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없이 가볍고 한없이 유치하지만 게속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등장인물 하나같이 유치함을 기본 장착했습니다. 대사도 유치하고 여주를 둘러싼 남주들의 행동도 유치하고 여주의 행동도 유치하고 뭐든 유치하지만 그 유치한 맛에 보게 됩니다. 그런데 유치함이 너무 길어서 5권까지는 완독이 힘들어서 중간에 읽덮했습니다. 갈수록 말도 안되는 상황이 전개되서 더이상 극복은 못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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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조 작가님 작품은 다봤고, 악녀가 사랑할때는 외전이 연재작일때 처음으로 접했어요~ 이북으로 나오고 소장한다는 기쁜마음에 바로 지르고 다시한번봤는데 역시 여주의 덕질로 인한 오해와 배려는 눈물없이는 볼수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텐 나름 반전도 있었고, 외전으로인한 감동도 있어서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책이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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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주인공이 나와요 읽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고 있어서 옆에서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ㅎㅎ 실제로 피를 토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아파하지만 주인공에겐 긍정적인 부분이고 별신경안쓰지만 주변에서 오해하고 어쩔몰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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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아무런 생각없이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소설 구성 등은 딱히 문제 없이 술술 읽혔습니다만.. 주인공의 성격이 극에서 극으로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별 의심없이 좋게 보거나 하는 등의 주변인들의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뭐 그래도 읽는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리뷰에도 나왔지만, 로맨스소설인데 로맨스보다는 주인공의 성장물이라는 느김이 강합니다. 그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습니다만 로맨스를 보고싶으신 분에게는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항상 소설은 세트로 지르는 편인데 간만에 완결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였네요..(요즘 똥작들이 너무 많아...ㅠㅠ) 나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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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사랑할 때 리뷰입니다. ㅋㅋㅇ웹툰으로 처음에 접했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보다가 대여권을 너무 사게되서 그냥 원작을 보고 편하게 보자 라는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웹툰으로 볼땐 몰랐던 유치한부분이 소설로보니 많이 부각되서 처음에 힘주고보다가 결국 완결까지는 못보고 포기했네요.. 아마 웹툰보다가 다시 뒷내용이 궁금해지면 볼거같습니다. 완독 못하게된부분이 많이 아쉽지만 어쩔수없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