동식물 표본을 채집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의 이야기며 발견하게 된 이야기, 계속 기록을 일기로도 남기게 되는 것 등을 이야기해 준다. 여기서는 진화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다윈은 신실한 사람으로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를 더 도와주었다. 초등학생이 읽으면 과학 용어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중학교 1학년이 읽으면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더 쉽게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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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노벨리의 별별 천재들의 과학수업 시리즈 중 네번째 이야기다. 별별 천재들의 과학수업은 출간 이후 20년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아온 과학위인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는 올해부터 번역, 출간되기 시작했다. 이 시리즈의 구성은, 주제가 되는 과학자 본인이 직접 자기가 들려주는 삶과 과학 이야기라는 점에서 독특하고 재미있다. 위인전에서나, 아니면 과학책에서나 봤을 법한 학자 자신이 1인칭 화자가 되어 구어체로 구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윈은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네번째 인물인데, 앞서 호킹, 아인슈타인, 테슬라에 이어 다루고 있다. 인물의 선정도,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할 법한 토픽을 정해, 그 주제와 관련있을 과학자로 선정한 점이 흥미롭다. 그 나잇대 아이들은 우주와 블랙홀, 시간여행, 공룡..이런것에 호기심을 보이기 때문이다. 혹여 과학자들의 이론이 어려울 지라도, 아이들이 궁금해 하던 주제에 대해서 나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전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았던 것이 아닐까. 책의 말미에서는, 루카 노벨리가 다윈을 만나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작가가 직접 다윈에게 질문을 하고, 다윈이 직접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물론 가상의 질문과 대답이지만 질문도, 대답도 흥미진진하다. 특히, 사망한 지 100년도 더 지난 다윈이 우리에게 건네주는 조언이 그랬다. ..."자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분의 삶에 자연을 더 많이 들이세요. 자연 풍광을, 숲을, 식물 하나라도 파괴하기 전에 100번은 멈춰서 생각해보기를 바라요. 기계, 컴퓨터, 로봇과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인간 본연의 리듬을 회복하세요. 여러분이 기계의 주인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바라건대, 인류 문명이 지구를 위해 좀 더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으로 진화했으면 좋겠어요. 좀 더 절제하는 생활방식을 통해 현재의 생활방식보다 더 큰 행복과 건강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그게 내 소망이기도 합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진화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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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천재들의 과학수업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 루카 노벨이는 다윈을 화자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토리 텔링으로 다윈이 자신의 일대기를 소개한다. 마치 다윈 할아버지 옆에 앉아 그의 인생 스토리를 옛이야기처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다윈 시대에도 공룡 연구가 활발했다는 것을 증명하듯, 에피소드가 전환될 때마다 질문 형태로 공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진화론 사전’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생물학, 유전학적 지식을 간단하고 쉽게 정리할 수 있다. 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 신앙과 진화사이에서 고민하는 교회학교 교사, 부모, 교역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의 마지막에 인터뷰 형태로 진행한 다윈 선생님께 드리는 10가지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윈 선생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공감이 되는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요즘 사람들이 굉장한 진전을 이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중략).. 하지만 사람들이 산만해졌고 인류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해요. 인간은 자연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켜서 그 결과를 알 수가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잠시도 멈춰서 생각하려고 하는 것 같지 않아요. 나는 내 이론을 발표하기 전에 20년이나 망설였어요. 여러분은 너무 많은 일을 전부 빨리 처리하고 있어요.... (중략)... 자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분의 삶에 자연을 더 많이 들이세요. 자연 풍광을, 숲을, 식물 하나라도 파괴하기 전에 100번은 멈춰서 생각해보기를 바라요. 바라건대, 인류 문명이 지구를 위해 좀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진화했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행복한 진화가 되길 바라요(pp.124-125).” 인간의 무책임과 탐욕으로 자연의 질서를 무너뜨린 결과,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의 난황을 겪는 우리에게 다윈의 당부는 시사하는 바가 참 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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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한다면 제목만 보고도 관심을 보일 수 있겠다 싶은
책이랍니다. 이 책은 구성이 좀 특별한 책이에요.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 책 중 하나로 다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데요. 위인전의 느낌도 가지고 있으면서 과학적 상식도 주고,
이야기 전달체로 전개가 되기 때문에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과학자의 어린 시절부터 들려주는 일반적인 위인전의 느낌이
아니라서 다윈의 어린 시절은 이랬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게 되는 효과도 있답니다.
