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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 취향이네요. 엄청 술술 그 자리에서 다 읽는 책이에요. 보통 로판 5권 완결이라고 하면 3권중반에서 집중력 흐려지고 4권을 대충 흐린눈으로 후다닥 읽어버리는데 이건 그냥 핥듯이 봤어요. 3권에서 제가 바라던대로 계속 아픈 모습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은 걱정하는 모습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일명 나름의 돌림노래가 여기서도 계속 됩니다. 네. 완전 좋아요. 취향이 부합하는 사람이라면 저처럼 좋아할거에요. 나름의 큰 사건들이 계속 터지고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원작 여주도 리샤를 좋아하게 되면서 황태자의 짝사랑으로 남게 되는게 피식피식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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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부탁드립니다.
악녀가 사랑할때 4권입니다. 정말 착각물.. 착각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샤 본인을 제외하고 주변인들은 리샤가 죽는 다고 믿고있고, 그걸 본인도 알며 꿋꿋하게 살아간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리샤는 고통도 없고 죽지도 않고, 자신의 덕심을 채우고 있을뿐인데, 주변에서는 동정을 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점점 날이 갈수록 조금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리샤는 사실 죽지않고, 고통도 없는데, 그것을 주변인들이 알게되면, 어떻게 바뀔까? 바뀌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으니, 이번편에 밝혀질수도, 다음편인 완결에서 밝혀질지.. 조금 두근두근한 마음입니다. |
| 연담 출판사에서 나온 서귀조 작가님의 악녀가 사랑할 때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혹시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노란페이지에서 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 엔딩이 궁금해서 원작 소설까지 왔습니다ㅎㅎ 정말 점점 더 재밌어지는 소설은 오랜만인것같아요. 유진, 카인, 헤레이스, 황태자가 리샤한테 완전하게 스며들고 이제 남주인 다니엘과 썸을 타게됩니다. 리샤엄마인 리시안 바누스의 이야기도 나오고 어느정도 복선이나 숨은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음권 읽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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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출판사에서 나온 서귀조 작가님의 악녀가 사랑할 때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제외하고 작성하지만 혹시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누르지 마세요! 주인공 흑막이 나타나는데 솔직히 진짜 주인공이 아니였다면 이겨내지 못했을꺼 같아요 어릴때 진짜 주인공이 좀 불쌍해요ㅠㅠ 재밌는 작품을 만나게 되서 행복합니당 히히 혹시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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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조 작가님의 악녀가 사랑할 때 4권 리뷰입니다. 여전히 피를 토하는 황녀를 보고 주위에선 오해하지만 4권에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려고 하네요. 빙의된 여주와 원작소설의 조연인 황녀사이의 뭐가 있는거 같아요. 또한 최종흑막, 황녀의 병의 원인이 외가인 바누스가문의 짓이었네요. 다니엘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여주에게 돌진합니다. 마지막권 기대합니다. |
| 이 후기는 서귀조 작가님의 악녀가 사랑할때 4권 단행본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본 글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들어가있으므로 읽으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주인 리샤가 외적으로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것 때문에 남주들이 계속해서 오해를 하고 안쓰러워 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권에서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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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출판사에서 출간된 서귀조 작가님의 <악녀가 사랑할 때 4권> 리뷰입니다.
초반에 엄청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뒤로 점점 갈수록 스케일이 점차 커집니다. 물론 여주는 그냥 덕질하는 것이지만, 남주들은 이미 여주한테 감겨서 전전긍긍하고 ㅋㅋ 솔직히 오해물인데 이렇게까지 오해 안풀어도 재밌겠다 싶었던 것은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황녀가 진짜 죽을까봐 계속 걱정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아무튼 본격적으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데.. 전개가 진짜 예상이 안됩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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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리샤는 자신이 사랑하는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림을 갖고 싶어 다니엘의 도움을 받아 작은 파티를 열어 초대함. 사람들은 그런 리샤의 제안을 오해해서 리샤를 안쓰러워 함 ㅎㅎ 막내 콜린이 검은 동굴에 끌려가 제인남매가 파티에 오지못한 것을 알게된 리샤는 황태자에게 파하드후작을 확실하게 손에 쥐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고, 카인과 헤레이스, 다니엘, 유진에게 검은동굴의 맡아달라고 부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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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덕질하던 시한부 악녀인 르페르샤 황녀의 몸으로 책 빙의를 하게 된 여주. 순진한 원작 여주와 황태자 위주의 전개로 서브 남주들과 준조연들이 상처입거나 죽는 전개가 불만이었던만큼 빙의한 김에 이런 불만사항을 미리 방지하고자 합니다. 나름 덕질에 열심이건만 원작상 시한부라 약한 몸의 그녀가 피를 쏟아내면서도 애쓰는 모습에 서브 남주들과 주인공 황태자까지 애처로워하며 스며들게 됩니다. 이런 남주들 속에서 리샤에게 집착하고 애정하는 찐 남주는 다니엘인 듯 합니다. 여주도 혼란스러워하지만 마음은 이미 그에게 쏠린 듯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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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매력적으로 그려집니다. 다만 분량이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원작 흑막이었던 남주는 여주를 좋아한다고 깨닫게 되면서 집착도 하게 되고요. 주변 인물들끼리의 느낌도 좋아요. 원작 여주도 여주를 좋아하면서 덕질하는 느낌이고. 주변 인물들끼리의 이야기도 좋고, 점점 여주가 방의한 르페스샤 황녀가 병에 걸린 이유와 여주가 빙의한 이유 등이 밝혀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