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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얘기보단 보경스님 생각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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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다른 냥이들의 이야기보단 보경스님의 평소 생각이나 공부하셨던 것들, 보경스님 일상에 대한 얘기가 많아요첨 생각보단 책의 분류가 좀 다른 느낌?그래도 권윤주 님의 그림과 같이 잘 어우러지고 내용도 술술 잘 읽혀요 송광사에 가서 며칠 냥이들이랑 템플스테이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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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다른 냥이들의 이야기보단 
보경스님의 평소 생각이나 공부하셨던 것들, 보경스님 일상에 대한 얘기가 많아요
첨 생각보단 책의 분류가 좀 다른 느낌?
그래도 권윤주 님의 그림과 같이 잘 어우러지고 내용도 술술 잘 읽혀요 
송광사에 가서 며칠 냥이들이랑 템플스테이 하고파요

d*******3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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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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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를 읽고 반해서다음 이야기도 바로 구매를 했다!냥이의 귀여움과 스님의 조합이 정말 최고이다.서로 애정하지만 너무 애정을 갈구하는 것도 애정을 주는 것도 아닌 담백하면서 의지하는 관계가 참 좋아보였다.그리고 스님이 쓴 책이라 어려울 것 같지만굉장히 읽기 쉬우면서도 깊은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냥이와 다른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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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를 읽고 반해서
다음 이야기도 바로 구매를 했다!

냥이의 귀여움과 스님의 조합이 정말 최고이다.
서로 애정하지만 너무 애정을 갈구하는 것도
애정을 주는 것도 아닌 담백하면서 의지하는 관계가 참 좋아보였다.

그리고 스님이 쓴 책이라 어려울 것 같지만
굉장히 읽기 쉬우면서도 깊은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냥이와 다른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여름의 내음이 물씬 나기도 해서 읽고 있는 시간이
힐링 그 자체였다. 요즘 계절과 딱 어울리는 !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여러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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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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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를 참 잘 봤는데..이렇게 도 후속작이 나오다니..ㅋㅋ바로 소장했네요.인연이란 생각치도 못하게 찾아온다고 하지만..정말 그러네요..어느날 찾아온 고양이로 삶에 변화가 있고..시간이 흘러 계절감마다 다른 느낌과 삶을 느끼는듯하네요.고양이라는 계기로..책이 잔잔해요..생각거리도 던져주고..작가님이 성향이 포함되서 종교적 색채도 있지만..전 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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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를 참 잘 봤는데..

이렇게 도 후속작이 나오다니..ㅋㅋ

바로 소장했네요.

인연이란 생각치도 못하게 찾아온다고 하지만..정말 그러네요..

어느날 찾아온 고양이로 삶에 변화가 있고..시간이 흘러 계절감마다 다른 느낌과 삶을 느끼는듯하네요.

고양이라는 계기로..

책이 잔잔해요..생각거리도 던져주고..

작가님이 성향이 포함되서 종교적 색채도 있지만..전 잘 보고 있네요.

강추강추합니다. ^^;;

r*****c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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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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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람하고만 산다면 재미없지 않을까 : 야지의 고양이이건 이미 인간세계로 편입된 고양이건 그들의 머릿속은 인간과의 거리를 재며 다가오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렇다면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이런저런 편견으로 고양이를 미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용기를 가상하게 봐야 한다. 개와 고양이가 없는 세상은 인간사회의 이야깃거리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손해는 인간에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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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람하고만 산다면 재미없지 않을까 : 야지의 고양이이건 이미 인간세계로 편입된 고양이건 그들의 머릿속은 인간과의 거리를 재며 다가오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렇다면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이런저런 편견으로 고양이를 미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용기를 가상하게 봐야 한다. 개와 고양이가 없는 세상은 인간사회의 이야깃거리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손해는 인간에게 더 많지 않을까?      

신발이 발에 맞으면 신발도 잊고 발도 맞는다 : 맞음의 미학에 대하여 장자는, ‘신발이 발에 맞으면 발을 잊고, 허리띠가 허리에 꼭 맞으면 허리를 잊으며, 마음이 꼭 맞으면 옳고 그름을 잊는다.’

4페이지를 보기 전에 5페이지를 넘기지 마라 : 누구나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눈치껏 빨리 움직였는데 오히려 화가 미치는 경우 말이다. 우리가 혼자서 꾸는 꿈은 미약하지만 모두가 함께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된다. 높이 오르려면 우선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한다. 시간을 소홀히 보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냥이, 우리 어떻게 헤어지지? : 사람의 생각이란 게 떨쳐버리려고 애쓰는 만큼 더 달라붙기 때문에 오히려 집착이 커져간다. 인연을 대하는 절집의 관점은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말라는 것이다. 그 절충점, 어디쯤에서 끊고 이어가야 하는지 깊은 인연관계의 사슬을 보는 혜안이 없으면 알기 어렵다. 그런데 이 막연한 말이 나이가 들면서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안목으로 자라고 있음을 알았다. 굳이 죽음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가족과의 이별, 친구나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이들과의 이별은 어렵다. 그래서 잘 만나는 것도 좋지만 좋은 것과의 이별도 성숙된 자세로 대할 수 있어야 한다. 팔고를 대하는 가장 지혜로운 안목을 키우려면 무상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k****6 202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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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고양이때문에 읽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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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 권윤주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읽게 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요.ㅋㅋㅋ 스님껜 죄송해야할까요?^^;; 그렇게 펼치게 된 책 안의 스님의 글은 좋았어요. 스님은 법륜스님과 법정스님, 혜민스님의 책 정도만 알았는데, 사람이 다 다르다고 또 다른 느낌의 문장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을거에요. 책을 읽어보시고 유튜브 검색해서 고양이와 스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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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 권윤주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읽게 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요.ㅋㅋㅋ 스님껜 죄송해야할까요?^^;; 그렇게 펼치게 된 책 안의 스님의 글은 좋았어요. 스님은 법륜스님과 법정스님, 혜민스님의 책 정도만 알았는데, 사람이 다 다르다고 또 다른 느낌의 문장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을거에요. 책을 읽어보시고 유튜브 검색해서 고양이와 스님을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e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