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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직장에 다니지만 항상 쪼들리는 삶을 살고 계신 분 - 한 단계 높은 부를 창출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신 분 이 책은 이런 분들께는 별로예요 - 투자에 그다지 관심이 없으신 분 - '직장 내에서의 성공'을 바라시는 분 직장을 다니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회사를 아주 열심히 다녀 임원에 오르거나 한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임원이 되는 건 꿈과 같은 이야기지요. 회사 안에서뿐만 아니라 회사 밖에서도 기회를 얻어서 쳇바퀴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다양한 투자에 성공해 큰 부를 창출한 직장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외 없이 아래 두 가지 이유를 달고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로 분명한 목표와 의지가 있다는 것. 두 번째로는 나만의 안목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10년 이상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다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경우는 세상에 없다는 것이고, 부자 직장인으로 살지 아니면 가난한 직장인인 대신 다른 무언가를 선택할지에 대해서는 본인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그러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준비를 언급합니다. 이 책에서는 정석적이지만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분히 다룹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것, 그리고 빚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 등입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만의 안목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투자처를 찾아서 목표를 달성하라는 것이죠. 자기계발을 하더라도 사업을 위한 자수성가형 자기계발이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안목 기르기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효율적인 루트를 찾아 자신의 기량을 늘리라고 강조합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저축이 필수입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저축의 2가지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쓴다. (강제저축) 2. 지출을 관리해 씀씀이를 줄인다. (가계부, 현금흐름표 작성) 현금흐름표 작성은 이 책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재테크 관련 서적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다루는 내용입니다. 현금흐름을 좋게 만드는 것이 우선은 돈을 모으는 지름길이라는 것이죠. 현금흐름표는 Part 3에서도 다시 강조되어서 나옵니다. 현금흐름표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이를 저축통장에 모아서 종잣돈을 모아가라는 것입니다. Part 2에서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나옵니다.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읽으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를 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첫 시도에 조그마한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고 점차 발전해 나간다는 점입니다. 주식의 경우 분산투자를 했지만, 결국에는 주식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투자를 집중적으로 함으로써 성공한 케이스고, 부동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파트 갭투자든 자가 아파트든, 여기서 얻은 성공을 기반으로 점차 시야를 넓혀서 투자를 지속해나간 것이죠. Part 3에서는 어떻게 돈을 모아갈지에 대한 전반적인 재테크 방법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잣돈 모으는 법에서부터, 다양한 투자 상품, 부동산 서류 보는 법, 좋은 부동산 고르는 법 등 실전투자에 가까운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진 않은데, 이는 Part 2에서 이미 중간중간 많이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가서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재무구조는 어떤지 파악하고, 미리 선점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라고 충고하고 있죠. 전반적으로 이 책은 이런저런 복잡한 이야기를 다 덜고, 실전에 가까운 투자 방식으로 책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여러 번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초보 직장인 투자가로서의 길을 한 걸음 내디딜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으로 멈추지 말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며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우선은 이 책에서 나온 대로 종잣돈 1억~2억을 모으고, 더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자 합니다. 갈 길은 멀고 쉽지는 않겠지만, 차분히 해 나간다면 분명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