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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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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제에 대해서 바라볼 때는 거시적, 미시적 경제환경을 모두 봐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은행의 역할, 그중에서도 투자은행의 역할과 영향은 크게 생각해 보지 못하고 경제적 이슈에만 관심을 뒀던 것 같다. 거대한 자금이 흐르는 금융의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래 경제 상황에 대해 제대로 예측을 못할 것이다. 이 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마 계속 뭔가 하나 빠진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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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제에 대해서 바라볼 때는 거시적, 미시적 경제환경을 모두 봐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은행의 역할, 그중에서도 투자은행의 역할과 영향은 크게 생각해 보지 못하고 경제적 이슈에만 관심을 뒀던 것 같다. 거대한 자금이 흐르는 금융의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래 경제 상황에 대해 제대로 예측을 못할 것이다. 이 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마 계속 뭔가 하나 빠진 상태에서 경제공부만 했을 것이다.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도움이 많이 된다.
k******0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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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의 구조와 역할을 알게해준 책
"투자은행의 구조와 역할을 알게해준 책" 내용보기
이전에 투자은행을 들었을때 정말로 전통적인 투자인 주식,채권,펀드 이정도만 하는줄 알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또 다른 투자가 있다는걸 알게 됬고 그 중에 자금조달이랑 리파이낸싱 이 두 부분이 관심이 갔어요 이전에 부티크 투자은행 주식을 사본적 있는데 이제 이 책을 읽고나니 더 투자은행의 구조를 잘 알거 같아요그리고 투자은행의 투자방법도 있어서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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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투자은행을 들었을때 정말로 전통적인 투자인 주식,채권,펀드 이정도만 하는줄 알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또 다른 투자가 있다는걸 알게 됬고 그 중에 자금조달이랑 리파이낸싱 이 두 부분이 관심이 갔어요
이전에 부티크 투자은행 주식을 사본적 있는데 이제 이 책을 읽고나니 더 투자은행의 구조를 잘 알거 같아요
그리고 투자은행의 투자방법도 있어서 도움이 될거 같아요
w*********1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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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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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장부터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시점에서 금융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 여러분의 모습을 즐겁게 상상해 본다.” 투자은행에 대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가 읽어도 괜찮을지 반신반의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초보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자세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었다. 처음 보는 경제 용어들과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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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장부터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시점에서 금융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 여러분의 모습을 즐겁게 상상해 본다.”

투자은행에 대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가 읽어도 괜찮을지 반신반의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초보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자세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었다. 처음 보는 경제 용어들과 개념들도 많아 내용을 쉽사리 따라갈 수만은 없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적어도 투자 은행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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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는 투자은행에 대해서 비교적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나오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일하는 “우리가 상상하는 바로 그 뱅커”는 S&T (Sales & Trading) 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 나는 꼭 내 생각을 읽힌 것만 같아 웃음이 나왔다. S&T 팀은 투자은행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은행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놀랐다. 그 외에도 투자은행에서 쓰는 가치평가법과 사모펀드와 관련된 개념들에 대한 내용을 유익하게 읽었다. 다만 그 내용을 전부 이해하려면 독서 한 번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앞으로도 두고두고 찾아서 읽으며 공부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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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을 한 번만 읽어 보더라도 누구나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공부에 대한 교훈과 조언이 담긴 친절한 A/S 서비스 같은 ‘에필로그’와 ‘부록’도 그 이해를 돕는다. 특히 ‘투자은행 취업노트’ 부록을 본 취준생이나 대학생이라면 아마도 감명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투자은행에 취업하기 위해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을 심도 있게 Q&A 형태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시행착오를 겪어본 취업 선배의 꿀팁에 정말이지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에필로그에서는 오늘날의 경제 침체가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한 것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대목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눈에 보이는 현상이 다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준 대목이었다.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감’에 의존하기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책의 주장이 더욱 와닿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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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에서는 내재가치와 시장가치의 간극에 대해 하나라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고객과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324) 다른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을 만한 합당한 근거 없이 함부로 경제를 안다고 하고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는 이 책의 가르침이 아마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a****1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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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의 눈으로 경제를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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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에 대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가 읽어도 괜찮을지 반신반의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초보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자세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었다. 처음 보는 경제 용어들과 개념들도 많아 내용을 쉽사리 따라갈 수만은 없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적어도 투자 은행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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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에 대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가 읽어도 괜찮을지 반신반의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초보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자세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었다. 처음 보는 경제 용어들과 개념들도 많아 내용을 쉽사리 따라갈 수만은 없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적어도 투자 은행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알게 된 것 같다.

