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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관련 책도 많지만 그림책을 활용한 토론책이라 흥미가 더 생겼던 책! 단물고개, 플라스틱 섬 등 여러가지 그림책과 함께 핫시팅 토론, 생선뼈 토론 등 다양한 토론 방식을 적용하고, 실제 수업했던 모습과 결과물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이 상세히 나와있어서 우리반 수업에 활용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초등 고학년이지만 그림책을 좋아하고, 선생님이 읽어주는 것도 집중해서 듣는 우리반 아이들에게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격주 등교라... 다음주 수업할 때 써봐야겠다. 모여서 이야기나누기는 안 해도 신호등 토론이나 다양한 독후활동은 꼭 해봐야겠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회전목마 토론도 해보고 싶다.) 하브루타 수업을 적용하고 있는 학교 운영 방침에 따라 수업시간에도 친구들과 의견 나누기를 많이 해보고,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서도 다른 선생님들과 그림책 활용 수업 나눔을 하는데 요즘 이 책을 유용하게 쓰고 있고,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소개했는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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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생각과 감동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으로 토론이라… 하고 의구심 가지는 분들이 읽으면 딱인 책이네요^^ 네 분 선생님께서 고민하고 연구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는 책입니다. 환경, 정의, 법, 양심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나누고 그에 따른 독서 전 중 후 활동들이 실려 있어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토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정도면 언제 어느 때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원활한 토론의 흐름을 위해서는 선생님이 더 연구를 해야겠지만 아이들은 책 읽는 걸 어렵지 않게 토론은 재미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토론 방식이 적용되고 설명되어 있어 토론 수업에 활용하실 선생님에게 꽤 유용한 책입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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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토론. 나의 수업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 가지 영역을 함께 다루는 책이라 눈길이 갔다. 마을교사 네 분이 모여 그림책을 읽고 수업 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인데 직접 경험했던 내용을 소개하는 형식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잘 알지 못했던 그림책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책에 적합한 토론 방법이 같이 소개되어 앞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진행할 때 매우 유용한 자로 쓸 수 있겠다. 여러 횔동지 예시와 학생들이 작성한 결과물도 있어 수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 수업 소개 마지막에 나오는 수업 성찰과 수업 조언까지 보고나면 수업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 책에 소개된 그림책을 주문하고 하나씩 실천보려고 한다. 많은 선생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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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소풍 가요 선생님들의 '나의 첫 그림책 토론'을 만났습니다. 보라색 표지라 이쁘고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읽기 전 활동부터 독후활동까지, 그림책 독서토론 수업의 길잡이라는 문구가 바로 이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총 4part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그림책에 맞는 토론방식들이 보입니다. 어떤 토론인지 궁금해서 책 내용을 더 자세하게 보게 됩니다. Part 1의 주제는 더 빨리,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해질까?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미어캣의 스카프>, <단물고개> 3권의 그림책이 구성이에요. 토론 주제도 보이시죠? 토론 주제 확인 후 그림책을 읽어 봅니다. 간략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수업흐름도를 통해 어떤식으로 수업을 해야하는지 길잡이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수업흐름도는 가르치는 입장에서 계획안 같은 큰 틀이라 아주 유용합니다. 책을 읽은 후 이야기 나누며 등장인물을 파악해 봅니다.활동지도 볼 수 있어 더 활용하기 수월해요. 생각넓히기 활동은 사고의 확장으로도 이어지겠죠? 학생들이 만든 질문지도 엿볼 수 있어요.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는 회전목마 토론방식이에요. 의미도설명되어 있어요. 다양한 토론방법들이 설명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습니다. 월드까페 토론 브레인라이팅 토론 신호등 토론 핫시팅 토론 선풍기 토론 둘 가고 둘 남기 토론 PMI 토론 소크라틱 세미나 토론 게시판 토론 생선뼈 토론 활동지도 구성에 있어서 수업하기 좋습니다. 참고 자료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한 피드백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수업하면서 좋은점,보완점들을 잘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림책 토론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주제, 토론 방식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토론 수업에 상당히 유익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실제 활용사진, 수업사진, 피드백이 포함되어 있어 현장 분위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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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관심이 많이 가는 요즘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의견을 듣고 나누는 것을 아이들은 좋아한다. 서울형토론은 특히 하브루타기법과 비경쟁토론을 결합시켜 간단한 규칙을 바탕으로 한두시간 즐겁게 토론을 할 수 있어 수업에 자주 이용했다. 이 책에서도 서울형토론의 기법들이 많이 보여 반가웠다. 온책에도 관심이 많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하게 읽어가는 것. 그리고 함께 읽는 것. 학생들과 함께 온책을 읽으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올해는 온책읽기에 그림책을 더해볼 생각이었다. 그래서 나의 첫 그림책 토론이라는 제목이 더욱 와닿았다. 나의 큰 그림은 이렇다. 한 학기에 한책을 읽는다. 함께 책을 읽기 전 또는 후에 오늘 함께 읽은 내용과 관련된 그림책을 소개한다. 그림책과 온책을 연결해보기도 하고, 토론해보기도 할것이다. 이 책은 나의 이런 계획에 다양한 팁을 더해주었다. '세강도'라는 그림책을 통해 법, 고정관념,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지우개 브레인스토밍이라는 활동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꼭 한번 수업에 적용해보고 싶다. 질문과 발문의 차이점을 이야기해주는 에피소드도 큰 도움이 되었다. 토론에서 좋은 질문, 좋은 주제를 학생들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예시와 고학년에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자세히 나와있다는 점이다. 토론과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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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유투브의 시대다. 유투브에 검색어만 입력하면 통통 튀는 자막이 달린 온갖 영상이 쏟아진다. 시각 매체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글자를 싫어한다. 글로 읽으면 간단한 정보도, 몇 분짜리 영상으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 글자가 빼곡한 책에 흥미가 없는 게 당연지사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접하는 책들도 그림보다 글의 비중이 높아지니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림책이 저학년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린다. 책에서 소개하는 주제들은 '행복이 무엇일까?', '무엇이 옳고 그를까?' 등 고학년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기에 모자라지 않다. 월드카페, 핫시팅, 신호등 토론 등 다양한 토론 방법이 실려있어 아이들의 토론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겠다. 책과 함께 수업 계획, 교사의 발문 등이 자세하게 실려있어 수업하는 선생님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첫 그림책 토론 수업을 시작해볼 수 있다. '토론 수업, 이것이 궁금해요' 페이지를 두어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며 느낄 궁금증과 어려움도 해결해준다. 저자들의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연구, 노하우가 가득 실려있는데 전부 흑백으로 인쇄되어 명시성이 떨어지는 건 조금 아쉬웠다.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부담스럽고 걱정되는 선생님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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