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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질문에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 이야기만 하는분께 강추합니다. 초1 아이 띄어쓰기 너무 힘들어했는데 동기부여가 확실하네요. 이가 아픈 도서관장님이 정말 이상한 분일까요? 다 같이 라면과 다같이 라면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한참 이야기 나누었더니 라면을 먹을때 마다 이야기 했었지요. 지금도 여전히 띄어 쓰는건 힘든일이지만 그래도 더이상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되묻지 않으니 저로선 너무나 감사한 책이지요. 이책을 보고 이 책과 연결된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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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 이 상한 도서관장의 이상한 도서관에 관련된 단순 그림 동화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면 정말 유니크한 책임에 한번 더 놀라는 것 같아요. 다 같이 라면 먹자 다 같이라면 먹자 '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장의 의미. 이런 문장들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게 너무 신기해요~ 아이를 위한 책인데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다른 문장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니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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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도서관에 이 상한 도서관장이 있대. 도서관 책임자는 토끼야. 도서관 책 임자도 토끼지. 우리 가오이랑 놀면 재미있을거야. 우리가 가오리랑 놀면 더 재미있을거야. 무슨 놀이할지 다 정하고 신나게 놀자. 무슨 놀이하든 다정하고 신나게 놀자. 띄어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큰소리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