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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작가님의 [지팡이 경주] 리뷰입니다. 초등학생 시절, 도서관에서 [아로와 완전한 세계]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고 한동안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에 몰두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로라는 소녀가 도서관에서 '완전한 세계 이야기'라는 책을 발견하고 '읽는이'라는 완전한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는 인물이 되어 책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실제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아로와 나이가 비슷했던 저는 이야기에 흠뻑 매료되어 [아로와 완전한 세계]를 독파하고 그 다음 시리즈인 [지팡이 경주]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로에게는 아진, 아현이라는 남매가 있는데 이 [지팡이 경주]에서는 아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책에 흠뻑 몰두하기를 원하는 어른들과 특이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