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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고미솔- 북극곰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고미솔- 북극곰" 내용보기
어린 소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떠나는 모험 여행마음씨 고운 농부의 사랑스러운 딸 페피데페디피,얌전하기만 했던 페피데페디피는 어느 날 방물장수의 요술 반지 이야기를 듣고 다른 아이처럼 변했어요. 착하고 얌전하던 아이는 사라지고 요술 반지를 가져야겠다면서 자리에 몸 져 눕고 말아요.하는 수 없는 농부는 그 반지를 사주겠다고 하지만, 금반지, 구리 반지도 아닌 요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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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떠나는 모험 여행




마음씨 고운 농부의 사랑스러운 딸 페피데페디피,

얌전하기만 했던 페피데페디피는 어느 날 방물장수의 요술 반지 이야기를 듣고 다른 아이처럼 변했어요. 착하고 얌전하던 아이는 사라지고 요술 반지를 가져야겠다면서 자리에 몸 져 눕고 말아요.

하는 수 없는 농부는 그 반지를 사주겠다고 하지만, 금반지, 구리 반지도 아닌 요술 반지의 존재를 아는 이는 없어요.





페피데페디피는 매일 마을 어귀에 당산나무 아래에서 방물장수를 기다립니다.

마을을 찾는 방물장수에게 요술 반지의 행방을 묻지만 아는 이가 없어요. 여느 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지친 몸을 이끌고 온 상인에게 음식을 주고 답례로 요술 반지에 대해 듣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찾아갈 수 없는 먼 곳에 있는 반지. 그 반지가 있는 곳은 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얀 산을 지난 곳에 있는 검은 계곡의 난쟁이 왕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녀는 길을 떠납니다.


반지를 얻기 위해 길을 떠난 페피데페디피는 길고 긴 여정에서 많이 지쳐요. 지친 소녀에게 도움을 가장한 유혹의 손길이 다가와요. 도움의 손길이 선의의 도움인지 대가가 있는 도움인지도 깨닫게 돼요.



요술 반지를 찾는 여정에서 맞닥뜨린 시련들을 헤쳐나가는 과정,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페피데페디피.

페피데페디피는 요술 반지를 찾고, 소원을 빌어 원하는 것을 얻게 될까요?

모험 속 요술 반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가 떠오른

북극곰 이야기 시리즈 6 "페피데페디피와 요술 반지"


아이가 갖고 싶은 것 그냥 사주는 것보다,

가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용돈을 모아서 살 수 있는 것,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것 등등

알려줘야 하는 것들이 많아져요.

그냥 가질 수 없다고 말하는 것으론 충족되지가 않지요.

점점 논리적인 이유가 필요하죠.

갖고 싶은 것은 대가(책 속에선 셈)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페피데피디피가 셈을 치러가며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에 읽어주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용돈으로 셈을 치르는 연습을 해보았어요.



페피데페디피와 요술 반지는 초등 교과와 연계 도서에요.

교과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0.06.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찾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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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농부, 그는 외동딸, 페피데페디피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아버지였습니다. 천사같은 그 아이는, 어느날, 먼 곳에서 온 방물장수에게 요술반지 이야기를 듣게 되고, 요술반지를 갖고 싶다고 아빠를 졸라댑니다. 착하기만 했던, 페피데페디피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갖고 싶다고 졸라대자, 아버지는 난감합니다. 어딘지에 있으면 가져다 준다는 아빠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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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농부, 그는 외동딸, 페피데페디피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아버지였습니다.

천사같은 그 아이는, 어느날, 먼 곳에서 온 방물장수에게 요술반지 이야기를 듣게 되고, 요술반지를 갖고 싶다고 아빠를 졸라댑니다. 착하기만 했던, 페피데페디피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갖고 싶다고 졸라대자, 아버지는 난감합니다.

어딘지에 있으면 가져다 준다는 아빠의 말에, 마을 입구의 당산나무 아래서 마을에 들르는 상인들을 목을 빼고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느날, 요술반지가 어디있는지 아는 상인을 만나는데...

직접 찾으러 가는 사람만이 요술반지를 가질수 있다는 말에, 아버지를 졸라 끝을 알수 없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마을입구에서 쓰러진, 자신을 도와준 페피데페디피에게 요술반지를 구하러 가는 길을 알려준 상인은 그녀에게 구리반지를 주며, 잘 간직하라고 합니다.

자, 이제 그녀는 불타는 들판과 황금 강과 하얀 산 너머의 요술반지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그 여행에 함께 동참해볼까요?

