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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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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적절히 처리하고 아이도 생기고 나자 고정엽은 명란의 진심을 얻고 싶다. 명란이 자신을 상사가 아니라 정인으로 여겨주길 바라는데... 글쎄. 명란이 보기엔 고정엽도 그리 자신에게 진심은 아닌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는 정말 큰일이 벌어졌다. 이전부터 돼지 같은 내 편이라고 묘사되던 왕 씨가 성 노대부인에게 독을 쓴 것이다. 그것도 제 친언니에게 속아서. 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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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적절히 처리하고 아이도 생기고 나자 고정엽은 명란의 진심을 얻고 싶다. 명란이 자신을 상사가 아니라 정인으로 여겨주길 바라는데... 글쎄. 명란이 보기엔 고정엽도 그리 자신에게 진심은 아닌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는 정말 큰일이 벌어졌다. 이전부터 돼지 같은 내 편이라고 묘사되던 왕 씨가 성 노대부인에게 독을 쓴 것이다. 그것도 제 친언니에게 속아서. 하, 참... 어이없는 일이긴 한데, 왕 씨 나이 대가 딱 갱년기인데다 남편과는 사이가 나쁘고 말 통하는 자식은 없고 이런 상황이다보니 잠깐 자신을 잃은 것 같다. 쯧쯧.

 

이 사건에서 명란은 정말 진심을 다해 모든 걸 걸고 아버지와 대적한다. 그녀의 인생에서 할머니만큼 중요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므로. 

 

강 부인은.... 못된 사람이다. 심보가 고약하고 자신만 알고... 한데,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여자들의 처지가 안타깝다. 저 좋은 머리와 성품과 능력으로 집안 싸움에만 골몰하고 남자들의 형편에 따라 처지가 뒤바뀌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명란의 말대로, 고정엽은 어린 시절을 방탕하게 보내고도 재기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어디 여자들에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던가. 

 

천대받던 서녀인 명란이 신분상승을 하고 승승장구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며 즐겁기도 하지만 동시에 화딱지도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l******l 2021.02.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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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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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즉란님의 소설 <서녀명란전>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서녀명란전은 서녀인 명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인데 명란의 이야기보다는 주변의 친인척 이야기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배경의 특성상 대가족이다보니 바람 잘 날 없이 여기 저기서 사건 사고가 터지고 다들 원하는 바가 있다보니 이런 저런 술수를 부립니다. 이번 7권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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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즉란님의 소설 <서녀명란전>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서녀명란전은 서녀인 명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인데 명란의 이야기보다는 주변의 친인척 이야기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배경의 특성상 대가족이다보니 바람 잘 날 없이 여기 저기서 사건 사고가 터지고 다들 원하는 바가 있다보니 이런 저런 술수를 부립니다. 이번 7권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가장 명란이 소중히 하는 사람인 할머니에게 생긴 일 때문에 명란이 많이 걱정을 하네요. 

d*****e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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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8권이나 되는 서녀명란전의 7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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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8권이나 되는 서녀명란전의 7번째 이야기. 이야기가 끝을향해 나갈수록 아쉬움도 커진다.서녀라는 신분을 넘어 특유의 재기와 지혜로 시월드 및 친월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맨스는 없어요. 로맨스인줄 알고 샀는데. 성장물?  가족이야기? 뭐 그런정도.그래도 재미있네요. 고대시대답지 않게 애처가에 아내를 믿어주고, 질투도 해주는 남편도 있고.여기집안의 발암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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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8권이나 되는 서녀명란전의 7번째 이야기.
이야기가 끝을향해 나갈수록 아쉬움도 커진다.
서녀라는 신분을 넘어 특유의 재기와 지혜로 시월드 및 친월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로맨스는 없어요. 로맨스인줄 알고 샀는데. 성장물?  가족이야기? 뭐 그런정도.
그래도 재미있네요. 고대시대답지 않게 애처가에 아내를 믿어주고, 질투도 해주는 남편도 있고.
여기집안의 발암은 집안 주변에서 떡고물 주워먹다 못해 뜯어먹으려고 하는 친인척인듯합니다.

