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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미로에서 꺼내볼 수 있는 10가지 마법같은 이야기
"인생의 미로에서 꺼내볼 수 있는 10가지 마법같은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 적 무서워서 이불을 덮어쓰고도 끝까지 봤던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 이야기나 로드 무비 등에서 위기의 순간 마법(구미호에서는 호리병)을 사용해서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을 보며 어린 마음에 내게도 위험하거나 어려운 순간에 저런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제 어른이 되어 어릴 적 생각했던 마법에 대한 순수했던 마음은 사라졌지만 종종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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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무서워서 이불을 덮어쓰고도 끝까지 봤던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 이야기나 로드 무비 등에서 위기의 순간 마법(구미호에서는 호리병)을 사용해서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을 보며 어린 마음에 내게도 위험하거나 어려운 순간에 저런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제 어른이 되어 어릴 적 생각했던 마법에 대한 순수했던 마음은 사라졌지만 종종 살면서 힘든 일을 겪게되면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서 이 힘든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어쩌면 요즘이 그런 시기인 것 같다. 워라벨을 꿈꾸는 내게 바쁜 회사 일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두 딸과 충분히 놀아주지 못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청년 시절 내 마음을 흔들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에서 주인공 와타나베가 느꼈던 그 허무와 상실감을 또다른 의미에서 느끼고 있다.


 최근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편식해서 읽는 내가 오프라 윈프리의 [언제나 길은 있다]를 구입해 읽고 있으니 요즘 심적으로 힘들긴 힘든가보다.

  [언제나 길은 있다]는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텔레비젼 토크쇼였던 "오프라 윈프리 쇼"를 25년간 진행했던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1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수퍼 소울 선데이>에서 만난 90여 명의 유명인사들과의 인터뷰 대화와 기억할만한 명언,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떤 길을 가야할 지 조언해 주는 책이다.



 
 들어가며(INTRODUCTION)
  이 땅에서의 시간은 제한적이에요. 당신은 주어진 시간 동안 무얼 할 건가요? 쉬지 않고 펼쳐지는 소중한 미래를 어떻게 보낼 건가요? 인생에 더 이상의 뭔가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하며 하루를 낭비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 있으니깐요. 그걸 찾아내는 건 당신 몫이에요.
 준비가 됐다면 말이죠. 
 - p.13


 [언제나 길은 있다]는 씨앗, 뿌리, 속삭임, 구름, 지도, 길, 등반, 나눔, 보상, 길 총10가지 주제로 인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는데 각 주제마다 페이지에 붙인 포스트잇 수만큼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많지만 그 중 몇 가지만 옮겨 본다.


□ 씨앗 - 당신 안의 씨앗이 결국 숲을 이룹니다.

 당신에게는 독특한 재능이 있어요. 그 재능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점엔 집중할 필요가 없어요. 당신의 단점은 다른 이들이 보완해줄 테니까요. 당신은 그들의 단점을 보완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나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때 우리는 재능을 알아차리고, 이 재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됩니다. - p.27 디팩 초프라(심신통합의학을 창안한 의학 박사이자 <마음의 기적> 등을 쓴 작가>

 평소 업무를 할 때 한 가지 업무를 꼼꼼히 하는 편인데 가끔 업무가 몰려 여러 업무를 같이 하다보면 생각만큼 업무 추진을 못 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멀티테스킹을 잘하는 옆 동료에 비해 멀티테스킹 능력이 부족한 단점으로 인해 고민할 때가 많은데 생각해 보면 바쁠 때는 팀 동료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업무를 말없이 도와주고 나는 동료의 다른 부족한 면(꼼꼼함)을 도와주며 팀 업무를 무리없이 추진하고 있으니 내 단점에 고민하기보다는 내 장점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구름 - 단 24시간, 무엇을 가까이해야 할까요?

 하루는 24시간밖에 안 돼요. 그러니 현명한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더 많은 지혜를 모으도록 선택해야죠. 아니면 바보들과 어울려 다니며 삶이 흐트러지게 내버려두든가요. - p.73 팀 스토리(인생 코치)

 지금보다 한창 젊은 시절에는 술자리를 자주 갖었다. 일주일에 3 ~ 4번은 술 좋아하는 직장 동료들과 의기투합해서 새벽 늦게까지 술 마시는게 다반사였고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날도 많았다. 그때는 그게 낙이었고 사회생활을 잘 하는건지 알았다. 지금은 그때 함께 술 마시던 동료들과 만나지 않는다. 다시는 그때처럼 흐트러진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만나기에도 하루는 정말 짧으니 말이다.