한가지 소원만 빌 수 있는 요술반지,

그 한가지 소원을 위해 여러분은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과 태어나 한번도 떠나본 적 없는 마을을 벗어나서 말이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모험에 다다랐을때, 문득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요술반지앞에 선, 페피데페디피를 보며, 도로시를 떠올린 제 느낌이 반쯤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 모르느냐?

-p29

너의 엉성한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도 말을 하고 있는 않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 모른단 말이냐? -p43

음...모두와 모두의 것이니까-p55

이를 모두 아우르는 결말은 왠지 또 애니메이션 코코를 생각나게 했어요.

자, 당신의 요술반지는 어디있는지, 알고 싶지 않나요?

b****e 2020.06.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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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의 당찬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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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 다양한 작가들이 다루는 주제이지만 고미솔 작가는 그것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풀어서 썼다.앞부분의 내용은 여느 따뜻한 느낌의 동화책과도 비슷하다.어느 시골에 사는 착하고 당찬 어린아이와 그런 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늙은 농부. 둘은 사이좋은 부녀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페피데페디피가 '그것' 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물론 이 이야기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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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 다양한 작가들이 다루는 주제이지만 고미솔 작가는 그것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풀어서 썼다.

앞부분의 내용은 여느 따뜻한 느낌의 동화책과도 비슷하다.

어느 시골에 사는 착하고 당찬 어린아이와 그런 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늙은 농부. 둘은 사이좋은 부녀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페피데페디피가 '그것' 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물론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물건으로, '그것' 은 요술반지이다. 요술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소녀는 요술반지가 갖고 싶어 병이 날 지경이었다.

그 부분에서 나는 페피데페디피의 요술반지에 대한 갈망이 궁금하게 느껴졌다. 도대체 그녀는 왜 그렇게 요술반지를 갖고 싶었던 것일까? 소원이 있었을까? 내가 보기에는 페피데페디피는 행복하고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아니면 요술반지의 존재 자체가 신기하고 그냥 특별한 이유 없이 가지고 싶었을까?... 

본문에는 페피데페디피의 아빠가 그렇게 요술반지를 갖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을때 소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꼭 갖고 싶어요. 

그걸 갖지 못한다면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걸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그냥 어린애가 뭐 요술반지라고 하니까 갖고 싶었겠지~' 라고 하겠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작가가 사람들과 같은 생각으로 썼을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그 부분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또,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다? 이 부분은 어린아이의 말이더라도 강렬한 말이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페피데페디피가 모험을 떠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할 수가 없었다.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다 팔아서 물품들을 챙겨주느라 거지가 된 늙은 농부의 대성통곡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고 페피데페디피가 과연 모무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모험에서 페피데페디피는 특이한 세 사람을 만난다. 

보이지 않지만 무엇이 있다고 하는 노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소리가 난다고 하는 거인,

그리고 모두와 모두의 것이라 자신의 성을 칭하는 마음씨 좋은 왕자.


이들을 모두 만나고 죽을 고생을 한 후 페피데페디피는 드디어 요술 반지를 가진 난쟁이 왕에게로 가는데, 왕은 세가지 수수께끼를 내고 맞히지 못하면 평생 자신의 하인이 될 것이라고 소녀를 겁준다.


여기부터는 이야기의 전개가 상당히 답답했다. 뭔가 전반부의 페피데페디피와 다른 느낌이랄까.

그 이유는 세가지 수수께끼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독자가 있을 수 있기에 그것들이 무엇이었는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내가 답답하다고 한 이유는 왕의 수수께끼들이 모두 그녀가 보고, 듣고, 겪은 일과 완전히 같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수수께끼들은 모두 페피데페디피가 모험에서 알게된 것이었다.

 그런데 그 페피데페디피가, 야무지고 똑똑한 인물로 묘사된 페피데페디피가 그렇게 쉬운 질문들에서 막히자 조금 실망스러웠다. 다른 많은 책들 처럼 작가가 독자들에게 페핃데페디피가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런 것 같다.


