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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메이트 1학기는 성장소설입니다. 김선영 작가님의 시간을 파는 상점처럼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 다른 성장소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보통 한명이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나가는 방식이라면 클래스메이트 1학기는 중학교 24명의 친구들의 1학기 동안 각자의 이야기가 연작되는 소설이라는 점입니다. 읽다보면 저 나이일때는 나도 저랬지, 맞아 그땐 그게 고민이었지 하고 공감가는 부분도 발견하게 되고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작품입니다. 지금같은 장마철에 추억여행가기에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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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메이트 1학기는 중학교 1학년에 갓 입학한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기타미 제2중학교 A반(A반과 B반 두 개 밖에 없지만)의 아이모토 치즈루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소타, 하세칸, 리오, 아리스, 류야, 리쿠, 유우카, 미나, 게이타로, 타보 등의 각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그들 각자만의 이야기가 단편식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모토 치즈루의 경우는 친구 아야나, 에노모토 시호리와 함께 야구부 매니저를 하려고 하지만, 자신감을 잃고 취주악부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외의 아이들과 겪게되는 일들이 서로 서로의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아이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듯한 추억에 잠기게 하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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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에 입학한 각각의 이야기로 진행되네요. 새학기의 모습이 우리어릴적이나 지금의 아이들이나 비슷한면이 있네요. 그 나이의 정서는 변치 않나봐요. 새학기에 주변아이들부터 친해져 쭉 간다거나 친구들이 홀수로 다니면 한명이 소외된다거나 하는이야기 등등. 각각 나름의 고민들이 공감되고 어린친구들의 풋풋함이 귀엽네요. 청소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재밌어 할것 같은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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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메이트》 ’1학기’와 ‘2학기’는 중학교 1학년 한 반의 1년간을 클래스메이트 스물네 명의 시점으로 릴레이하듯 이어간 연작소설이다. 이제 막 청소년 문턱에 들어선 등장인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로, 중학생들은 “이거 완전 내 얘기!” 하며 절대 공감할 내용이다. 그 또래를 가르치고 양육하는 선생님과 부모는 아이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데 훌륭한 소재이자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을 소환하는 어른들의 옛날이야기이기도 하다. 잃어버린 그 다감한 시기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듯한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건강한 사춘기,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기타미제2중학교 1학년 A반.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거나 오늘 처음 만난 소년소녀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좁은 교실 안에서 그보다 더 좁은 시야 중1이면 거의 사춘기입문후라 좀더 진지하게 배우는맘으로 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