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이 제대로 뒤틀리고 있구나 생각한다. 복잡한 전개 속에서도 정돈된듯한 그 무엇. 어지럽히게 읽히고 있어서 두번정도 보고 있다. 외계 소재를 끌어다 쓰는 세계관이라 비현실적인 감각이 조금 더 있지만 어차피 요괴 자체도 비현실적이라 상상 한계를 넗힌다는 느낌으로 봐도 좋을듯하다. |
|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후지타 카즈히로 글, 그림의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08권' 작품 리뷰입니다. 무녀의 동생이 결국 외계 물질에게 몸을 허락하는데 이게 외계 물질의 연기인 것만 같아서 얼른 09권을 읽어 보고 싶습니다. ㅠㅠ 흥미진진한 전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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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8권 시작 쇼와 7년(1932년) 5월 15일. 쌍망정에 부하와 함께 들어온 키노시타 잔카는 데이도와 만나 그가 그린 그림으로 빨려 들어갔다. 소꿉친구였던 데이도와 잔카. 처절한 과거, 그리고 절망이란?! 한편 저택에 깃든 침략자들이 로쿠로에게 접촉. 소녀의 모습으로 데이도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는데... 알면 알수록 깊어지는 저택의 공포에 맞설 방법은 있는 것일까? 쌍망정을 만든 데이도가 무슨 역할을 할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밝혀진 사실이 생각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작가 특성상 악인은 무슨 사연이 있거나 회개하거나 상관없이 전부 죽이는 걸로 유명한데 데이도는 어쨌든 사망 확정이니 어떻게 값을 치루고 죽게 될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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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카즈히로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중고딩시절 요괴소년 호야로 입문하여 꼭두각시 서커스와 월과조례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후지타카즈히로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재미있네요 이 작가님 특징이 초반에는 조금 재미없지만 갈수록 재미있어지기 때문에 취향저격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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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8권입니다. 꼭두각시 서커스 작가인 후지타 카즈히로의 신작답게 그렇게 나쁘지 않은 속도로 책이 정발되고 있어서 좋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모였으니 다시 1권으로 돌아가 정주행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월광조례보다는 임팩트 있는 표지라 마음에 드네요. 후지타 카즈히로의 작품은 절판이 잘 되는 편이라 늦지 않게 구매하시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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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는 잔카가 세이이치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해 줍니다. 7권 마지막에서 잔카와 데이도가 아는 사이라는게나오는데 그둘은 어렸을때 소꿉친구었습니다. 데이도는 어렸을적에 순한 성격이었고 누나인 시노부를 따랐는데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후로 성격이 지금과 같은 성격으로 바뀐듯 합니다. 그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한게 잔카였고요. (하지만 그 사건의 숨겨진 진상이 있는듯...) 이후 쌍망정에서 데이도와 재회하지만 그로 인해 큰 부상을 이처고 상터를 치료하기위해 카에리쿠로를 찾아가게 되고 같이 쌍망정에 온듯 합니다. 한편 데이도도 타코하에게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면서 쌍망정의 비밀이 밝혀 집니다. 그리고 요타로가 꾀임에 빠져 츠게가 위기에 빠지면서 이야기가 끝나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빨리 9권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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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카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데이도의 과거 이야기가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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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소년 호야, 꼭두각시 서커스, 월광조례의 개인적으로 최애 작가인 후지타 카즈히로의 신작. 해당 권에서는 이제 슬슬 쌍망정에 대한 비밀들이 풀려가는 느낌. 물은 진실을 알고 있다. 였나? 여하튼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아니, 무서운 물과 같은 외계 생물들이 빌런이었다는 건데... 예전 꼭두각시 서커스나 요괴소년 호야의 메인 빌런에 비하면 포스가 약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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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만을 믿고 작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리야마 아키라(이제는 만화를 거의 안그리시지만)가 그렇고 다케히코 이노우에가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후지타 카즈히로가 그런 작가중 한명입니다. 카즈히로의 작품은 어떤 작품이든 소장가치를 주기 때문이죠 요괴소년 호야나 꼭두각시 써커스 월광조례 다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이 쌍망정은 부숴야한다도 마찬가지입니다. 1권부터 몰아치던 재미가 계속 이어집니다. 이정도로 몰아친 카즈히로의 작품은 없는것 같은데 계속 몰아치고 있습니다. 색다른 재미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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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쌍망정에 얽힌 비밀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타코하가 데이도를 만납니다. 데이도가 집의 지하실에서 발견한 물은 머나먼 우주에서 이주해온 물같은 액체로 된 생물들이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변하는 색을 가진 물로 데이도는 그림을 그렸고 그것이 인간과 그 생물을 연결하는 통로가 된 것입니다. 로쿠로는 누나의 형상으로 변한 그 생물의 꾀임에 빠져 자신의 몸을 내어주었습니다. 잠시 그들의 처지에 품은 동정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시 엄청난 적의를 가지고 무언가를 꾸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