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내용보기
자기계발서, 건강서 등등을 예전에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몸에서 이상징후가 하나씩 늘어나고 어깨결림과 날씨통이 찐해질 수록 무언가 찾게 된다.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를 털어 넣는 사람들을 불신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더이다. 우리 어머니는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을 엄청 좋아해서 열혈 애청자셨다. 각종 음식과 건강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다 보신다. 처음에는 다 먹지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내용보기

 자기계발서, 건강서 등등을 예전에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몸에서 이상징후가 하나씩 늘어나고 어깨결림과 날씨통이 찐해질 수록 무언가 찾게 된다.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를 털어 넣는 사람들을 불신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더이다.

우리 어머니는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을 엄청 좋아해서 열혈 애청자셨다.

각종 음식과 건강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다 보신다.

처음에는 다 먹지 말라거나 다 먹으라는 프로그램을 왜 그렇게 보시나 했는데 이젠 '어머어머'하며 같이 시청하게 된다.

 

 

 

 초중생급 만화같은 표지에 약간은 정신 없는 듯한 디자인에 신뢰성이 쪼금 떨어지긴 했지만,

일을 다시 시작하고 긴장해선지 안하던 일을 다시 해서 피로가 밀려서인지 몸이 너무 피곤하니

이쪽 주제의 책은 모든 보고 싶었다.

그런데 반전 !!대반전!!

 간단하게 꼭꼭 집어주는 꿀팁이 다 내 얘기다. (이건 리얼 100%진심이다.)

크게 수면법, 식사법, 생활습관, 일하는 법, 스트레스 케어로 파트가 나뉘는데 아주 깊이 들어가진 않는다. 하지만 꼭 지켰으면 하는 핵심만 간략하게 알아듣기 쉽게 스치고 넘어간다. (각종 생화학과 영약소 이름에 대한 해설이 시작되면 본질이 흐려진다. )

 

머릿말 부터가 나를 사로잡는다.

주말에 그렇게 잠을 자도 피곤이 안풀리는것은 바로 뇌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하는 것이었다.

 

 

" 다양한 만성 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만성 피로는 육체적 피로가 아니라 뇌의 피로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푹 쉬어도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뇌의 피로가 쌓이면 의욕은 없고 편한 것만 찾게 됩니다. 체력이 조금 더 남아있는데도 '피로감이 먼저 오는'것입니다.

 

 

귀여운 이미지의 플로우 차트까지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  

수면법에서는 생체시계 유전자 BMAL1이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생성 효율이 올라가 지방축적이 많으므로 이때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상대적으로 살이 찌기 쉽다고 한다.

오후 2시부터 4시에는 먹기 좋은 최적의 시간이라고 한다.

겨울은 20도, 여름은 25도, 목욕은 38도로 10분정도만, 라이트는 발 밑에, 녹차는 카페인이 있지만 생수로 우려내면 카페인이 나오지 않기에 불면증을 해소해 준다.

복식호흡 4-7-8호흡법도 강추다. 4초 들이마시고 7초 숨을 멈추고 8초는 천천히 내뱉는다.

 

식사법은 닭가슴살, 레몬수는 3시 이후, 세끼 사이 공복이 중요하다. 주섬주섬 먹지 말자(완전 찔림)

인삼탕, 홉에는 피로 회복 기능이 있지만 하루 350g정도만, 간식은 2-4시에 저혈당으로 , 피로회복엔 양고기, 재첩국, 커피와 녹차를 1:1로 해서 하루에 3잔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 (저자는 이 방법으로 25kg살빼짐)

생활습관에서는 입 꼬리를 올리는 것 만으로도 엘돌핀을 분비, 면역력도 향상, 복식호흡 생활화, 바디스캔, 날씨통 급격한 기압 번화로 몸의 수분 조절 기능이 떨어져 체액의 순환이 정체, 내이가 반응해 자율신경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발생, 물이나 염분 섭취를 자제,운동 목욕해서 물을 배출해야 한다.