책을 읽기 전에는 투자은행에 대해서 비교적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나오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일하는 “우리가 상상하는 바로 그 뱅커”는 S&T (Sales & Trading) 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 나는 꼭 내 생각을 읽힌 것만 같아 웃음이 나왔다. S&T 팀은 투자은행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은행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놀랐다. 그 외에도 투자은행에서 쓰는 가치평가법과 사모펀드와 관련된 개념들에 대한 내용을 유익하게 읽었다. 다만 그 내용을 전부 이해하려면 독서 한 번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앞으로도 두고두고 찾아서 읽으며 공부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책을 한 번만 읽어 보더라도 누구나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공부에 대한 교훈과 조언이 담긴 친절한 A/S 서비스 같은 ‘에필로그’와 ‘부록’도 그 이해를 돕는다. 특히 ‘투자은행 취업노트’ 부록을 본 취준생이나 대학생이라면 아마도 감명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투자은행에 취업하기 위해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을 심도 있게 Q&A 형태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시행착오를 겪어본 취업 선배의 꿀팁에 정말이지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에필로그에서는 오늘날의 경제 침체가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한 것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대목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눈에 보이는 현상이 다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준 대목이었다.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감’에 의존하기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책의 주장이 더욱 와닿게 만들었다.

“투자은행에서는 내재가치와 시장가치의 간극에 대해 하나라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고객과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324) 다른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을 만한 합당한 근거 없이 함부로 경제를 안다고 하고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는 이 책의 가르침이 아마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a****1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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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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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방법, 투자처 등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투자에 기본이 되는 밑거름을 알려주는 경제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1부에서는 단어들 설명부터 쉬운 예시와 글 마무리에 한 줄 요약으로 경알못들도 가볍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글을 읽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도표로 한번 더 정리되어있으니 시각적인 부분까지 배려해준 저자의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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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방법, 투자처 등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투자에 기본이 되는 밑거름을 알려주는 경제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1부에서는 단어들 설명부터 쉬운 예시와 글 마무리에 한 줄 요약으로 경알못들도 가볍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글을 읽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도표로 한번 더 정리되어있으니 시각적인 부분까지 배려해준 저자의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1부 마지막에서는 역사적인 부분들과 접목시켜 좀 더 이해를 높여주었으며, 속도감까지 날 정도였습니다. ‘경제에 관해 잘 모르는 내가 경제서적을 이정도까지 잘 읽을 수 있다고?’ 하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정도였습니다.