□ 길 - 삶은 기차가 아니라 돛단배처럼 흘러갑니다.

 우리는 인생이 기차이길 바라는 것 같아요. 승차하고, 행선지를 고르고, 도착하면 하차하죠. 그런데 인생은 오히려 돛단배 같더라고요. 매일 풍향과 조류를 확인하고, 조력자가 동승해 있는지 확인해야 하죠. 날씨도 변하고 바람과 조류도 변해요. 한 마디로 기차여행이 아닌 거죠. 목적지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에요. 물론 언젠가 기차가 역에 정차하면 결국 도착은 하겠지만요. 아직 위대한 목적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직 위대한 목적지에 도착 못한 것을 핑계 삼아 현재의 삶을 지나쳐버린다면, 그건 인생의 낭비까진 아니더라도 하루의 낭비랍니다. - p.110 바버라 브라운 테일러(<어둠 속을 걷는 법> 등 작가, 성공회교 사제)

 계획한대로 인생이 돌아간다면 걱정 없는 평온한 삶이 되겠지만 삶이란 통제되지 않은 일들의 연속이고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바라는 삶을 따라가며 온실 속의 화초처럼 살았다. 그러다보니 성인이 되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순간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다. 삶이 녹록치 않지만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내가 선장이 되어 살아가는 길이 의미있는 삶이란 걸 깨닫고 있다.



□ 등반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길을 가세요.

 요즘 미국은 2020년 대선으로 뜨겁다.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을 하느냐 아니면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새로운 대통령이 되느냐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바이든은 1972년 트레일러 차가 옆에서 들이받아 아내와 딸이 목숨을 잃고 두 아들이 중상을 입는 큰 사고를 당했다. 병원에서 나오는 바이든에게 어머니는 "아들아, 아무리 끔찍한 일이라도 그 안에서 뭔가 좋은 일이 생겨날 거란다. 열심히 찾으려 노력한다면 말이다."라며 아들이 그저 일어나기를 가르치셨다고 한다. 바이든은 교통사고 이후 상원의원을 거쳐 부통령, 그리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막판 유세 중이다. 앞으로 미국 대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길을 가자"는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 



□ 나눔

○ 공기가 창문을 통해 이동하며 서로를 환기해주듯 삶의 가장 존귀한 것이 나를 통해 이동하는 것이 내가 남기는 유산이길 바란다. - p.140 마크 네포

 ○ 나누어보면 알아요, 모두 같다는 걸 - p.149 지미 카터(미국 대통령, 2002년 노벨 평화상 수상)

 ○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받고 싶은 것을 세상에 주어라. 그것이 결국 당신이 받게 될 것이니까. 

  -p.151 게리 주커브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유니세프" 등 자선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고 가끔씩 "아름다운 가게"에 옷이나 책 등을 기부 하고 있다. 어릴 때 그리 넉넉치 않은 집안 살림에도 어머니께서 틈틈이 손수 뜨개질한 옷들을 불후 이웃들에게 나눠어주시며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떠오른다. 우리 두 딸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 집 -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나는 살면서 많은 일들을 했어요. 내 삶에는 다양한 측면들이 있죠. 나는 의도적으로 매우 신중하게 내 삶에 대해 되돌아봤어요. 왜 특정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도요. 나는 완전히 하나가 되는게 목표임을 알았습니다. 나 자신과 사이좋게 사는 것, 그것이 목표죠. 내일 당장 죽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난 행복하게 퇴장할 거에요. 나는 내게 주어진 능력을 최대한 쓰려고 열심히 일했거든요. 교훈은 이거에요. 절대로 늦지 않았다는 것. - p.188 제인 폰다(아카데미 수상 배우)

 파올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주인공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난 모험을 통해 결국 보물은 간절히 원하면 얻을 수 있고 바로 가까운 곳(자아)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듯 결국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언제나 길은 있다]는 208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지만 결코 가볍게 읽을만한 책은 아니다. 90여 명사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은 깊이있게 음미하며 읽을만 하고 주제에 맞게 구성된 사진들은 책을 더욱 집중하며 읽게 해 준다. 명사들 중 목사나 명상 지도사들이 다수 있어서 영성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는 책으로 삶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면 막혀있던 인생의 길이 열리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깊어가는 이 가을에  [언제나 길은 있다]와 함께 삶에 대하여 사색의 길을 걸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먼 먼 훗날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 쉬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어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인생을 이처럼 바꿔 놓은 것입니다."라고