 

일하는 법은 디지털 디톡스, 상대평가하는 마운팅 금지, ,마인드풀니스 이팅, 왼손 칫솔질로 오른쪽 두뇌 활성화, 장시간 앉아있기 피하고 제자리 뛰기 20초라도 해서 혈류 촉진, 초콜릿으로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 케어는 현실도피 독서, 몰두할 수 있는 일 찾기, 30분 운동, 가벼운 터치로 옥시토신 올리기, 껌은 스트레스 날리는데 효과, 고민은 써서 찢고 날리기, 허브로 아로마테라피 치료

 

이 책에서 날씨통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큰 획득이다.

늘 비가 오거나 흐려지면 몸이 아팠는데 나 말고도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날씨통을 겪고 있었다니

아마 습한 것과 관련이 있었나보다. 나는 수영에서 답을 찾았지만 염분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었나보다. 물을 줄이는 것은 힘든데 ...

아마 이 책은 몸이 건강하고 멀쩡한 사람에게는 읽으나 마나 인 책일 것이다.

정말 힘들고 피곤한 사람은 꼭 도움이 될 것이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20.06.12.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피곤을 몰아내고 건강하게 살기
"피곤을 몰아내고 건강하게 살기" 내용보기
한방치료도 함께 겸하고 있는 일본의 한 내과 의사가 꿀잠을 자고 빨리 피로회복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한 책이다. 우선 뇌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면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호르몬 요법에 대해 언급한다. 그 중에서도 세로토닌은 정신적 안정과 수면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데,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피곤을 몰아내고 건강하게 살기" 내용보기

한방치료도 함께 겸하고 있는 일본의 한 내과 의사가 꿀잠을 자고 빨리 피로회복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한 책이다. 우선 뇌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면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호르몬 요법에 대해 언급한다. 그 중에서도 세로토닌은 정신적 안정과 수면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데,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을 분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잠에서 깨어나는 아침 시간에 우유를 마시면 좋은데, 우유 속 성분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체내에서 14~16시간 지나야 멜라토닌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라 한다. 또한 김치에 많이 들어 있는 GABA(감마 아미노부티르산)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데, 흥분 억제,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몸 속 체온의 하락폭이 클수록 뇌의 온도도 내려가 쉽게 잠에 들게 되기 때문에, 목욕을 통해 몸의 체온을 일단 올려 놓으면 내려가는 폭도 커져서 편안하게 잠이 들게 된다고 한다. 목욕물 온도는 체온에 가까운 38도 전후를 권장하는데, 물이 너무 뜨거우면 교감신경이 활발해져 뇌가 깨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흡수성이 뛰어나고 습기 방지 속도가 빠른 실크 소재의 잠옷과 함께 발목을 중점적으로 덥혀 주는 레그워머를 착용하면 좋다고 한다.



침실은 진하지 않고 부드러운 톤의 베이지색이나 옅은 청색, 녹색 등 차가운 계열로 벽지를 해 놓아야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잠이 부드럽게 들도록 도와준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위장의 곡선을 따라 몸을 오른쪽 옆으로 눕히면 소화의 흐름을 도와주고 자율신경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여줘서 질 좋은 숙면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기 전의 복식호흡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냉증이나 부종,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어서 좋은 먹거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피로를 회복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이미다졸 디펩타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닭 가슴살과 오메가 3 계열의 오일로 피로회복과 지방분해 효과를 가지고 무미무취하기 때문에 모든 식자재에 사용할 수 있는 들기름, 기미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아스타크산틴이 들어있는 연어,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B1이 많은 양고기, 간의 활동을 도와 피로회복에 기여하는 오르니틴이 풍부한 재첩, 피부 재생이나 혈류 촉진 효과가 있는 엽산이 풍부한 대추야자, 피로회복 효과가 좋은 레몬을 먹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대신 레몬에 들어있는 소랄렌이란 물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기에 아침이나 이른 낮 시간에는 먹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설명 중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녹차를 끓이지 않고 생수로 우려내면 카페인이 나오지 않으며, 녹차에는 카페인의 흥분 작용을 억제하는 테아닌이 들어 있어 녹차와 커피를 같이 마시면 좋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입 꼬리를 올려 웃는 얼굴로 만들면 뇌가 즐겁다던지, 자신의 몸에 의식을 집중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축적된 몸의 피곤한 부분을 체크하는 명상법인 바디 스캔 명상법에 대한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그 밖에도 세로토닌은 청색을 보면 분비되고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업무 중에 눈이 자주 가는 사무용품이나 식탁보 같은 것을 파란색 계열로 만들면 좋다고 한다. 또한 업무나 기획 문제로 일이 안 풀리거나 생각하다 지쳤다면 오른쪽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왼손을 의식적으로 사용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간단하게는 왼손으로 칫솔질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껌을 씹으면 공포와 불안으로 연결되는 편도체 활동이 억제되는 반면 부교감신경은 활발하게 작용해 스트레스를 잘 느끼지 않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푹 자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들이 핵심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제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실천만 하면 될 것 같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20.06.1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아내에게,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세요^^" 내용보기
피로 전문 닥터가 가르쳐 주는 꿀팁 70가지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구도 다카후미 지음, 이혁재 옮김, 학원문화사) 1시가 되었다. 한밤중이 되어서야 바빴던 하루를 정리하고 고요한 시간이 찾아왔다.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쿠키 몇 개를 들고 왔다. 피곤한 눈을 비비며 가볍게 커피 한 잔을 들이켰다. 쇼파에 누워서 SNS 소식을 잠깐 확인하고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착한 책을 펼쳐
"사랑하는 아내에게,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세요^^" 내용보기

