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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어린 시절만의 모험이 있다. 그 중에서도 톰 소여는 좀 과하게 모험을 한 것 같지만 모험을 한다. 집을 나가면 고생이라는 것을 경험한다. 어린 시절, 이상하게도 남자 어린이의 경우 힘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예전에 '야인 시대'가 인기가 있기도 했다. 충격적이게도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중 1위가 조폭이었던 적도 있다. (아마 야인 시대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김두한을 비롯한 조폭들의 모습을 의리있는 모습처럼 묘사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런 것들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시절의 생각과 경험일 뿐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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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톰~ 반가워~ 나는 이제 중년이 되었는데 넌 여전히 소년이구나. 나의 어린시절 형이었고 친구였고 동생같았던 나의 추억. 그때 그시절의 너를 다시 만날수 있어 기쁘고 그자리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베키와 허클베리 여러친구들 그리고 시드와 누나, 이모님 모두들 잘 있는지 궁금하구나. 니가 나의 친구가 되주었듯 이제 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래 그때처럼 모험과 용기와 너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나의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래. 톰, 너로인해 행복했던 그 시절들을 기억할께~ 나의 어린시절의 톰~ 내가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 기억들이 고스란히 이책 한권에 담겨있어 기뻐~ 톰 함께 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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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감성에 이끌려 저도모르게 구매하게됐어여ㅎㅎ 소장가치 있기를 빌며 이거 완역본인가요? 축약본인가요? 페이지 수가 길긴 하던데 그림 페이지도 꽤 되는거 같네요 딸 아이가 완역본보고싶다고 사달라고했는데 저도모르게 결제해버린... 흑흑 엄마를 용서해... 딸아이읽혀보고 자세한 후기로 찾아올게요~ 딸아이가 엄마시절 감성을 이해해 주길 빌며 재미있는 톰소여의 모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