2부에서는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1부 보다는 내용이 어려워 속도감도 안나고 이해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렸지만, 차근차근 순서대로 하나씩 연결되며 설명되어있어 중도포기하지 못하고 읽다보니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금융업계에 취업하려는 누구나 궁금했었던 부분을 상세하게 기술되어있어 꿀팁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경제 관련 뉴스를 접할 때 쉽게 접할 수 있는 회사이름과 단어들을 하나하나 풀어서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니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들 조금씩 관심은 있는 분야이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막막한 전문적인 분야를 시원하게 터놓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마치 모범생의 족보노트를 보는듯한 체계적인 순서와 상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은 책을 읽는 내내 인상적이었습니다. 높은 직급이신 분이 책을 쓰셨다면 줄여지고 요약되어질만 부분까지도 애널리스트이기에 조금 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조금 더 경제 관련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0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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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더 쉽고 재미나게 만들어줄 책
"경제/금융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더 쉽고 재미나게 만들어줄 책" 내용보기
요즘은 정말 풍족한 미디어의 시대를 살고 있는거 같다. 많은 멀티미디어를 통해서 맘만 먹고 노력만 하면 못얻을 정보가 없는거 같다. 그리고 많은 콘텐츠를 통해서 각자가 경험하지 못했고 모르던 세상을 알고 이해하게 되기도 한다. 미드 슈츠나 굿와이프 또는 데블즈애드버킷 등을 통해서 변화사의 세계를 알게되고 슬기로운 의사생활,낭만닥터 김사부,그레이 아나토미,하얀거탑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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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풍족한 미디어의 시대를 살고 있는거 같다. 많은 멀티미디어를 통해서 맘만 먹고 노력만 하면 못얻을 정보가 없는거 같다. 그리고 많은 콘텐츠를 통해서 각자가 경험하지 못했고 모르던 세상을 알고 이해하게 되기도 한다. 미드 슈츠나 굿와이프 또는 데블즈애드버킷 등을 통해서 변화사의 세계를 알게되고 슬기로운 의사생활,낭만닥터 김사부,그레이 아나토미,하얀거탑등을 통해서 병원이나 의사의 세계를 알게되는 식 말이다. 이런 전문 분야의 콘텐츠를 접하다 보면 첨 벽에 접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용어(Terminology)이다. 그들끼리 대화를 하는 데 뭔 소리를 하는 지 보는 사람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일거다.

 

사실 경제나 금융은 법이나 의료 못지 않게 늘상 공기처럼 우리 주위에 있고 흔하게 접하게 되는 분야임에도 사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무심하게 지나칠 수도 없는 파트인게 경제고 금융이 아닐까 싶다. 왜냐고? 바로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돈과 관련된..내삶과 아무 상관 없을거 같지만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파트가 바로 경제고 금융이기 때문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응사 주인공들은 IMF로 취업에 직격탄을 맞은 세대다)가 그랬고 2008년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리만브러드스 사태)로 지구 반대편의 내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식시장은 붕괴가 되었다. 나랑 상관없는 거 같은일이 먼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나한테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게 경제고 금융이다. 

 

그래서 무시할 수 없는 경제와 금융을 우리는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그래야 내 삶이 좀더 나아질듯.. 내 삶에도 영향을 주었던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과 관련된 영화를 관심을 가지고 본적이 있다. 빅쇼트,마진콜,투빅투패일,인사이드잡 등...내가 경험했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내내 어려웠다.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 이 책을 먼저 봤었더라면 위의 영화들 주인공들의 대화를 이해하는 데 좀더 쉬웠을 거란 생각이 든다. "서브프라임"이 "신용도가 낮은 등급 또는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등급"의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란 것을 이번에 첨 알았다. 숱하게 들어왔던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JP모건이 진짜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의 일을 하는지? 투자은행과 일반은행이 뭐가 다른지? 이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 에 대해 눈을 뜨는 계기가 된거 같다. 

 

"투자은행의 눈으로보라"는 우리가 주식투자를 채권투자를 또는 펀드투자를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직접적인 투자지침서라기 보다는 경제와 금융을 움직이는 큰손들이 어떻게 투자를 하고 어떻게 판단하는 지를 알게 해줌으로서 전문투자자의 식견을 간접적으로 배우게 해줌과 동시에 경제와 금융을 좀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보여진다. 적어도 이책을 읽으면 최소한 경알못 , 금알못은 탈피하게 될거 같고 우리가 금융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묻지마 투자나 주변에 휩쓸린 투자를 하는 우를 범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가치투자를 하는, 다시 말해 뭘 좀 알고 하는 투자를 배울수 있다고 보여진다. 실제로 나도 그런 부분을 이책의 2부를 통해서 배운거 같다.즉 투자은행의 시각으로 보면 경제와 금융이 쉬워진다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고 제대로된 가치투자를 할수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라고 보여진다.  책을 완독한 후 나는 경제 기사를 볼때도 좀 알고 보는 시각이 생길거 같고 더불어 앞서말한 경제/금융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 될 때 좀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이해하면서 재미나게 보게 될거 같다.