피로 전문 닥터가 가르쳐 주는 꿀팁 70가지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구도 다카후미 지음, 이혁재 옮김, 학원문화사)



 

1시가 되었다. 한밤중이 되어서야 바빴던 하루를 정리하고 고요한 시간이 찾아왔다.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쿠키 몇 개를 들고 왔다. 피곤한 눈을 비비며 가볍게 커피 한 잔을 들이켰다. 쇼파에 누워서 SNS 소식을 잠깐 확인하고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착한 책을 펼쳐들었다. 그리곤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코로나19가 바꾼 생활 패턴"

코로나19(COVID-19)가 바꾼 생활 패턴은 생각보다 영향이 컸다. 등원하지 않는 아이를 하루 종일 돌봐야하고, 온라인 수업 촬영을 해서 업로드를 해야 하며, 가끔은 부분 등교하는 학생들과 오프라인 수업을 하러 학교 다녀와야 한다.


잠시 오늘 하루의 일과를 돌아보았다. 아침에 아들 녀석의 성화에 무거운 몸을 간신히 일으키고, 읽어달라는 책을 몇 권 읽어주었다. 아침 밥을 챙겨 주고 간단히 씻은 후에 조금 늦은 아침 시간에 출근을 했다. 학교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아이와 시간을 보냈다. 틈틈이 학교 업무를 처리했다. 저녁을 먹이고 아이를 재우고 나서 다음날 온라인 수업 자료를 만들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하루를 마무리하면 금방 12시가 넘어버린다. 블로그에 글도 쓰고, 유튜브 영상도 업로드하고... 오늘도 어제처럼 3시가 넘어서 잠에 들것 같다.


이렇게 3개월이 지났다. 몸에서 슬슬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다. 손발도 저리고, 목 어깨도 결리고, 눈도 빠질 것 같고, 머리도 맑지 않고... 뭐라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몸이 정상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게 느껴졌다.


 


YES24 리뷰어클럽에서 나에게 꼭 필요할 것만 같은 책을 발견했다.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물론 요즘의 생활 패턴 자체가 별로 쉬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주말에 잠도 많이 자려고 노력하고 있어도 여전히 몸은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 항상 일에 쫓겨 쉴 시간이 없다
  •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힘들어 쉬고 싶다
  • 아파도 쉴 수 없다


이거 완전 다 내 이야기잖아? 바로 댓글을 달아 서평단을 신청했다. 정말 살기 위해 신청했다! 그리고 책이 도착했다.




책 이야기

이 책의 저자 구도 다카후미는 후쿠오카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아일랜드, 호주 유학을 했다. 당뇨병, 다이어트 치료, 한방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에서 비만치료 평론가, 한방치료 평론가로 출연하고 있다. 피로 전문 닥터라는 다소 생소한 명칭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가 말하는 피로 회복을 위한 70가지 꿀팁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비법을 크게 5가지로 분류해서 정리해 놓았다.

