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민친구가왔어요 #엘리즈그라벨 글.그림 #박진숙 옮김 #북뱅크 _ _ '난민' 이라는 단어는 정말 슬픈 단어 같다 내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난민은 '안네 프랑크' 나치를 피해 가족과 독일을 떠나 네덜란드로 떠났고 2년동안 집꼭대기 다락방의 책장 뒤에 숨어 살았는데 결국 나치에 들키고..안네는 수용소에서 죽었지만 그동안 겪은 일을 다락방에서 숨어 쓴 일기...전세계에서 '안네의 일기' 라는 책으로 나왔다 _ 유년시절 '안네의 일기'를 읽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난민은 왜 자기 나라를 떠나야만 했을까?" "난민들을 왜 환영하는 나라가 없을까?"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_ 종교, 머리색, 피부, 눈동자 모두가 다르지만 우리는 같은 친구이고평등하게 태어 났다 난민들을 받아 주는 나라가 없다는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 _ _ 이 책은 짧은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져 난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_ 책을 아들에게 읽어 주며 눈물을 흘리니 아들이 '엄마 왜울어' 말을 한다 난민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에게 우리는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있고, 감사하자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_ _ #북뱅크 #난민친구가왔어요 #그림책추천#좋은책 #난민이야기#슬픈이야기#난민이누구일까#강추책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보는아들 #우리는하나 #초등추천도서 #다둥이맘일상 #밤독서시간
|
|
난민은 우리와 똑같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 어떤 난민들은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 전쟁, 종교, 정치적 문제때문에 살 수 없게 되어서 난민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아 떠나게 된다. 그렇지만 그 여정이 쉽지 않은 일이다. 나라마다 난민에 대해 선입견때문에받아 들이지 말자고 하는 곳이 많다. 뉴스에서 시리아 난민이야기가 한 동안 많이 나왔었다. 목숨을 걸고 보트타고 넘어와서도 난민을 받아 주느냐 아니면 돌려 보내는 문제를 논하기도 한다. 너무 안타깝고 난민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난민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받아주지 말자고 하는데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이런 문제점을 이야기 나눠보면 더불어사는 세상인데 같이 살면 안되는거야????물어본다 어른으로서 명쾌한 대답을 하지 못 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같이 어울려서 지낼 방법을 찾아 봤으면 좋겠다. 나, 너, 우리, 모두 친구가 되길 바라며....
|
|
아인슈타인, 안네 프랑크, 프레디 머큐리. 모두 난민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종,종교 또는 정치적, 사상적 차이 외에도 전쟁과 천재지변으로도 난민이 생기죠. . . 이 그림책은 난민하면 떠오르는 가장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 간결한 문장과 단순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합니다. 난민은 누구인지, 왜 자기 나라를 떠나야만 했는지, 다른 나라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담담한 어체로 말해주고 있어요. 물론 담담한 어체 뒤엔 이들의 고통과 어려움도 묻어나고 있지요. 그래서 '난민'에 대해 처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좋겠다싶어요. . . 난민 아이들의 말에서 전쟁때문에 시리아를 떠난 아일라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부 모님이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해 쿠바에서 떠나 온 세바스티안은 수의사가 되고 싶어해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또래아이들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들보다 더 특별하거나 다르지 않아요. '바로 너와 나, 우리처럼' 평범하고 소박합니다. . . ??난민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p2 |
|
난민친구가 왔어요 엘리즈 그라벨 글, 그림 / 박진숙 옮김 / 북뱅크 출판 ![]() <난민 친구가 왔어요>는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 취급을 받는
난민 문제에 대해 아이들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흔치 않게 난민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단언하며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할 생각은 없지만, 그 때 새삼 느낀 바는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난민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것이 어쩌면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죠.
반드시!! 아이들과 난민 문제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어야겠구나! 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등장이 참 반가웠습니다.
책 날개에 보면 몇 가지 질문거리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이걸 먼저 읽고 책을 읽는다면 아마 좀 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이 말로 시작합니다. "난민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
달리 뭐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난민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심지어 우리도 한 때 난민신세였거나, 난민 혹은 망명 신청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우리는 자꾸 그 사실을 잊지요.