 -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보지 못한 길>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6 2020.10.31. 신고 공감 2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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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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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은 오프라 윈프리의 작품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방황하고 흔들리고 고통과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표류해왔든 되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당신이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운명을 완수할 수 있을지를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들에게 자기자신을 믿고 자신의 소명대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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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은 오프라 윈프리의 작품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방황하고 흔들리고 고통과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표류해왔든 되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당신이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운명을 완수할 수 있을지를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들에게 자기자신을 믿고 자신의 소명대로 삶을 살아가라고 강렬하게 말하고 있다. 단순히 그녀 자신만의 경험이나 생각에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교훈, 깨달음은  그녀가 <오프라 윈프리쇼> 토크쇼를 25년간 진행하면서 만난 90명의 세계적인 유명인들을  만나면서 깨닫고 배운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말하자면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한 91명의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화와 토크쇼에서 얘기를 나눈 90명의 유명인들의 일화를 소개해 줌으로써 간접적으로 말한다. 하지만 그 메세지는 90개의 생각이며, 그것은 하나의 커다랗고 공통적인 생각으로 응축된다. '나 자신을 믿고 나의 소명대로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 라고 말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책에서만 이런 메시지를 준 것은 아니다. 그동안 감명깊고 인상적으로 읽었던  오프라 윈프리의 다른 작품에서도 공통적인 메시지였다. 그녀가 14년 동안 칼럼에서 쓴 글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영감과 깨달음을 8가지 주제로 나눠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러나 이번 책인 『언제나 길은 있다』 에서는 자신만의 생각이 아닌 90명의 생각들을 모아 더 강렬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더 객관적이면서 현실감있고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볼 때 그녀는 정말로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그녀의 삶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께 버려졌고 할머니 손에 길러졌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상당한 고난을 겪어야 했다. 9살에는 사촌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14살에는 미혼모가 되었다. 그리고 태어난 지 2주 후에 그녀의 아들은 죽게 되고, 그녀는 이발사인 아버지에게 길러졌다. 이렇게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 찬 그녀의 삶에 한 줄기 빛이 비친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 때는 저녁 뉴스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즉흥적인 감정 전달 덕분에 그녀는 토크쇼를 진행하게 된다. 이것이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쇼>의 시작이었다. 바로 이 책이 그 <오프라 윈프리쇼>를 진행하면서 만난 90명의 사람들과의 대화록인 셈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책을 읽어보면, 그녀가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그토록 어린 시절이 비참하고 힘들었을텐데 아직도 그녀는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며  어떻게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밝게 볼 수 있을까' 세상에 대한 증오와 미움으로 가득했을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 나라면 비참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서, 인생을 비관적으로 보고 절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녀가 하는 말이 90명의 유명인들이 하는 말보다 내 마음 속에 와닿고 각인이 되었다. 그녀가 왜 대단하고 유명하고 멋진 사람인지 알 것 같다.


 

책 언제나 길은 있다』는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제목을 보면 Chapter One 씨앗,  Chapter Two  뿌리, Chapter Three 속삭임, Chapter Four 구름, Chapter Five 지도, Chapter Six 길, Chapter Seven  등반, Chapter Eight 나눔, Chapter Nine 보상, Chapter Ten 집 이다. 제목들이 마치 우리가 숲길을 걸어가는 여정을 나타내는 것 같다. 각각의 제목이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관계가 있다.


 1장의 씨앗은 나의 소명, 삶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해주는 씨앗이다.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쇼를 하기 전 지역 방송국의 뉴스 앵커이자 리포터였지만 그녀는 그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었고 편안했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그녀가 토크쇼 진행자가 되었고, 유명인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녀는 비로소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은 듯 했고 그때부터 그녀의 소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비로소 그녀는 다른 사람이 정해준 삶이 아닌 그녀 자신의 삶을 살 수 가 있었고 그녀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지금도 자신을 사랑하며  아직도 자신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삶은 고정돼 있지 않다는 것. 모든 결정이라 후퇴, 또는 승리는 진실의 씨앗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랍니다. 당신을 지금처럼 경이로운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진실의 씨앗이요.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하는 직업을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내가 과연 어디서 에너지를 얻는지 주의를 기울려보면, 나에게 계획된 삶의 방향대로 움직이게 돼요. 우주가 당신을 위해 상상도 못한 크고 

넓고 깊은 꿈을 마련해놨다는 사실을 믿기 바랍니다. 