  • Part 1 피로를 풀어주는 수면법
  • Part 2 피로를 이기는 식사법
  • Part 3 피로를 이기는 생활 습관
  • Part 4 피로를 줄이며 일하는 법
  • Part 5 피로를 이기는 스트레스 케어


그리고 각 분류마다 10여개 씩의 간단한 팁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팁들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내 생활 습관에 아주 큰 문제가 있음을 드디어 자각하게 되었다. 


1시가 되었다(1-6. 밤 10시 이후는 악마의 시간...) . 한밤중이 되어서야 바빴던 하루를 정리하고 고요한 시간이 찾아왔다.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쿠키 몇 개를 들고 왔다(1-6. 밤 10시 이후는 악마의 시간...). 피곤한 눈을 비비며 가볍게 커피 한 잔을 들이켰다(1-10. 탈 카페인으로...). 쇼파에 누워서 SNS 소식을 잠깐 확인하고(1-5. 저녁에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면...)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착한 책을 펼쳐들었다. 그리곤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수면 방법도 문제, 식사 방법도 문제, 생활 습관, 일하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 그 어느 것 하나 내가 안 피곤할 수가 없었다. '내가 정말 내 몸을 전혀 돌보지 않고 있었구나...'



책은 정말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렇게 한 면에 팁 하나씩 담겨 있다. 예쁜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서 가독성도 좋다.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일본 사람이 쓴 책 같은 느낌이 딱 난다!!)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실천했다. 이 페이지 내용을 보고 Night Shift 모드를 찾아서 설정을 했다. 이런 기능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리고 읽어 내려가다가 깜짝 놀랐다!!! 이 책의 대상 독자가 여성이었던 것!! 그래도 뭐! 여성들만 피곤한가? 아빠들도 피곤하다고!! 그래서 책 표지도 분홍분홍 하고, 책의 삽화들도 예뻤구나! 난 일본사람이 쓴 책이라 그런 줄 알았지...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이 있어서 책 읽기가 더 좋았다. 일본 만화책 보는 것 같은 느낌~ 나에게 이런 감성이 있었나?


이제 실천만 남았다. 책 읽기도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지만, 가장 어려운 건 이 삶의 패턴을 실천하는 것! 작은 것 부터 바꾸어나가기 시작해야 겠다!!




이 책을 다 읽고 아내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다. 무척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에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여자친구에게, 가족에게 선물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중년의 직장여성인 나에게 보약보다 병원보다 더 필요한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어깨는 뭉쳐 있고, 쉬어도 피곤한 내가 책을 읽고, 피곤이 사라지고 몸이 편안해 지고 기분까지 맑아졌다. 나쁜 습관과 만성 피로 심신이 지친 내게 빛과 같이 소중한 책이었다. 몸이 건강하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인생도 달라진다.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중년의 직장여성인 나에게 보약보다 병원보다 더 필요한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어깨는 뭉쳐 있고, 쉬어도 피곤한 내가 책을 읽고, 피곤이 사라지고 몸이 편안해 지고 기분까지 맑아졌다. 나쁜 습관과 만성 피로 심신이 지친 내게 빛과 같이 소중한 책이었다. 몸이 건강하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인생도 달라진다.



f****c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내용보기
“항상 일에 쫓겨 쉴 시간이 없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책 표지에 이 세 가지 체크리스트만으로 나는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분명했다.피곤이 과해서 정말 순간순간을 지속하기 힘들 때에는 “아, 죽겠다..” 하는 말이 숨처럼 터져 나왔다.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아파도 쉴 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   휴식의 필요가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내용보기

 

 

항상 일에 쫓겨 쉴 시간이 없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책 표지에 이 세 가지 체크리스트만으로 나는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분명했다.

피곤이 과해서 정말 순간순간을 지속하기 힘들 때에는 , 죽겠다..” 하는 말이 숨처럼 터져 나왔다.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아파도 쉴 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

 

휴식의 필요가 너무 간절하지만 아무나 일상을 툭, 중단하고 쉴 수는 없다.

세상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계와 미래를 이유로 현재의 휴식을 맞바꾸어 살아간다.

 

그만 좀 쉬어, 그러다 너 쓰러질 것 같아.”