이 동화는 정말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페피데페디피는 결국 소원을 빌지 않아서 나에게 그것이 의문으로 남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잘 구성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동화책 보다는 문학, SF 소설 등을 찾아 읽게 되지만 가끔 이런 따뜻한 마음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한때는 페피데페디피처럼 요술반지를 갖고 싶어 했던 적이 있다는 것을 회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5 2020.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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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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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농부가 살았는데 '페피데페디피'라는 딸이 있었다. 늦은 나이에 얻은 딸이라 너무 귀하고 예쁜 딸이었다. 그런 딸 페피데페디피 역시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마을에 찾아온 방물장수 때문에 페피데페디피이 변하게 되었다. 방물장수가 신기한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며 아이들의 마음을 끌었지만 페피데페디피의 마음을 끈 것은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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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농부가 살았는데 '페피데페디피'라는 딸이 있었다. 늦은 나이에 얻은 딸이라 너무 귀하고 예쁜 딸이었다. 그런 딸 페피데페디피 역시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마을에 찾아온 방물장수 때문에 페피데페디피이 변하게 되었다. 방물장수가 신기한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며 아이들의 마음을 끌었지만 페피데페디피의 마음을 끈 것은 신기한 물건이 아니라 방물장수가 들려준 '요술반지' 이야기였다. 요술반지를 끼고 휘익 돌리면서 소원을 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페피데페디피은 요술반지에 그만 마음을 빼앗겨 버렸지만 어디에 요술반지가 있는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한 상인을 도와주고 요술반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다. 상인이 알려준 요술반지는 검은 계곡의 난쟁이 왕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꼭 혼자 요술반지를 찾으러 가야 한다고 한다. 물론 어린아이는 얼마 가지 못해 죽을 수도 있을만큼 위험하기도 했다. 검은 계곡은 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얀 산을 지나면 있지만 난쟁이 왕이 포악하고 욕심이 많아 누구에게도 반지를 빼앗기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요술반지를 찾은 사람이 없었다.    


 

불타는 들판을 찾아 떠난 페피데페디피는 인적 없는 숲에서 노파를 만나게 된다. 길을 잃고 노파의 마당에 들어가게 된 페피데페디피는 노파에게 요술반지 이야기를 하자 음식을 대접받게 된다. 음식을 먹고 난 뒤 페피데페디피에게 음식값으로 페피데페디피가 가진 것을 달라고 하는데 장화와 가지고 있던 동전을 주었다. 노파는 음식을 더 먹으라고 권했지만 배가 불러 못 먹겠다고 하자 노파는 끔찍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무서워 눈을 감았는데 잠시 뒤 눈을 뜨자 페피데페디피는 붉은 색 꽃들이 있는 들판에 있었다. 바로 '불타는 들판'에 페피데페디피가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불타는 들판을 지난 페피데페디피는 황금 강을 찾아 다시 길을 떠난다. 황금 강과 하얀 산을 지나면서 페피데페디피는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요술반지의 행방을 알게 된다. 그리고 페피데페디피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데 페피데페디피가 찾은 요술반지의 비밀은 무엇인지 읽어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s********3 2020.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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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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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고미솔 글. 남강한 그림.착한 농부의 딸페피데페디피는 방물장수에게어떤 소원도 다 들어준다는요술반지 이야기를 듣고그 반지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얀 산을 넘으며작은 소녀 페피데페디피는목숨을 걸면서도 요술반지에 대한소망을 잃지 않아요.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배워갑니다.모든 것에 대가를 치루어야한다는...이 작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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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고미솔 글. 남강한 그림.


착한 농부의 딸
페피데페디피는 방물장수에게
어떤 소원도 다 들어준다는
요술반지 이야기를 듣고
그 반지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얀 산을 넘으며
작은 소녀 페피데페디피는
목숨을 걸면서도 요술반지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아요.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배워갑니다.
모든 것에 대가를 치루어야한다는...

이 작은 소녀의 용감한 도전을 보며
'나는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어떤 소망을 가져본 적이 있던가...'
'소중한 것들을 내어주면서도
더 큰 소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소리도
안 난다고 생각하는 건 큰 잘못이다."

# 요술반지를 찾아 여행을 다녀온 뒤, 페피데페디피는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거기에 뭔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누군가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또 하얀 산의 꼭대기에선 모두와 모두의 것을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지요.(p.91)

북극곰 그림책이 0세에서 100세까지 함께 즐기는 예술 작품이라면, 북극곰 이야기책은 8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즐기는 상상의 만찬이라더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봐도 좋은 이야기책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어린 왕자와 오즈의 마법사를 모두 읽은 것 같은 느낌...? 우리나라의 새 명작 이야기책이 탄생한 느낌?! 한 편의 재미있는 모험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느낌입니다. 주인공이 작은 소녀라서 더욱 인상적이지요.