-Oprah-


2장은 뿌리인데 이 뿌리는 우리 안에 뿌리를 뻗고 있는 소명이다. 우리 안에는 이미 씨앗인 '소명'이 있다. 씨앗이 튼튼하고 굳건히 자라려면  뿌리가 튼튼하게 잘 뻗어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뿌리는 밟히거나 튀어나올 순 있어도 뽑힐 수는 없다. 그리고 그 뿌리를 우리가 세심하게 돌봐줄 때, 즉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더 튼튼하게 자란다. 진정한 뿌리는 성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길 수도 없다. 내 몸 안에 뿌리가 있지만, 우리조차도 뿌리가 있는지도 모를 수가 있다. 어쩌면 평생 모르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뿌리를 발견하고 잘 키우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성공한다.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소명을 달성하려고 기울이는 노력과 열정, 보람 등이 자연스럽게 인생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행복해지니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니 성공과 부도 당연하게 오는 것이다. 뿌리는 결핍이나 슬픔 같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발견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다. 그  뿌리에 대해 2020년 미국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은 뿌리는 직업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머니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건 바로 용기 있는 사람이죠. 

나는 어떤 일이 닥치든 오뚝이처럼 일어나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또 내게 충실한 사람들에게 충실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조 바이든(2009~2017년 미국 부통령, 2020년 미국 대선 후보)-


3장에서 속삭임은 삶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경고 메시지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형태의 속삭임이든 그건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삶이 우리에게 뭔가 말하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말한다. 속삭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활력을 주고, 연결감을 주고, 자극을 주는 것을 주시하라고 말이다. 그 속삭임은 침묵 속에서 또는 나의 직관과 양심의 목소리에서, 나의 내면 속에서 들리며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열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속삭임은 우리의 본능에 의해 끌리는 것이기도 하다. 지금 당신에겐 이 속삭임이 들리는가? 이 속삭임은 자연적으로 들리는 것이 아닌, 우리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나를 소중히 하고, 나에게 집중한다면, 비로소 그 속삭임이 들릴 것이다.  

 


4장의 제목은 '구름'이다. 구름은 우리가 꿈을 달성하는 데 반사적으로 저항하게 하는 두려움 같은 방해 요인을 말한다. 두려움은 우리 자신을 믿지 못하게 하고 우리 자신의 존재감을 떨어뜨린다. '너가 어떻게 이것을 하겠어?' '너는 할 수 없어' 같은 두려움과 자기불신, 의심, 걱정은 우리가 우리의 소명대로 살고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없도록 한다. 마치 우리가 햇살 비치는 숲길을 걸을 때, 갑자기 구름이 해를 가려서  갈 길을 잃어버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과 같다. 그럴 때 우리는 구름이 해를 가렸다고 불평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순전한 포부와 의지가 구름을 걷히게 하고 우리 그림자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당당히 말하는 것이다. '난 이걸 원해.' '난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며 두려움에 맞서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에게는 두 개의 삶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

우리 내면에 있는 살지 않은 삶.

이 둘 사이에는 저항이란 게 버티고 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우리 내면에 살지 않은 삶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 소명대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속에서 살 때, 누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 상관이 없다. 나를 믿고 살아간다면 우리를 막는 구름들조차도 걷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저자 미치 앨봄의 경우에도 출판사들이 거듭 퇴짜를 놓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같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거듭되는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그 장애물들에 맞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길이 아닌 나 자신만의 길을 가고 내 자존감은 내가 일구는 것이다. 나에 대한 배신이 가장 최고의 배신인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좌절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절망하고 포기하지만, 이렇듯 자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 상황을 극복하고 결국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불신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비판에 좌우되었던 반면  그들은 자신을 믿도 자신만의 길을 꿋꿋히 간 것뿐이다. 이것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만들었을 뿐이다. 



5장 지도에서는 나의 비전, 나의 목적이 명확히 해야 함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즉 나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경로에 충실한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진의가 뭐야?' '그렇다면 어떻게 실행할까?' 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의 말과 그들의 일화가 마음에 와닿는다. 

당신의 경로를 남들 때문에 변경하지 마세요- 재닛 모크-

'나는'이 없으면 '당신'까지 갈 수 없어요.-민디 캘링-



6장 길에서는 자신만의 흐름에 따를 것을 말하고 있다. 현재의 흐름에서 도망치지 말고 자신만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 길에 올라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길을 따라 가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삶이 전속력으로 달려야 하는 기차가 아니라 풍향과 조류를 매일 확인하면서 항해해야하는 돛단배와 같기 때문이다. 




