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반려견을 통해 어렵지 않게 잠시 아무데나 펼쳐 읽다보면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의 책이네요.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하지 않은데, 내일은 행복할거라고 어떻게 장담하지?" "그럼, 오늘을 즐기자"라고 말하는 반려견 야콥. 하루 하루를 즐기며 살기 위해 조금씩 한가지라도 찾아서 해본다면 내일은 또 그 다음 내일은 조금 더 행복한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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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나를 편안하게 해주지 않아도 인간은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설명에 야콥은 배꼽이 빠지게 웃는다. 삽화가 예뻐서 집어든 책인데 읽을수록 빠져든다. 심지어 내 주변에 야콥과 닮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코로나19 시대, 우울한 이들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