책을 덮고도...한참을 생각하고 있는 질문!
'나에게 오늘 요술반지가 찾아온다면,
나는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하지?'
행복한 상상은 끝이 없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e*****1 2020.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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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페피데페디피의 요술반지 찾기 모험을 떠나볼까?
"아이와 함께 페피데페디피의 요술반지 찾기 모험을 떠나볼까?" 내용보기
?? 모험을 꿈꿔본 적이 있는가?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야한다.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무척이나 갈망하며그것을 손에 넣지 않으면 살아도 사는게 아닌 것 같은 소망의 그것.?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어릴 적 나의 상상을 자극하여 줬고어린 나와 같은 시기를 지나는 내 아이의 모험에 대한 환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고비 고비를 넘어갈 때마다고난을 지혜롭게 통
"아이와 함께 페피데페디피의 요술반지 찾기 모험을 떠나볼까?" 내용보기
?? 모험을 꿈꿔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야한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무척이나 갈망하며
그것을 손에 넣지 않으면 살아도 사는게 아닌 것 같은 소망의 그것.
?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
어릴 적 나의 상상을 자극하여 줬고
어린 나와 같은 시기를 지나는 내 아이의 모험에 대한 환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
고비 고비를 넘어갈 때마다
고난을 지혜롭게 통과해가는
주인공 페피데페디피의 모습에서
아이와 나는 감탄했다.
?
모험을 통해 소녀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고
이 여정을 따라가면서
아이와 함께 '내가 만약 페피데페디피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물음을 통해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었다.
?
이 책을 읽고 아이는 자신만의 요술반지를 만들어
페피데페디피의 모험을 몇 번이고 함께 떠나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가슴이 따뜻해지는 깨달음을 전해준 고마운 책이다. ?
?
#페피데페디피와요술반지
#고미솔
@bookgoodcome





l*****8 2020.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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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6]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6]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내용보기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고미솔 글, 남강한 그림, 북극곰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 6북극곰에서 짧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합니다.기발하고 또 기발한 북극곰이 늘 찡하거나 웃기게 만들기 때문이죠.이번에는 이야기꽃 시리즈 2의 작가님이신 고미솔 님께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들고 오셨네요제목은...이름이 참 어려운 소녀가 나와요페피데페디피!!이름은 어렵지만 누구보다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6]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내용보기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고미솔 글, 남강한 그림, 북극곰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 6

북극곰에서 짧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합니다.

기발하고 또 기발한 북극곰이 늘 찡하거나 웃기게 만들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이야기꽃 시리즈 2의 작가님이신 고미솔 님께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들고 오셨네요

제목은...

이름이 참 어려운 소녀가 나와요

페피데페디피!!

이름은 어렵지만 누구보다 모험심이 강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소녀랍니다.

소녀가 요술반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지는데요

기발하고 또 기발합니다.

그리고 여운이 꽤 오래 남습니다.

페피데페디피는 요술반지를 갖고싶다는 일념 하나로 거친 모험을 시작하는데요

이상한 상인으로 시작해 노파와 거인, 소년과 난쟁이 왕까지 겪는

페피데페디피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같은 모험을 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요술반지를 갖고 싶은 페피데페디피!

과연 무슨 소원을 빌고 싶은 걸까요?

요술반지를 갖게 될까요?

고미솔 님의 기발함에 또 한번 놀라고

좋아하는 그림책의 작가님이기도 한 남강한 님의 삽화도 참 적절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다 없는 것은 아니고

들리지 않은다고 말은 안 하는 것은 아니고

내 것인데 내 것이 아닌 모두와 모두의 것이 있다는 것을.

페피데페피디의 모험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소녀의 강한 마음과 도전, 현명함과 마침내 이루는 성취감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모험동화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재미있게 읽고 우리 초등 친구들한테도 꼭 권하고 싶어요^^


r*******2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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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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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극곰 이야기책에서 나온 동화입니다.책 표지와 제목을 보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우리나라에서 동화책은 어린이만 본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북극곰 출판사에서는 8세에서 100세까지 즐길수 있는 만찬이라며 동화책을 소개하고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저도 나이가 있지만 예쁜 삽화와 내용때문에 동화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 삽화도 너무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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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극곰 이야기책에서 나온 동화입니다.