7장 등반에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나의 길을 가라. 고통으로 인해 좌절해도, 나를 붙잡는 삶에서 벗어나 나를 부르는 삶을 살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그녀는 우리에게 말한다. "어딜 가나 차질은 있을 거야. 그렇다고 해도 잠시 돌아가는 것뿐이지 길이 끝나는 건 아니란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 2020 미국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도 말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길을 가세요.' 라고 말이다. 


 

8장 나눔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진정한 나눔은 한 순간 한순간 타인을 섬기고 진심과 자비로 가득찬 삶의 태도에 바치는 것이다. 알면, 가르치고, 얻으면 나누는 것이다. 나한테 질문해보라. '나는 무엇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가? 그 의도를 가지고 삶을 시작해라. 누군가에게 날아오는 돌을 잡아주어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고 내가 힘이 있으면 있을수록 경청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과 위치에 자만하지 말고,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여 경청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나눔' 영어로는 'The Give' 말 그대로 주는 것이다. 내가 줄 수 있다면, 진심을 다해, 아낌없이 주어서 그들과 내 것을 나누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자신이 직접 나눔을 실천한 나눔의 천사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여성들이 교육받고 신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난하고 배움의 기회가 없는 여성들을 위한 학교를 지었다. 또한 최근 2020년 4월에는 미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1000만 달러(123억원)를 기부했다고 한다.  2020년 5월에는 미국 5개 취약계층에 1200만 달러(148억원)를 기부했다. 이 사례 말고도 오프라 윈프리의 기부는 셀 수없을 정도이다. 그녀 자신의 말 그대로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이렇게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우리는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2배 3배 그 이상으로 늘어난다

기아와 빈곤 퇴치를 위해 헌신해온 사회운동가인 린 트위스트는 이렇게 말한다. 

"감사와 나눔에서 진정한 번영이 꽃 핍니다." 라고 말이다. 

200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면서 1977년 미국 대통령이기도 했던 지미 카터도 이렇게 말한다.

"나누어보면 알아요, 모두 같다는 걸. 단지 누군가가 곤궁하다고 해서, 인생에서 성공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결핍돼 있다고 해서, 그가 열등한 건 아니에요. 열등한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그들의 야망도 우리의 야망만큼이나 원대합니다."                                                         -지미 카터-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받고 싶은 것을 세상에 주어라.

그것이 결국 당신이 받게 될 것이니까.

   -게리 주커브-




9장 보상에서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얻는 보상을 말하는 데 그것은 결코 금전적인 보상만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성장과정을 말하면서 자신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쳤는데 세 가지 교훈을 얻었다고 말한다. 

첫번째 교훈은 "나는 내 월급이 아니다."

두번째 교훈은 "내가 뭘  싫어하는지 아는 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것만큼이나 가치 있다.

세번째 교훈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쁨을 알고, 그 일을 추구하는 걸 절대 멈추지 마라."

 훌륭한 보상이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나의 진실을 집행했을 때 찾아오는 영속적인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이라고 한다.  우리가 돈을 중시하게 되면, 우리는 지금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부족하다고 느낀다. 충분히 못 가질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걸 비축하게 돼요. 과도한 축적 조차도' 내 몫을 충분히 못 가질 거야' 라는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10장 집에서는 우리에겐 되돌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집이란 공간이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주는 공간이다. 우리가 삶의 여정을 떠났을 때, 지치고 힘들면 우리는 언제든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자기 자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표류해왔든, 되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운명을 완수할 수 있을지를 알고 있다. 

설령 우리가 우리의 운명에 따른 삶을 살지 못했어도 우리은 언제든지 되돌아갈 수 있다. 우리의 집으로! 그 집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 가슴 속에 이미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든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존재 그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만의 버전대로, 나의 소명대로 살아가면 된다.

 

10개의 챕터를 통해 그녀는 우리에게 인생의 지혜를 주고 있다. 누군가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녀가 우리에게 준 메시지를 기억하고 말하면 된다.  오프라 윈프리의 교훈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인생의 10가지 조언>

1. 내 안의 씨앗(소명)을 찾아라.

2. 소명을 찾고 성장해라.

3. 내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라

4. 자신을 믿고 두려움에 맞서라.

