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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명이와 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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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이와 무명이 . 둘의 갈등으로 시작하고 둘의 사랑으로 끝나는.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유치하면서도, 솔직히 현실적이고, 둘을 오가는 갈등,놀림의 시작. 그러면서도 꿋꿋이 이겨내는 유명이와, 장난치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무명이.둘의 이름은 미스터리하게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있을 유자에 이름명자로 끝나는 유명이와 없을무자에 이름명자인 무명이. 동물병원의사가 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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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이와 무명이 . 둘의 갈등으로 시작하고 둘의 사랑으로 끝나는.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유치하면서도, 솔직히 현실적이고, 둘을 오가는 갈등,놀림의 시작. 그러면서도 꿋꿋이 이겨내는 유명이와, 장난치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무명이.
둘의 이름은 미스터리하게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있을 유자에 이름명자로 끝나는 유명이와 없을무자에 이름명자인 무명이.
동물병원의사가 꿈인 유명이vs부모님을 위해 개그맨이 되고 싶은 무명이.
특히 뽀뽀가 횡단보도에 뛰어들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장면이 가슴이 먹먹해지는 장면이었다.
한번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데, 어른도 재밌는 책.
l***********2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통을 겪으면서 자라는 우리아이들의 이야기
"성장통을 겪으면서 자라는 우리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유명이와 무명이   제목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아이가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닌 나의 어린시절 상처와 고민 등등 그 시절에도 느꼈던 나만의 감정이 고스란히 다시 떠오르네요.   어른들은 말하죠. 아이들이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아이들이 뭐가 아프냐고...     사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고민과 걱
"성장통을 겪으면서 자라는 우리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유명이와 무명이

 

제목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아이가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닌

나의 어린시절 상처와 고민 등등

그 시절에도 느꼈던 나만의 감정이 고스란히 다시 떠오르네요.

 

어른들은 말하죠.

아이들이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아이들이 뭐가 아프냐고...

 

 

사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고민과 걱정, 아픔, 상처가 있지요.

그렇기에, 우리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마음을 많이 들여다 보려고

노력하고 좀 더 아이의 마음과 가까이 가려고 소통중입니다.

 

아직은 해맑은 우리아이를 보면서, 이대로만 자란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작은 희망도 가져보지만

 

상처와 고민 걱정 이 모든 것을 겪어야, 제대로 성장하는 어른이 되는게

아닌가 반대로도 생각하게 되네요.

 

유명이는,,, 말 그대로, 유명해 지라고 지어진 이름이고

무명이는 태어나서 한참 후에야, 지어진 이름이에요.

유명배우, 무명배우 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유명이는 커가면서, 얼굴에 생긴 반점으로 얼룩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고

여자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외모 컴플랙스가 생깁니다.

아마, 외모로 인해, 마음도 많이 다치고, 성격도 조금씩 달라졌겠죠.

이 모든 것이 책 속에 담겨 있지는 않지만,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외모로 인해, 여자아이들은 성격이 변하는것 같아요. 잠깐 겪는 성장통이면 좋겠지만

오래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무명이는 바쁜 부모님이라 많이 챙겨 받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고집과 성격을 타고 났어요.

 

유명이와 오해가 있었지만,  어떤 계기로 화홰를 하게 되고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기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순수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

함께 나누고 싶지만, 가끔은 아이들 스스로 이 모든것을 겪도록

지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의 유명이와 무명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내 친구의 이야기라고도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책 한권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d****5 201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