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91권, 당나라시대 7, 황제에 오른 이세민. 현무문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 챕터 시작에서 '6월 정사일에 태백성이 하늘을 긋고 지나갔고, 진왕 이세민이 태자 이건성과 제왕 이원길과 틈이 생겼고 낙양은 형승의 땅이어서...' 라고 언급되는 기상과 정세를 얽어 서술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
| 이세민이 원래 태자가 아니었군요. 개국할때 앞장서서 적들 처리해주던 황자를 황제가 견제하는건 참 어디서나 많이 보던 레파토리입니다.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이 정말 딱 맞네요. 역사서는 승자의 관점이라 태자가 무능하게 욕심믾게 니오는데 이세민의 개략이 곳곳에서 보입니다.이세민이 원래 태자가 아니었군요. 개국할때 앞장서서 적들 처리해주던 황자를 황제가 견제하는건 참 어디서나 많이 보던 레파토리입니다.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이 정말 딱 맞네요. 역사서는 승자의 관점이라 태자가 무능하게 욕심믾게 니오는데 이세민의 개략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
| 북송의 명신 사마광이 지은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91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정관지치를 이뤄냈던 당태종 이세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세민이 황제에 오르기까지 형제들과의 사투가 있었는데요. 결국은 이겨내고 당나라의 성세를 이루어내네요. |
| 사마광의 자치통감이 이북으로 삼백 권 남짓 되는 방대한 분량의 한국어 번역본으로 모두 완역되었습니다. 특히 자치통감 증보판은 한국어번역판의 결정판이라고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내용도 충실합니다. 이번에 읽은 자치통감 증보판 191권 이북 역시 그 장점이 모두 살아 있어서, 알찬 내용과 풍부한 해설과 설명 등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