5. 나의 비전(소명)을 명확히 하라.

6. 자신의 흐름을 따르라.

7.  나의 길을 꿋꿋히 가라.

8.  얻으면 나누어라.

9. 자존감을 보상으로 얻어라.

10. 되돌아오는 길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이 글을 옮긴 안현모 작가는 <옮긴이의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해 이 책에  등장하는 90명의 세계적인 길잡이는 그 누구도 우리에게 목적지나 경로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들은 다른 명사들처럼 친절히 지도를 펼쳐 지름길을 표시해주지도 않고, 표지판을 세워 주지도 않고 심지어 나침반을 빌려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대신 그들은 우리 손에 작은 손전등 하나를 쥐어준다. 깜깜한 미지의 무한대 속에서 내 안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지도와 표지판, 나침반을 비춰줄 손전등이요."


앞으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에 직면할 것이다. 깜깜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방황할 때, 어느 길이 나의 길인지 모를 때, 오프라 윈프리와 90인들의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손전등, 더 나아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나 또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꺼내보며 나만의 손전등을 켜서 길을 밝힐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4 2020.10.30. 신고 공감 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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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큰 좌절앞에 주저앉아있을 때 읽어볼 도서
"한번 쯤 큰 좌절앞에 주저앉아있을 때 읽어볼 도서" 내용보기
간만에 책표지부터 고급지고 관심을 끄는 책을 발견했다.딱딱한 하드 양장본이 유명인 오프라 윈프리를 내세운 도서이니만큼 큰 기대감과 설레임을 제시한다.저자의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후로 오랜만에 그녀의 책을 접하게 된 것 같다.오프라 윈프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가난, 차별, 끔찍한 친척들의 성적 학대, 14살에 낳은 미숙아의 죽음, 여자의 일생이 필림 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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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표지부터 고급지고 관심을 끄는 책을 발견했다.

딱딱한 하드 양장본이 유명인 오프라 윈프리를 내세운 도서이니만큼 큰 기대감과 설레임을 제시한다.저자의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후로 오랜만에 그녀의 책을 접하게 된 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가난, 차별, 끔찍한 친척들의 성적 학대, 14살에 낳은 미숙아의 죽음, 여자의 일생이 필림 파노라마에 담겨있다면, 그녀의 삶은 어릴 때부터의 쭈욱 이어진 불행으로  충분히 망가지고 주저앉아도 '그래 그럴만한 삶이야...'라는 자조적인 동조의식을 불려일으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에 굴복하지 않고 열심히 나아가 지금의 자리를 스스로 개척하고 성공한 불굴의 의지의 산 증인, 세계에서 가장 부자연예인, 불굴의 우먼파워, 세상의 모든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이윽고 언제나 주목을 받고 

영항력있게 빛나는 삶이 된 것 같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말이다.

그런 수식어들은 그 삶의 이면에 끊임없이 부딪혀오며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자 애쓴 인간의 노력이 있었음이 자명하다. 아니 분명한 것 같다.

그런 그녀가 들려주는 삶의 목적을 뚜렷이 보여주는 90인의 명사의 지혜와 함께 하는 그녀의 질문


당신의 소명의식은 무엇이고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도서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질문의 형식으로 읽어내려갔지만, 좋은 글귀와 지혜가 여저기 상재해있는 도서이니만큼 다른 독자들은 또 다르게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혹은 평서문으로 받아들일 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도서는 여러 질문과 답을 제시해준다. 스스로 삶에 답을 찾아가도록...



전체적인 도서의 풍경은 네셔널지오그래픽의 화보를 보는 것 같다.

자기안에서 글귀로 찾는 위안찾기, 마음의 짐 내려놓고 힐링찾기, 도서로 통하는 풍경에세이 등등으로 다가오니 말이다. 자신이 겪은 일화들을 소개하거나 만난 이들과의 소통은 이윽고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의 창구로 이끌어 주는 것이었다.


'그래 비교하면서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내가 써내려가는 삶의 버전으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끄덕끄덕 했는 부분, 나만의 버전이라니... 왠지 내가 주인공인 시점을 이제야 찾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지나간 과거에 매여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한숨쉬어봤자 이미 지나갔다. 새로운 소명을 기다리고 받아들이고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에겐 아직 많은 소명이 남아있다...


