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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바타 시키 작가님의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1권 리뷰 입니다. 설정이 독특합니다. 반에서 소외된 인기 없는 우미네 젠코와 코히나타 아유미가 몸이 바뀌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통 몸이 이런식으로 바뀌는 작품을 별로 못 봐서 신선했습니다. 몸이 바뀐다면 안에 있는 사람도 바뀔까요? 아닐까요? 과연 성격이 외면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품 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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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려진 만화기도 하고 드라마화도 되어서 읽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1권을 구매했습니다. 3권으로 완결이라 분량도 적당하고 시작은 상당히 자극적인 전개네요. 흥미진진하고 속도감도 괜찮습니다. 귀엽고 솔직한 성격의 아유미는 좋아하던 사람과 이제 막 연인사이가 되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데이트를 가는 도중에 같은 반의 젠코에게서 뜻밖의 전화를 받게 되고, 다음 순간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젠코를 목격합니다.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눈을 뜬 아유미는 추한 외모의 젠코와 몸이 뒤 바뀌어 있었는데… 여기까지는 이미 만화를 보기전에도 알고있던거라 그 이후가 궁금했는데요. 당연히 좌절감을 느끼지만 의외로 씩씩하게 잘 적응해서 그건 신기했어요. 그리고 아유미를 둘러싼 두명의 남학생들 서로 비교되는 캐릭터들이라 흥미롭네요. 자극적인 시작이긴하지만 내용은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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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드디어 연인이 된 시로와 첫 데이트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선 아유미는, 마을의 명물인 '붉은 달'이 뜨는 바로 그 날 학급 동료인 젠코가 자살하겠다며 전화를 걸자 데이트를 포기하고 젠코를 구하려 합니다. 눈 앞에서 젠코의 자살을 목격했었는데, 눈 떠보니 내가 젠코가 되었다고...?
상당히 미스터리한 소재로 시작하여 또다른 남자 사람 친구 카가의 진면목과 여자 사람 친구들의 인간성을 실감하고 가족들을 보고 싶고 외롭고 슬프고 등등 다양한 감정을 깨닫게 되는 아유미의 경험들이 흥미로웠어요. 몸이 바뀐다는 설정이 코믹하거나 공포로 다가오는 이야기는 많이 접했어도 이렇게 인간의 성장물의 느낌으로 읽는 책은 처음 같네요.(읽었는데 잊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영혼 체인지와 첫사랑이 얽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다음 권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1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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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바타 시키 작가님의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는 제목이 감각적으로 느껴지고 표지도 신비로워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서치를 해보니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도 됐더라구요. 독특한 설정과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코히나타 아유미는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학교에서 인기도 많고 미츠코토 코시로 애칭 시로라는 잘생긴 남자 친구도 있어요.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첫 데이트를 가던 때에 낯선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아요. 그날은 아카츠키 마을의 명물인 붉은 달이 뜨는 날이었어요. 자신을 우미네 젠코라고 소개한 여자애는 아유미에게 자신은 죽을 거라면서 자신이 앉아 있는 건물 옥상을 보라고 해요. 그러고는 붉은 달을 배경으로 추락을 해요. 이때부터 정말 놀랐어요. |
|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한 만화 원작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됐는데 재미있었다. 몸이 서로 바뀐다는 설정은 많이 봤지만 반에서 인기가 많은 친구와 친구가 없는 친구가 서로 바뀐다는 설정은 본적이 없어서 흥미로웠고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생각을 읽으면서 많이 해보게되는 만화였다. 다음 내용 또한 궁금해져서 구매해서 읽어볼 예정이다. 전자책으?로 읽으면 더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