 

저자의 약력을 보면 지금 현재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이다. 애널리스트는 일반 직장으로 말하면 대리 과장을 달기전의 사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난 이 책을 모건스탠리의 MD(Managing Director,이 책에 나오는 직급임)가 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아직은 배우는 단계의 사람이 덜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썼기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고 보여진다. 아마도 MD가 썼다면 " 나 이만큼 알고있음" 이라는 현학적인 설명들로 가득했고 읽다가 책을 던져버렸을지도 모를일이다. 살림만 하는 가정주부가 읽어도, 아직 어린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경알못인 아저씨가 읽어도 이해될 정도로 친절하고 쉽게 어려운 내용을 풀어서 써준 책이다. "M&A에서 투자은행은 공인중개사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이 요약으로 투자은행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담박에 눈치채게 해줄 정도로 비유와 해석 설명이 친절하고 또 친절하다.

그리고 애널리스트가 썼다지만 그 수준을 뛰어넘을정도로 많은 준비를 해서 즉 많은 자료에 대한 스터디와 수집을 통해서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용이 충분하고 부족하지 않은거 같다. 이 정도면  이 책의 대상이 되는 독자들에겐 충분하다는...

 

그리고 나같은 일반인 외에도 이 책이 꼭 필요할거 같은 독자는 바로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고 생각된다. 투자은행에 진출하고 싶거나 컨설팅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또는 증권사 ,투신사, 자산운용사, 사모펀드, 은행 등 취업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 볼것을 권하고 싶어진다. 이 책 한권으로 단박에 정보와 지식을 담게 되고 본인의 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고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드는 책이다.

 

책을 보면 졸리는 나이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경제영화나 금융영화를 더 이해도를 가지고 볼수 있게 될거 같다.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할만큼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추천한다..경알못 금알못 및 예비금융인들에게...

e******m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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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는 눈이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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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특히  투자은행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겐 너무나 친절한 안내서이고 일반인들에겐 '투자은행의 눈'이란  새로운 시각으로 경제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똑똑한 안내서이다.투자은행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가 없어 오로지 검색으로만 의존했던 각종 정보들의 팩트체크는 물론이고  실제로 투자은행에선 어떤 일을 하는 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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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특히  투자은행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겐 너무나 친절한 안내서이고 일반인들에겐 '투자은행의 눈'이란  새로운 시각으로 경제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똑똑한 안내서이다.

투자은행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가 없어 오로지 검색으로만 의존했던 각종 정보들의 팩트체크는 물론이고  실제로 투자은행에선 어떤 일을 하는 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예를 들어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각 단원마다 마지막에 잘 이해하고 있는 지 요약정리해주니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이 뒤따른다

부록편에는 저자가 현업에 종사하면서 실제로 겪은 투자은행취업에 관련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이 수록 되어 있어 관련업종에 취업하고자하는 학생이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많은 도음이 될 것 같다.

투자,기업금융등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친구에게 얘기하듯이 편하고 쉽게 설명해주니 꼭 전공자가 아니어도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경제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각종 경제관련기사를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 투자은행에선 이 싱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말이다. COVID-19로 경제가 어려워진 지금 투자은행처럼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조금이나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한 이유로 이책이 경제,금융전공희망자 , 관련취업희망자 뿐만아니라 재테크에 관심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경제입문서로 자리매김했으면한다.

  

 

s*********6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