중간중간 자연과 통하는 사진과 함께 가슴에 콕콕 박히는 힐링포인트 조언같은 명언이 가슴에 와 닿는다. 살면서 문뜩문뜩 삶의 목적과 방향성을 발견하고 싶을 때가 있는 데, 그런의미로 책에서는 어떻게 제시하는 지 궁금한 열망에 보았는 데, 크게 들숨날숨을 교차하게 해주는 아로마테라피효과같은 힐링포인트를 선사헤주니 가슴에 새기고 기운빠질 때마다 머릿속으로 한구절씩 떠올려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책이다.



책말미엔 이렇게 마지막까지 뽀너스 트랙같은 지침을 남겼다.

당충전이 필요한 순간만큼 도서충전의 십계명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도서의 기억이라는 게 망각의 존재인 사람에겐 너무 찰라 같아서 좋은 글귀도 구절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기억해두면 두고두고 좋았던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을 꺼 같다.

인생의 길을 잃었을 때 헨젤과 그레텔의 빵부스러기와 같은 안내가 되어주길 바라며 말이다. 단지 내 기억의 망각이 먹어치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내 마음에 적어둬야겠다.


w******n 2020.10.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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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기, 희망을 발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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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불확실한 시기, 회사도 자영업자들도 다 힘든시기이다보니직장에서 버티는것도 참 힘들고 취업하기는 더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빨리 치료약이든 백신이든 나와줘야 두려움을 떨치고 다시 세상이 활기차게 돌아갈텐데이런 희망이 잘 보이지 않는 시기라도 결국 희망은 있고 다시 살아날 방법은 있는건데사람들이 잘 찾지 못하는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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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불확실한 시기, 회사도 자영업자들도 다 힘든시기이다보니
직장에서 버티는것도 참 힘들고 취업하기는 더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빨리 치료약이든 백신이든 나와줘야 두려움을 떨치고 다시 세상이 활기차게 돌아갈텐데
이런 희망이 잘 보이지 않는 시기라도 결국 희망은 있고 다시 살아날 방법은 있는건데
사람들이 잘 찾지 못하는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는 그런 부분에서 방향을 잘 제시해주는것 같고
이번에 나온 책 "언제나 길은 있다"를 보면 씨앗,뿌리,속삭임,구름,지도,길,등반,나눔,보상,집
이렇게10가지 챕터로 나뉘는데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길"이라는 챕터가 관심이 간다
그 중 한 부분인 "삶이 나에게 좋은 줄 거란 믿음이 길을 열어줍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참으로 공감되는 말이어서 밑줄까지 치고 기억해 봅니다

m***p 2020.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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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언제나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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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과 오프라 윈프리가 나눈 인생에 대한 대화가 오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풍경사진이 삽입되어 있어서 마음을 힐링하고 치유하는데에 아주 탁월해요. 덕분에 방황하는 제 삶의 방향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요. 또한, 책의 재질도 다른 책과는 다르게 부드러워서 계속 넘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과 마인드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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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과 오프라 윈프리가 나눈 인생에 대한 대화가 오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풍경사진이 삽입되어 있어서 마음을 힐링하고 치유하는데에 아주 탁월해요. 덕분에 방황하는 제 삶의 방향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요. 또한, 책의 재질도 다른 책과는 다르게 부드러워서 계속 넘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과 마인드가 나와있기에 더욱 멋진 책입니다

q*******1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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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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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를 알게 된 이후로 오프라 윈프리가 좋아하는 사람의 책이라던지 오프라 윈프리의 책이라던지 엄청 읽었다 근데 저번 책은 좋기는 했는데 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어서 요번 책은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샀는데 역시 좋았다 책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안에 들어있는 사진도 너무나도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고 사람들 모두가 힘든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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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 윈프리를 알게 된 이후로 오프라 윈프리가 좋아하는 사람의 책이라던지 오프라 윈프리의 책이라던지 엄청 읽었다 근데 저번 책은 좋기는 했는데 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어서 요번 책은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샀는데 역시 좋았다 책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안에 들어있는 사진도 너무나도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고 사람들 모두가 힘든데 이 책의 사진과 글을 읽으며 힐링하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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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헤쳐나갈 길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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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언제나 길은 있다. 원제로는 The PATH made CLEAR제목보다 부제의 문구인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이 더 다가왔던 책 이 책은 작은 10가지의 소주제로 구분되어 있는데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충분히 좋을것 같다뿌리라는 주제를 먼저 읽어봤는데 요즘 기본에 대한 부분을 다시 되새겨 보고자해당 챕터를 먼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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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언제나 길은 있다. 원제로는 The PATH made CLEAR

제목보다 부제의 문구인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이 더 다가왔던 책




이 책은 작은 10가지의 소주제로 구분되어 있는데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충분히 좋을것 같다

뿌리라는 주제를 먼저 읽어봤는데 요즘 기본에 대한 부분을 다시 되새겨 보고자

해당 챕터를 먼저 읽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진정한 나의 뿌리인지 과연 그 뿌리가 잘 내려서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는지

불확실한 시대에 다시금 나를 다시 되돌아보는 성찰을 하는중이다.