우리나라는 엄연히 종결되지 않는 '휴전'의 상태에 놓여 있지요. 우리는 언제라도 난민으로 전락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인 거죠. 어떤 문제에 대해 가치 평가를 할 때 가장 좋은 평가 기준은 역지사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니 바로 나 자신이, 나의 보호를 떠난 내 아이가 겪는다면 어떨까? 이 생각을 하면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떠난 난민들 속에 나쁜 테러리스트들이 숨어 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난민들 사이에 그들이 끼어 있을 확률은 관광객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 중 테러리스트들이 있을 확률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물론 난민들이 거대 규모로 밀려 들어와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회적 문제가 될만큼 난민을 받아들인 전례가 없습니다. 독일과 유럽으로 쏟아지는 난민으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를 대입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나라의 난민 허용 기준은 엄격하기 그지 없습니다.
또 그게 난민에게만 국한되는 문제일까요? 이민족과의 교류와 이민족의 문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민족 중 오래 생존한 사례는 역사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는 이미 난민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다문화 국가로의 전환 과정에서 겪는 여러 문제점들을 겪고 있고, 나름의 노력으로 이를 헤쳐나가고 있지요. 이 역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 사회에 어느 정도 동화되고 적응하기까지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우리나라 출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억압하고, 벌레 취급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면 될 겁니다.
그들은 이곳이 아니면 다른 곳에 가서 살 수 없으니까요. 그들에게 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규범과 규칙을 지키는 것은 어쩌면 생존 그 자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추방당하면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국민의 국격이라는 것은 내로남불로 일관하는 것으로는 높아질 수 없는 문제일 겁니다.
책 맨 뒤에는 난민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들이 소개돼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을 미국에서 받아주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의 역사는 어찌 됐을까요? 제가 학창시절을 보낼 때는 많은 친구들이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읽고 눈물을 흘리고 감동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안네 프랑크도 그녀를 받아준 네덜란드의 배려가 없었다면 우리는 <안네 프랑크의 일기>라는 작품을 접해 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대중음악 문외한인 저도 아는 <프레디 머큐리>도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우리가 받아들이는 난민 중 전 세계를 구원할 인재가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공평한 기회와 배려를 해주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인 거죠.
한 편을 읽고 난민문제를 모두 이해할 순 없을 겁니다. 저 역시 난민 문제에 얽힌 복잡한 사회적 문제를 모두 설명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적어도 하나는 알 수 있을 겁니다.
난민은 "너와 나, 우리처럼"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 세대는 적어도 난민 문제를 불필요한 공포나 편견 없이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봐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되니까요.
|
![]() ![]() ![]() ![]() 작가 엘리즈 그라벨은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난민 친구가 왔어요. 뉴스를 통해서 가끔 들어본 난민에 대한 이야기. 현재 우리나라나 가까운 일은 아니기에 사실, 먼 이야기이다.. 그리 관심을 둔 이야기는 아이였습니다.
다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얼마전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가 나라에 매장된 자원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장된 자원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으며, 전쟁이 일어나면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전쟁으로 집을 잃은, 혹은 나라를 잃고 떠도는 이들.. 평소에 난민에 대해서는 이야기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아이가 전쟁이 나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물음을 주어 전쟁에 대해 전쟁에 피해에 대해, 함께 난민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난민에 대한 책이 있었던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 있을까?했는데 <난민 친구가 왔어요>를 만나게 되었고, 마침 필요한 책이었기에 아이와 함께 바로 읽어본 책입니다. 이 책은 주제는 어렵게 생각될지 모르나, 저학년, 유치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삽화와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가 잘 전달되는 책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민과 관련된 책은 우리 아이들도 책의 삽화를 통해 느끼고 충분히 이야기 나눌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난민이 누굴까요?
왜 난민들은 자기 나라를 떠나야만 했을까요? 떠나온 난민들은 다른 나라에서 환영받을까요?
난민도 그냥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요?
사실 평소에 저도 관심가져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쨋거나 난민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난민문제에 왜 관심을 가져야하는지, 나아가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
|
엘리즈 그라벨 글ㆍ그림/박진숙 옮김
(줄거리)
난민들은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아 나서야 했어 .
하지만 난민들 중 에 어려움을 딛고 세계의 유명한 . |
|
TV에서 난민의 서글픈 실상이 나오면서 후원하는 광고가 나올때마다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고 가슴아픈 장면이라 일부러 채널을 돌려버릴 때가 있었다. 왜 우리가 난민을 생각하고 도와야하는지 막상 아이들에게 설명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했다.
난민. 나 역시 난민이 뭐냐는 질문에 그건 말야 하면서 자신있게 설명하기에 부족한 터라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나누게 되었다.