책 표지와 제목을 보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동화책은 어린이만 본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북극곰 출판사에서는 8세에서 100세까지 즐길수 있는 만찬이라며 동화책을 소개하고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나이가 있지만 예쁜 삽화와 내용때문에 동화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 삽화도 너무 예쁘고 잘 그리신거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페피데페디피란 소녀입니다. 그런데 한국작가분이 쓴 동화인데 이렇게 발음하기도 힘들고 기억하기도 어려운 이름을 주인공으로 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더 쉬운 이름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을을 방문한 방물장수가 요술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페피데페디피는 요술반지가 너무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요술반지를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어느날 마을어귀에서 지쳐 쓰러진 상인을 도와주고 그로부터 요술반지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구리반지와 힌트를 얻게 됩니다.

딸이 요술반지를 찾기 위해 집을 떠나려고 하자 아버지는 처음엔 반대하지만 나중엔 자신이 가진 모든 걸 팔아서 길을 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서 부모님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피데페디피는 요술반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여러 역경을 거쳐 페피데페디피는 본인이 가지고 있던 구리반지가 요술반지란 걸 알게 됩니다.

페피데페디피가 소원을 빌면 요술반지의 원래 주인인 난쟁이 왕이 다시 요술반지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난쟁이 왕은 빨리 소원을 빌라고 다그칩니다.

페피데페디피는 아버지를 위해 소원을 쓰려 하지만 아버지는 페피데페디피가 건강하게 돌아오는 게 소원이었기에 소원이 없다고 했고 페피데페디피는 요술반지를 갖게 됐으니 현재는 소원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요술램프가 3가지 소원을 들어주면 무슨 소원을 빌까? 복권당첨이 되면 어떻게 사용할까? 란 쓰잘데기 없는 상상을 하곤 해서 이 책이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페피데페디피는 어떤 소원을 빌까요?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요술반지를 찾아서 소원을 이루는 게 아니라 요술반지를 찾기 위해 용감하게 길을 떠날 수 있는 용기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해야함을 일깨워주는 동화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끔 복권당첨같은 꿈을 꾸며 잠시만의 행복을 누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c*****g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서평] 모험을 통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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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감에 따라서, 간단한 자신의 도서는 스스로 읽을줄도 알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다보니, 밤에 즐겁게 읽어주는 도서로 뭐가 좋을까 고민했던 때에 우리집에 오게된 도서가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다.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나는 모험을 떠나는 듯한 이야기가 있는 소설책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처음에 읽을 때 이름이 조금 낯설어서 읽으면서 버벅대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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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감에 따라서, 간단한 자신의 도서는 스스로 읽을줄도 알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다보니, 

밤에 즐겁게 읽어주는 도서로 뭐가 좋을까 고민했던 때에 우리집에 오게된 도서가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다.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나는 모험을 떠나는 듯한 이야기가 있는 소설책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처음에 읽을 때 이름이 조금 낯설어서 읽으면서 버벅대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입에 익으면서 마법의 주문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가진 듯한 이름이라 신비롭기도 했던 것 같다.



표지에는 눈의 결정체가 있는 어떤 성 안에서 짐꾸러미를 들고 모험을 떠나는 듯한 페피데페디피의 모습이 정면에 보여서, 제목과 그림으로 요술반지를 찾으러 떠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리를 가능하게 해주기도 했던 것 같다.


어린시절에는 3이라는 숫자에 대한 의미부여가 참 많았던 것 같다. 지니의 세 가지 소원부터, 친구들끼리 흔히 하는 말로 세 가지 소원만 빌 수 있다면 뭘 빌꺼야? 든지...무인도에 세가지만 가지고 갈 수 있다면...등의 그 어린시절 진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곤 했던 나의 기억속 추억들처럼 고미솔 작가의 글을 읽어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되기도 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을 애지중지 하던 한 농부의 딸인 페피데페디피가 어느날 마을을 찾아온 방물장수의 이야기 보따리 중에서 요술반지 이야기를 듣고 난 뒤로 무언가 이끌리듯 요술반지를 꼭 갖고 싶다는 생각 끝에 몸저 눕게 되기까지 하자, 농부는 요술반지가 어디 있는지 알아오면 가져다 준다는 말을 하게 되고, 그 뒤로 페피데페디피는 마을을 오가는 상인을 늘 기다리게 되었다.

요술반지가 있는 곳을 아는 상인을 만나게 되고, 
p23
"요술반지는 검은 계곡의 난쟁이 왕이 가지고 있다."
"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얀 산을 지닌 곳에 있지..."
"너 같이 어린아이는 얼마 가지도 못하고 죽어 버릴 게 틀림없어."   