본문에 보면 "진정한 뿌리는 성적표에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라는 글이 있는데

꾸준한 칭찬과 격려는 결국 물줄기를 잘 찾게 해주고 자기의 뿌리를 잘 내릴 수 있게 도움을 주는것 같다. 


결국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두 다 성공한건 아니니까

여러 내용중에 단 한가지라도 자기에게 교훈을 얻는것이 있다면 이 책의 목적은 달성한것 같다. 

e*****a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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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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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오프라 윈프리의 책 "언제나 길은 있다" 책의 한 부분입니다.어차피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사이좋게 지내세요사이좋게 지내라는게 참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만약에 유명해지면, 날씬해지면, 돈이 많았다면, 은퇴만 하면 등등 행복한 상상을 해보지만이건 희망사항일뿐이고 현실은 외롭고 힘든일 투성이지요코로나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 또한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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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오프라 윈프리의 책 "언제나 길은 있다" 책의 한 부분입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사이좋게 지내라는게 참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만약에 유명해지면, 날씬해지면, 돈이 많았다면, 은

퇴만 하면 등등 행복한 상상을 해보지만

이건 희망사항일뿐이고 현실은 외롭고 힘든일 투성이지요

코로나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말도 있지만 너무 힘드니 이 조차도 위로가 잘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어차피 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모두가 다 힘드니 버티면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했던 말과 인터뷰 했던 사람들이 지나왔던 경험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힘든 시기 이겨냈으면 합니다.

j*****u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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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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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있는 한. 앞이 있다.이 글귀를 보고 울컥 했습니다.편안하고 가슴 따뜻한글입니다.거품과 가면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이된 기분입니다.길을 자주 잃어버린다는 생각이 들따,필요해요.옮기는 것이 제2의 창작일텐데 뜻이 잘 통한거 같습니다.페이지 터너라고 하지요? 이 책이 위로도 되고 잘 넘어가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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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있는 한. 앞이 있다.
이 글귀를 보고 울컥 했습니다.
편안하고 가슴 따뜻한글입니다.
거품과 가면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이된 기분입니다.
길을 자주 잃어버린다는 생각이 들따,필요해요.
옮기는 것이 제2의 창작일텐데 뜻이 잘 통한거 같습니다.
페이지 터너라고 하지요?
이 책이 위로도 되고 잘 넘어가네요. 추천합니다.
n*****i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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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강렬한 10가지 메세지
"그녀가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강렬한 10가지 메세지 " 내용보기
오프라 윈프리 - 언제나 길은 있다오프라 윈프리,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그녀가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강렬한 10가지 메세지 1장. 씨앗 The Seeds (소명을 깨달음)나로 살겠다고 선택하라.2장. 뿌리 The Roots (비전 그리기)매순간 성장하라.3장. 속삭임 The Whispers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내 안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라.4장. 먹구름 The Clouds (두려
"그녀가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강렬한 10가지 메세지 " 내용보기
오프라 윈프리 - 언제나 길은 있다

오프라 윈프리,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그녀가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강렬한 10가지 메세지

1장. 씨앗 The Seeds (소명을 깨달음)
나로 살겠다고 선택하라.

2장. 뿌리 The Roots (비전 그리기)
매순간 성장하라.

3장. 속삭임 The Whispers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 안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라.

4장. 먹구름 The Clouds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자기 의심을 넘어서라.

5장. 지도 The Map (목표 세우기)
의도에 따라 행동하라.

6장. 길 The Road (자신만의 길 찾기)
흐름에 맡겨라.

7장. 등산 The Climb (고난 속에서 얻는 것)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

8장. 나눔 The Give (나누는 삶)
알려주고 나누어라.

9장. 보상 The Reward (진정한 성공의 의미)
자기 존중감이라는 보상을 받아라.

10장. 마음의 집 Home (내재한 힘 깨닫기)
언제나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p*******h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