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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를 재밌게 봐서 이번 만화도 믿고 구입해봤어요.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단순히 사랑 이야기만 다루는 흔한 순정만화는 아니구나 싶은 분위기가 풍겼는데 역시나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누군가가 죽고, 그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하는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작품 전체에 스며들어있어서 처음부터 끝가지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과연 그 옛날 좋아하던 미술 선생님이 죽은건 천사라 부르던 친구 때문이 맞을까, 아니면 그 사건의 배후엔 다른 이야기와 사연이 있는걸까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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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원의 솔레이유 2권입니다. 1,2권을 구입한 지 좀 됐는데 리뷰는 늦게 쓰네요. 근데 1권을 읽고 난 후 2권을 바로 읽게되네요. 그동안 미뤘던게 무색하게 흡입력이 대단해서 1,2권을 빠르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2권을 읽고나니 3권이 기다려지네요. 어떻게 흘러갈 지 정말 기대됩니다. 1권에서 천사가 세나의 반으로 전학을 오면서 두 사람은 다시 인연을 맺습니다. 세나는 여전히 천사가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천사는 자기가 범인이라면서 못박습니다. 하지만 천사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면 선생님을 죽일 이유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이 천사에게 부탁이라도 한 것일까요? 천사는 어린 나이에 선생님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서 그 고통을 줄여준것일까요? 선생님과 그의 동생 이츠키는 부모를 일찍 잃고 유명미술가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남매로 여느 남매보다 더더욱 돈독했기에 이츠키는 누나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꿈꿉니다. 그리고 천사의 존재를 2권에서 알게 됩니다. 2권에선 천사와 이츠키의 단독만남도 있습니다. 천사는 이츠키에게 자신은 선생님을 죽인 것이 맞으며 죽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대신 세나에게는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천사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서라도 세나를 이츠키에게서 떼놓으려는 이유는 뭘까요? 등장인물들 선생님,이츠키,세나,천사 모두 사람을 헤칠 인물로 보이진 않지만 또 네 사람 모두 의심이 가게 연출한 것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이 만화는 순정이고 밝은 부분도 보이지만 묘하게 무섭게 느껴집니다. 로맨스도 있는 거 같은데 스릴러물 같습니다. 강추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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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다정했던 미술교사 유우키 선생님이 살해당했습니다. 유우키 선생님이 아끼던 소년 '천사'에게...세나 아사히는 자신의 친구이자 유우키 선생님을 따랐던 '천사'가 범인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유우키의 남동생인 이츠키는 '천사'가 범인이라 생각하고 그를 살해하려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이 아닌데 본인이 범인이라 주장하는 '천사' 슈쿠야 텐지와 그런 그를 믿는 아사히, 그를 믿지 않는 이츠키가 본격적으로 격돌하게 되는 2권 입니다. 분명히 순정인데, 사건물의 냄새가 진하게 나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 권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게 만드는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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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원의 솔레이유 2권입니다. 여전히 표지는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작가님이라 흥미를 가지고 1권을 읽었는데 역시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학원에서 살해당한 미술강사와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천사라고 불리는 소년. 천사가 범인일리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누나를 죽인 범인을 추적하는 남자아이. 비밀을 파헤져가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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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이나 꽃보다남자 처럼 인기 작품일 경우 연재권수가 굉장히 길어지고 그래서 더 많은 팬을 유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반면에 10권 미만의 짧은 이야기로 끝나버리는 작품의 경우에는 오히려 더 손이 안 가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보니 좋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대여 시장에 나오는 긴 시리즈의 만화들에 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지금 언급하고자 하는 이 작가의 전작이 그랬다.
모형 정원의 솔레이유라는 신작을 들고 온 작가 카와바타 시키의 전작은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라는 작품으로 수준 높은 만화가 그러하듯 이 만화가 대단해 여성부문 탑10안에 진입하기도 했고, 일본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도 영화였나 짧은 시리즈의 드라마였나 헷갈리긴 하나 영상화되기도 한 작품이었다.
물론 전작의 설정은 다소 진부했지만 그걸 짧은 이야기속에 완결성있게 녹여내었고 최근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이 그러하듯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주제의식까지 녹여넣으면서 수준높은 3권의 짧은 이야기로 완성이 되었다. 그러나 3권 밖에 안 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고 그래서인지 이 작품 역시 흥미로운 설정과 수준높은 작화에도 불구하고 덜 알려져서 아쉽다.
앞으로 이 작품의 후속권들이 계속 나올수록 작가의 진가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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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표지에 반해서 덜컥 충동구매해버렸다. 캐릭터며 색감이며 구성이며 분위기며 뭐 하나 맘에 안 드는 게 없다. 이렇게 멋진 표지를 그리는 작가라면 내용도 꽤 괜찮을 거라 짐작하며 구입했는데
미술학원 강사인 토바리 유우키가 살해당했다. 범인은 그 학원에 다녔던‘천사’라고 불리는 소년이었다. 그리고 5년 후, 아사히는 유우키의 남동생인 이츠키를 만난다. 사건이 희미해진 지금도 ‘천사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믿는 아사히와 ‘누나가 죽은 이유’를 밝히려고 하는 이츠키. 둘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로 맹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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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원의 솔레이유 2권 리뷰입니다. 2권 표지는 이츠키 씨네요. 주인공인 아사히는 어릴 적에 미술학원 강사님인 토바리 유우키를 무척 따랐습니다. 그 선생님은 아사히가 데려온 동네의 '천사'라는 돌봄 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를 같이 예뻐하며 돌봐주었지요. 둘은 미술을 좋아했고, 특히 천사는 특출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이 선생님이 칼에 찔려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5살짜리 아이였던 이 '천사'가 살인범으로 지목되게 됩니다. 그로부터 5년 후에 주인공인 아사히는 이 선생님의 남동생이라고 하는 남자 이츠키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누나의 비밀을 파헤치며 복수를 결심하고 있었어요. 아사히는 '천사'가 좋아했던 선생님을 죽인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와 함께 하게 됩니다. 표지의 동그란 후광 배경이 예뻐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도 재미있네요. 소재는 어둡지만 한편으로는 두근두근 알콩달콩합니다. 보다보면 삼각관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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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잘 봤어요. 1권끝에서 천사가 여주 학교로 전학오면서 끝나서 2권에서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천사가 의외로 먼저 다가오네요. 말없이 혼자 다닐줄 알았는데. 천사는 그 사건 범인이 자기라고 계속 주장하지만 여주는 아닐거라고 믿고 있고 선생님 동생 이츠키?는 천사를 죽이려고.. 뭐 그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계속 보고 싶긴한데 이러다가 그 사실이 생각보다 그냥 그런 이유면 또 엄청 허무해져서 ㅋㅋ 좀 고민되네요. 그림은 1권보다 좀 나아지는거 같아요. 눈코입이 잘 정착되는 느낌? ㅋㅋㅋ 3권 사봐야겠어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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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서 구입해 본 1권이나 어느 덧 2권도 구입했다 그림체도 이쁜 편이고 등장인물이나 스토리도 집중되는 작품이다
미술학원 강사인 토바리 유우키가 살해당했다 범인은 그 학원에 다녔던‘천사’라고 불리는 소년... 그리고 5년 후, 아사히는 유우키의 남동생인 이츠키를 만난다 사건이 발생한지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희미해진 지금도 ‘천사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믿는 아사히와 누나가 죽은 이유를 밝히려고 하는 이츠키 이 둘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로 맹세하며 스토리는 전개된다
다음 권이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