페피데페디피의 결심은 확고 했고, 그 모습을 본 상인은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서 페피데페디피에게 주게 된다. 그렇게 여정을 떠나게 되고, 숲에서 길은 잃은 페피데페디피는 바닥에 주저 앉아 울기 시작하자, 노파를 만나게 되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지만, 값을 치뤄야 한다는 노파의 말에 가지고 있던 장화와 외투 그리고 아버지가 주신 소중한 동전을 대신해야 했다.

스토리의 대부분이 대화체를 많이 섞여있다보니, 이야기에 몰입하거나,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동화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노파의 화내는 듯한 대화체에서는 
딸 아이가 " 이 할머니는 마녀야? " "무서운 것 같애..." 라는 표현을 썼던 걸 보면, 의외로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을 하고 있는 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다.


그렇게 첫번째 관문인 불타는 들판을 지나 황금강을 찾다 만나게 된 거인
거인은 편하고 따뜻한 잠자리 제공하고 그만큼의 값을 치루라고 하면서 페피데페디피가 끼고 있는 반지를 탐욕스럽게 눈독들이지만,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있는 목걸이와 외투 그리고 신발로 값을 치르면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세번째 하얀산은 앞서 두번의 경험을 통해 세상에 값을 치르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 페피데페디피는 어떤 얼음왕자를 만나게 되고, 추운 곳에서 견딜 수 있는 외투와 신발을 제공해 준다는 말에 거절을 하게 된다. 얼음왕자는 그럼 자신의 성에서 일을 해서 값을 치르는게 어떻겠느냐 묻게 되고, 페피데페디피는 흔쾌히 승낙하게 된다.


페피데페디피의 여정을 통해서 아이가 느낄 수 있었던 교훈은,  모르는 사람이 배풀었던 호의는 늘 조심해야 한다는 간접적인 스토리를 통한 설명과, 어른의 말씀을 새겨들었기에 모험의 여정을 끝낼 수 있었던 부분이 인상 깊었다. 

그렇게 모든 과정을 다 거치고 난 뒤, 검은 계곡의 난쟁이를 만나게 되었지만, 세가지의 문제를 맞추면 요술반지를 주겠지만, 아니면 평생 검은 계곡에서 살아야 한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렇게 검은계곡의 난쟁이가 요술반지를 잃어버렸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반지의 행방을 유추할 수 있었다. 여러 관문을 거치면서 주인공 페피데페디피의 고집스러운 성격도 있었지만, 그 만큼 강인함과 힘든 과정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끈기력이 더욱 페피데페디피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해두었던 것이 큰 장점이었다.

마지막에 페피데페디피가 소원을 빌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소원을 끝까지 빌지 않았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에서 만족하며, 하나둘 감사하며 사는 것 그리고 자연에 대한 소리에 귀기울이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으로 이미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 또한 감동적이면서도 우리가 배워야할 덕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s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피데페디피는 왜 요술반지를 가지고 싶을까?
"페피데페디피는 왜 요술반지를 가지고 싶을까?" 내용보기
이름이 참 어렵다...ㅎㅎㅎ어린 소녀 페피데페디피의 모험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요술반지를 꼭 찾고 싶은 페피데페디피"요술반지를 갖고 싶다면 자기가 직접 가야한다.""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연 산을 지나서 검은 계곡의 난쟁이 왕이 가지고 있다."친절을 베푼 상인에게 요술반지가 있는 곳과 구리반지를아버지에게 식량과 새신, 외투, 동전 한 닢과 어머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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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어렵다...ㅎㅎㅎ

어린 소녀 페피데페디피의 모험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요술반지를 꼭 찾고 싶은 페피데페디피

"요술반지를 갖고 싶다면 자기가 직접 가야한다."

"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연 산을 지나서 검은 계곡의 난쟁이 왕이 가지고 있다."

친절을 베푼 상인에게 요술반지가 있는 곳과 구리반지를

아버지에게 식량과 새신, 외투, 동전 한 닢과 어머니 머리카락이 든 목걸이를 받아

기나긴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시적인 표현 같기도 하고

수수께끼 같기도 한 여행 속 질문들

그리고 수많은 유혹과 대가들


무섭고 위험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페피데페디피는 

무슨 소원을 빌고 싶어서 요술반지를 놓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지금도 알라딘 요술램프가 있다면 세가지 소원을 뭘로 빌면 좋을까?

상상해 보곤 하는데...

단 하나의 소원을 빌어야 하는 요술반지니까 말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너희라면 요술반지를 찾는 여정이 이렇게 힘든게 얻고 싶어?

그렇다면 무슨 간절한 소원이 있는거야?

욕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 볼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던 동화책이었다



j****s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