갑자기 잘 다니던 직장과 학교가 폭격을 맞고 같은 나라 사람이 나를 적대하면서 살해위협을 하고 이런 일은 겪어보지 않고는 어떻다라고 설명하기는 참... 너무 황당하고 이게 말이 돼? 라는 생각이 나부터도 먼저 드니.. 많은 사람들이 멀쩡하게 살던 고국을 떠나 위험천만한 배를 타고 환영하지 않는 나라를 향해 난민길에 올랐을 때의 참담함.
어린 아이들을 손을 잡아끌고 폭격을 피해 황급하게 떠나오면서 챙겨오지 못한 옷가지와 식량 등. 영하 십몇도라는데 난민 텐트에 얇은 가을잠바 입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 난민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우리나라는 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그러나 이런 고민은 모두 어른들의 것이었다. [난민 친구가 왔어요]를 통해 아이에게 먼저 알려줘야 할 것은 나혼자 막 고민하던 저 위의 골아픈 실상이 아니라 난민은 불쌍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그저 평범한 우리 이웃과 같은 사람이라는 걸 먼저 알려줘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나서 차분하게 난민이 무엇인지, 왜 그들은 그들의 나라를 떠나야만 했는지를 함께 생각하면서 난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생각해보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후로 TV에 나오는 난민에 대해 담담하게 아이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난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
|
아이가 책 제목을 보고 첫마디가 난민이 뭐예요?였습니다. 난민이란 단어를 말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었던것이지요. ?? 난민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 ??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어 난민들의 사연은 전쟁때문에, 종교때문에, 정부와의견차이 등으로 다양하답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살지못하고 다른나라로 가서도 환영받지못하는 난민들.. 세계적으로 생각보다 많은 난민들이있는데요. 참 안타까운 현실인것같아요. 어른인 엄마는 선입견을가지고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난민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그냥 우리의 이웃이고, 도와줘야하는 친구더라구요.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참부끄럽더라구요. 아이들이 읽기에 그리 무겁지도않으면서도 난민에대해 이해할수있는 책이라서 참 좋았어요.
|
|
난민은 누굴까요? What Is a Refugee?
2018년 제주도에 500명이 넘는 예맨 난민들이 입국하고, 난민신청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찬반 국민적 논쟁을 일으키는 큰 이슈가 있었네요.
'난민'에 대해 아직까지 인식해 보지 못한 우리집 꼬마 아가씨에게, 뜻 깊은 책 선물을 하게 되었네요. 어떤 난민은 자기 나라가 전쟁이 나는 바람에...
반겨 줄 나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마지막 '너와 나, 우리처럼' 이라는 말이~
|
|
어제 아이랑 뉴스를 보다가 '난민심사 길 열렸다'는 말에 "엄마, 난민이 뭐예요?"라고 묻길래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난민이라는 말은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들어서 사전적 정의보다는 생활에 예를 들어 설명해야 아이가 잘 이해하더군요.
기사 속 난민은 정치적 박해로 가족이 죽는 걸 목격하고 고국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힌 것처럼 아이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생명에 위협을 느껴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하기 했는데 그래도 조금 부족하더군요.
난민 친구가 왔어요(엘리즈 그라벨 /박진숙 옮김 |북뱅크)
얼마 전 북뱅크에서 나온 《난민 친구가 왔어요 》는 유아부터 난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아이랑 함께 읽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 보았답니다.
난민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
자기나라가 위험에 처한다든지 전쟁이나 끊이지 않는 내란에,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나와 가족, 이웃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난민들은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아 나서야 했어. 쉽지 않은 일이었지
난민을 반기는 나라도 있지만 반기지 않는 나라가 있기에 반겨 줄 나라를 기다리것이 힘들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 접했기에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책을 통해 난민의 삶을 간략하게 알아보면서 멀리 있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로 가까이 놓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 해 전 정우성씨가 난민에 대한 발언이 일부 국민들에게는 반감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기도 했던 것을 기억해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속 한국이 되길 위핸 보다 적극적으로 난민문제에 관심가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게 여러가지 문제와 겹치다보니 쉬이 결정하기 힘들다는 것 알고 있지만 이제는 난민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가 지구촌시대를 맞은 이 상황에서, 한 때 우리나라도 난민이라는 것을 떠올린다면, 언제까지 우리는 난민에 대해 모르는 척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민이 특별한 게 아니라 너와 나, 그리고 우리처럼 평범한 일상을 꿈꾸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는 것, 난민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것 , 반갑게 맞이하는 마음,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는 마음이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6월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우리의 인식도 보다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네요. 조금 불편하지만 마주 해야 할 문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되어야 할 난민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난민 친구가 왔어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