s********s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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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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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은 좀 고구만구간이있어서 안좋아합니다하지만 명란전은 전 전반보다 명란이가 결론한 후반부가 더 재밌습니다~ 6권부터 고태부인의 본견적으로 일을벌이고 강씨부인에 만랑도나오고 해서 더 흥미진진합니다특히 위리 귀여운 단이 도련님이 나오면 엄마미소가 절로나옵니다드라마에서는 그저그랬는데...책에서는 너무 귀엽습니다고정엽을 괴롭힌 고정양이 ㅆㄹㄱ을 한게 발간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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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은 좀 고구만구간이있어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명란전은 전 전반보다 명란이가 결론한 후반부가 더 재밌습니다~

 

6권부터 고태부인의 본견적으로 일을벌이고 강씨부인에 만랑도나오고 해서 더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위리 귀여운 단이 도련님이 나오면 엄마미소가 절로나옵니다

드라마에서는 그저그랬는데...책에서는 너무 귀엽습니다

고정엽을 괴롭힌 고정양이 ㅆㄹㄱ을 한게 발간되어서 맞아죽는장면은 사이다를부릅니다

넷째숙부도 나이생각안하고 첩이랑 놀다 중풍으로 쓰러졌을대 웃깁니다

 

종이가 사라지는게아까울정도로 재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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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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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을 보면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게 아니란 얘기 실감하게 되는 권인거 같아요 명란이 할머니한테 성굉은 첩의 아들을 거둬 친 아들처럼 공부시키고 키운경운데 시어머니 관섭 싫다고 언니 꼬입에 넘어가 독을 쓴 왕씨나 ..... 할머니가 좋아하는 과자 왕씨 손자가 먹을 수 도 있었는데 멍청도 정도것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성굉의 태도도 자기 생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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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을 보면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게 아니란 얘기 실감하게 되는 권인거 같아요

명란이 할머니한테 성굉은 첩의 아들을 거둬 친 아들처럼 공부시키고 키운경운데

시어머니 관섭 싫다고 언니 꼬입에 넘어가 독을 쓴 왕씨나 .....

할머니가 좋아하는 과자 왕씨 손자가 먹을 수 도 있었는데

멍청도 정도것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성굉의 태도도 자기 생모가 아니라서 그런지 뜨뜨미지근 우유부단 그 자체고

그렇지만 명란이 한테 할머닌 유일한 가족이고 의지처이자 맹목적인 사랑입니다

할머니 구하고 복수? 까지 야무지게 하는 명란이 한테 감탄을 했습니다

 고서방도 적절하게 도와주고요

역시 시집을 잘가고 남편이 내편이어야  힘든일도 잘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i 202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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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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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 유독 사건이 많은것같습니다. 심국구네는 진짜.....어휴 장씨가 편한 생활을 하길 바랄뿐입니다. 추씨가 완전히 내보내진것이 아니라서 약간 신경쓰입니다. 네째와 다섯째 고씨네에서는 그동안 말썽 부리던 사촌들이 죽거나 돌아올수 없게 되어서 어찌보면 나중에 고정엽과 더 잘 지낼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래도 성굉이 효자 노릇은 할 줄 알았더니 할머니가 쓰러지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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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 유독 사건이 많은것같습니다. 

심국구네는 진짜.....어휴 장씨가 편한 생활을 하길 바랄뿐입니다. 

추씨가 완전히 내보내진것이 아니라서 약간 신경쓰입니다. 

네째와 다섯째 고씨네에서는 그동안 말썽 부리던 사촌들이 죽거나 돌아올수 없게 되어서 

어찌보면 나중에 고정엽과 더 잘 지낼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래도 성굉이 효자 노릇은 할 줄 알았더니 

할머니가 쓰러지셨을때 보니 그게 다 본인의 관직을 위한 연극일 뿐이었다는게 대단히 속이 상합니다. 

명란이 아니었으면 장백이도 몰랐을거고 할머니만 억울할뻔했습니다. 


a****t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