 

바쁜 일상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야 합니다

 

같은 말보다는 피로를 해소해가며 생의 활기와 다시 만나게 도와주는 책.

 

 

 

 

첫아이를 낳고 밤낮 없는 밤중수유로 거의 몸의 뼈들이 삭아 들어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인

시절이 있었다. 그냥 아프다, 정도가 아니라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 같은 피로의 누적.

아침에 눈을 뜨면 발바닥까지 퉁퉁 부어 한걸음 내딛는 것조차 울며 걸어야 했을 정도다.

핸드폰을 들어 전화기 버튼을 누를 수도 없고, 머리를 감기 힘들 정도로 손목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자 독박육아 신생아 엄마인 내게 의사가 말했다.

 

 

계속 이렇게 무리하시다간 나중에 손 못써요. 독박육아이신 건 알겠지만 아이는 좀 덜 신경 쓰고 푹 자고 잘 먹고 좀 쉬셔야 해요. 그리고 아기 그만 안으셔야해 요라고..

 

 

독박육아인데. 푹 쉬라고..

독박육아인데. 아기를 그만 안으라고..

독박육아인데.. 잘 먹으라고..

 

적당한 팁도 없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진료실을 나와서는, 처방해 준 약도 먹지 않았다.

모유수유 한다는 내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은 것 같아서, 불안함에 고통을 그냥 견뎠다.

 

그 이 후 우연히 만나 친하게 지낸, 아기엄마였던 소아과 여의사 선생님의 조언이 참 좋았다.

 

아기 때문에 제대로 쉴 수 없을 걸 안다. 산책은 그림의 떡이란 것도.

영양제를 통해서도 비타민을 섭취하기 힘들면 햇빛에 말린 음식이라도 식탁에 두고 지나다니며 집어 먹어라. 집안일까지 잘하려는 욕심도 당분간 내려놓고 아기가 잘 때 그냥 같이 자라, 씻고 자고 싶어도 그냥 자라, 몇 일 더러 워도 안 죽는다. 영양가 있는 것도 먹기 힘들면 배달이라도 잘 시켜서 잘 챙겨 먹어라, 끼니를 거르는 것보단 차라리 과자라도 이곳저곳에 두고 먹어라라고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책 이다.

대놓고 너무 솔직하게 이해해 주는 책.

 

여러 방법들이 있다. 완벽하게 건강해지는 것들이.

그러니 당장하라, 가 아니다.

 

당신은 힘들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삶이고 함부로 내려놓고 그만 할 수 없는 것 들이란걸 안다.

그러니 그 가운데에서도 피로를 줄 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자.

크고 어렵고 복잡하고 돈이 드는 것들이 아니라. 밤에 수면을 위해 우유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마신 우유 한잔이 밤에 내 잠을 도울 수 있게 하자. 같은 쉬운 것들이다.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는 한방의학에서의 팁도 알려준다.

 

신체 뿐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여러 피로극복서적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책은 만나지 못했다.

너무 간단해서 할 수 있다는 정신적인 용기까지 준다.

읽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진다.

 

피로와 공존하는 일상을 끊어낼 수 없다면 덜 힘들 도록 하자.

너무 거창하고 복잡해서 그 자체로 또 하나의 피로가 될 수 있는 공감이 되지 않는 글은 지양하고 싶다.

피로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5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중년의 직장여성인 나에게 보약보다 병원보다 더 필요한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어깨는 뭉쳐 있고, 쉬어도 피곤한 내가 책을 읽고, 피곤이 사라지고 몸이 편안해 지고 기분까지 맑아졌다. 나쁜 습관과 만성 피로 심신이 지친 내게 빛과 같이 소중한 책이었다. 몸이 건강하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인생도 달라진다.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중년의 직장여성인 나에게 보약보다 병원보다 더 필요한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어깨는 뭉쳐 있고, 쉬어도 피곤한 내가 책을 읽고, 피곤이 사라지고 몸이 편안해 지고 기분까지 맑아졌다. 나쁜 습관과 만성 피로 심신이 지친 내게 빛과 같이 소중한 책이었다. 몸이 건강하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인생도 달라진다.
f****c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