하는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다윈의 어렸을 때부터 성장과정 그리고 항해를 시작했던 이야기 등
초반에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거든요. 아버지는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이야기하듯이 전달하는 이야기로
읽어 나가다 보니 이해가 쉽게 된답니다.
대대로 의사힌 집안에서 태어난 다윈. 이과형 머리를 타고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의사가 적성에 맞지 않으니 성직자가 되기를
바랬던 아버지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다윈.
멀미를 심하게 하는데도 탐험길에 오르고, 거기서부터 인생이
달라진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여러 곳을 다니면서 영구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보는 다윈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로 재미나고 간단한 그림체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삽화로 볼거리르 제공해주기도 한답니다.
다윈의 업적을 재미나게 읽어보면서 유익하게 정보도 전달하는
책의 구성으로 색다르게 알게 되는 재미도 주고 있어요.
전달하는 방식으로 페이지가 구성이 되어 있어요.
길지 않은 글을 읽어보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아지네요.
다른 책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접해봐야 독서의 재미가 생기겠죠.
책 뒷편에는 진화론 사전이라고 해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진화론 관련 용어 사전까지 담아주고 있답니다.
또한 찰스 다윈과 직접 질문을 주고 받는 형식의 질문과 답 코너도
넣어주었기 때문에 다양한 재미를 책 안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어릴 때부터 다양한 책으로 접해둔다면
배경지식도 쌓이는 만큼 학년이 올라갈수록 도움을 받게 되지요.
그런 과정을 어려운 책으로 접근하다 보면 자칫 더 흥미를
떨어뜨리게 되기 쉽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영역이 적절하게
섞이면서도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접근해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다윈의 어린 시절, 비글호를 타고 다니면서 자연을 만나면서
수많은 자연 현상에 대해 알아가고 종의 기원으로 탄생하기까지
친근하게 다윈의 했던 일들을 따라 가다 보면
다윈의 열정 덕분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진실을 알게 되었는지
환경에 잘 적응한 종이 살아남고, 그러헥 살아남은 종은 번식을 통해
후손에세 그런 형질을 전달하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인간 본연의 리듬을 찾아야 하는 문제, 지구를 위해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선택해야 함을 깨닫게도 되었네요.
미래를 내다보는 것 같은 이야기도 만나보면서
과거에 이루어 낸 결과이지만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참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짜임새로, 어렵지 않게 종의 기원을
접해보면서 더 어려운 책으로 넘어갈 때 도움을 받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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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과 아마어마한 공룡은 제목에서처럼 세계 최고의 박물학자인 다윈의 공룡 진화에 대한 책이랍니다.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마치 찰스 다윈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그림도 그렇지만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찰스 다윈의 소개와 과학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들이 소개되고 한 단락의 내용이 끝나고 시작되는 지점에는 의문점을 가질만한 과학적 상식과 사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죠. 글밥이 적지고 많지도 않고 그림이 작지만 자세하고 많이 나와있어 조화롭게 이해를 돕고, 책의 뒷부분에 [진화론 시전]에서는 과학 용어의 설명을 역시 그림과 쉽게 풀어주고 있어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평이하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도 주고 과학적 정보도 주는 즐거운 진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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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진화론? 어른인 나도 알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물어보면 설명할 수 없다?? _ 다윈의 어린시절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다윈은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놓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랬는데도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이 발달한 지금은 대단한 이론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혁명적인 이론이었다. 그로 인해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인간의 역활에 대해 책임감을 생각하게했다. 선과 악 사이의 끝없는 논쟁에 휘말리고 있는 다윈의 진화론은 우리 인간을 포함해 살아 있는 생물 종들에게 수백만년에 걸쳐 이어진 과정일뿐, 우리가 존재하는 건 우리 조상들이 다른 동시대 사람들보다 생존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분의 삶에 자연을 더 많이 들이세요. 자연 풍광을, 숲을, 식물 하나라도 파굇나기 전에 100번은 멈춰서 생각해보시기를 바라요. 다윈은 진화론을 통해 인류 문명이 지구를 위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남겼다.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이 아닌 함께 살아갈수 있는 지구를 위해 진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이름부터 어렵게 느꼈던 찰스 다윈, 진화론... 아이들 눈높이에 쉽게 풀이된 설명과 다윈이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까지 한 권으로 모든걸 해결한 시원한 느낌??이다. 다윈을 통해 수없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현재사람들에게 여전히 거론되는 위인으로 남았다. 우리아이들에게 다윈의 진화론을 무조건 외울 것이 아니라 위인의 삶을 통해 그들의 이해하고 빠져든다면 그 다음세대의 위인으로 남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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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
세계적인 어린이 과학 위인전-'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종의 기원'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찰스 다윈입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했지만 원문이 워낙 방대한 양의 문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하게 해 주어야 할 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청어람미디어에서 출간된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의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처음으로 진화론을 발표하고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연구를 시작한 박물학자 ? 찰스 다윈을 만나러 책으로 출발해 볼까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비글호'를 타고 다윈이 직접 세계를 항해하며 수많은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정리해서 출간된 도서입니다. '살아 있는 생물 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하는 질문에 답을 해주는 도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칼라파고스제도에서의 수맣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다윈의 '종의 기원' 진화론을 뒷받침해주는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마다 고유한 거북, 핀치새, 이구아나 등 육지 동물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동물들을 통해서 다윈은 종이 생존을 위해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이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종만이 그 형질을 후대에 전달한다는 자연 선택설에 대한 이론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자연 선택을 통해 종이 진화를 한다고 제시한 최초의 진화 생물학에 대한 과학 문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만큼이나 논란이 되는 사실인데요. 당시 다윈이 살던 시대의 사람들은 모든 종이 완벽하고 변하지 않는 다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직접 하나 하나 모든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믿었거든요. 하지만 다윈이 제시한 '종의 기원'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자연 선택에 의해서 진화한 자연의 일부라는 이론을 제시했으니 그 파장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은 이런 진화론에 대한 이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출간되었다는 점입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지루하고 어려운 예시로 가득한 과학문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과학적 궁금증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있는데요. ' 찰스 다윈 선생님께 드리는 10가지 질문과 진화론 사전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2000년 이탈리아에서 ' 천재의 불꽃 (Lampi di Genio)'이라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은 인류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20명의 과학자의 삶과 업적을 다루고 있는데요. 저자인 루카 노벨리는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 호킹과 신비로운 블랙홀'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과 신기한 타임머신', '테슬라, 전기의 마술사''에 이어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가 네 번째로 출간 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과학자를 만나 볼지 궁금해집니다. " 최후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장 힘이 센 사람이나 영리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다."- 찰스 다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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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진화론' 공식처럼 '다윈'하면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진화론'이 바로 생각하지만 그 외에 특별히 기억나는 게 없다. 책 앞표지를 보면 다윈이 공룡들을 쓰다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책을 읽기 전다윈과 공룡의 관계가 궁금해졌고, 다윈, 진화론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호기심이 생겼다. 먼저 책의 내용은 과학이론을 설명하지만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다. 다윈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출발해 세계를 향해한 이야기, 수많은 동물을 관찰한 이야기, 다윈의 이론, 책 '종의 기원' 이야기 등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책을 읽다보면 다윈을 이론과 그의 삶을 알게 된다. 책을 통해 다윈의 이론을 억지로 외우거나 배워야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윈의 삶 속에 빠져들게 된다. 책 속의 삽화도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보충 설명하고 있어 보는 재미도 있다.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 책을 전혀 알지 못 했는데, 이 책을 통해 다른 시리즈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이 부담없이 읽으면서 다윈과 그의 이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