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2년 전 비트코인 사태를 접하면서 암호화폐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블록체인과 관련된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
매우 전문적인 분야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블록체인의 시작은 4차 산업, 즉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흥선대원군의 후손이어서일까,
이중지불이 불가하고 무결점이라는 특성을 지닌 암호화폐.
비트코인 사태로 사실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했지만, |
|
[서평]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은 블록체인에 대하여 그저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해킹을 막기위한 기술 정도로만 막연히 알고 있었기에 조금 더 지식을 얻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가상화폐라는 단어에서 화폐가 아닌 가상화폐라는 명칭이기에 왠지 정의롭지 못하다는 나의 선입견이 있었기에 정확히 알아두고 판단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공저자로 기태헌, 김형중, 김호진, 리재학, 박항준, 신용우, 안동수, 양해진, 이서령, 채경채 총 10인이 함께 썼다. 암호화폐(자산)는 불신으로 가득 찬 현대 인간사회를 협력과 신뢰의 블록체인 정신으로 미래 화폐경제를 이끌어 가는 최첨단의 도구이기에 그동안 암호화폐를 몰염치하고, 남을 속이고, 사기나 치는 도구의 이미지로 타락시킨 몰지각한 금융 권력은 이제 배우고, 반성하고, 깨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담았다. 또한, 발전된 한국의 크립토이코노미로 글로벌 미래경제를 리드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1. 사람이 쓰는 돈, 기계가 쓰는 돈 2. 암호화폐 개론 3. 코인 이코노미의 2차 성장 전략 4. 블록체인의 분야별 적용 방안 5.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기반 경영 변화 전략 6. 암호화폐 보안 위협 7. 법과 제도의 준비 현황과 과제 8. 블록체인의 글로벌 프로젝트 9. 공유경제의 완성, 소셜 블록체인 10. 초엔트로피 시대의 블록체인 미래 전략 11. 암호화폐 사업의 실전 총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화폐는 시대의 언어이기에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화폐의 필연적 진화는 필수적이며 사회적 약속이 일반화되면 기계적 약속 이행에 필요한 암호화폐의 쓰임새도 역시 일반화된다는 것이다. 주식경제에서 증권형 토큰경제로 이어짐을 말한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현황과 전망을 이야기하며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업비트, 후오비코리아, 코인비, 코인원이 정부의 우회적 규제로 인해 가상화폐 산업의 성장 동력이 약해짐을 지적한다. 디지털 화폐 세계대전을 예측하며 페이스북이 발표한 암호화폐 '리브라'와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를 이야기하며 종국과 미국의 미래화폐 전쟁은 현 무역전쟁의 뒤편에서 진행되는 더 큰 경제전쟁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즉,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여러나라 금융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 말한다. 현재 금융권을 지적하며 금융권 블록체인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하고 정부가 블록체인 신경제 촉진을 서둘러야함을 말한다. 설득력이 있다.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사용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며 읽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블록체인에 관한 내용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1독으로는 대략적인 이해만이 가능했다. 블록체인에 관한 의문점이 있는 독자에게 큰도움이 되는 전문도서임에는 확실하다. <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
4차 산업에 대한 개인들의 생각과 평가, 각기 다른 기준으로 미래를 그릴 것이다. 하지만 산업변화와 경제학적 분석, 예측에 대해선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트렌드나 사람들의 성향, 심리를 파악해야 하며, 자본주의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하며, 전혀 다른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이 책도 블록체인이라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기술하며 경제학적 분석, 금융산업의 변화상을 통해 대중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며, 관련 기관이나 산업은 어떤 방법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이를 단면적으로 요약하고 있다.
여전히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이를 바라보는 기준은 달라도,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 일정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다. 책에서도 또 다른 개념의 초연결 사회를 예고하고 있고, 경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통제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에 끌려가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도 존재함을 알리고 있다. 물론 블록체인이 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은 아니지만, 항상 모든 변화에 있어서 위험성이나 노출성에 대한 문제는 제기되지만, 이를 채우기 위한 또 다른 사람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기에,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변화상이 펼쳐지며, 집단이나 기업, 국가적 단위의 변화상을 통해 개인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나 편의성, 혹은 반대급부로 어떤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는지, 이를 명확히 이해하며 관련 용어나 개념 자체에 대한 일정한 이해가 있어야 경제나 금융업, 혹은 블록체인 등으로 표현되는 기술적 용어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어려운 것을 바라지 않고, 우리가 당면한 가까운 미래의 사회상을 함께 예측하며 일정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사용, 관련 인프라의 정비, 보완해야 될 문제부터 블록체인 자제가 도전인 이유, 이를 긍정과 부정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의 존재 등 전문가들도 의견은 나뉘지만, 이를 배우면서 미리 대응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을 완벽하게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가 걸렸고, 현실적으로 중요한 경제적 관점이나 과학 기술의 발전상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분석해 볼 수 있기에, 블록체인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고,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한다. |
|
글로벌 미래경제는 암호화폐가 세계를 이끌어가는 첨단도구가 될 것이라는 뉴스가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에서 근래에 들어 너무도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고는, 도대체 암호화폐는 무엇인지, 블록체인이니 비트코인이니 하는 용어가 무엇인지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낯설고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지속적으로 익숙해왔던 것이 편하다는 인식때문에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것이 쉽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학습하지 않으면 나 또한 그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그저 나이많은 어른에 불과할 뿐이고, 그러한 사실이 아직은 나 스스로에게 용납이 되지 않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려대학교 암호화폐 연구센터와 한국 블록체인 협·단체 연합회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을 읽어보기로 한 이유가 바로 그러한 연유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이 책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은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현상을 맞이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화폐경제를 이끌어 나갈 최첨단 도구로,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맞은 우리가 중앙정부의 개입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금융과 비즈니스 환경의 선두주자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총 열 분의 경제전문가들이 공저한 책으로, 암호화폐의 태동과 이해, 암화화폐 용어가 포함된 기본개론, 코인 이코노미의 2차 성장전략과 블록체인의 분야별 적용방안, 금융기관의 대응방안, 보안의 취약점과 그 대응방안, 그리고 이를 위한 법과 제도의 준비현황과 과제, 글로벌 프로젝트와 공유경제의 위기이후 소셜 블록체인으로의 변환, 그리고 미래전략과 사업의 실전적인 부분들까지 각분야의 전문가들의 해박한 지식과 지혜를 집약적으로 설명해 둔 책이다. 2008년 일본의 사토키 나카모토라는 암호학자에 의해 탄생한 이후 지난 10여년간 수많은 사건사고들로 성장통을 혹하게 치르며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왔다. 세계1위의 경제대국인 미국은 금융시장의 꾸준한 호황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나태하다 결국 중국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었고, 현재는 비트코인 대신 디지털 금과 같은 보존형 자산으로 주도권을 다시 잡으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2016년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암호자산화폐가 잠시 관심을 받다가 금융사기에 휘말려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해 방치수준으로 일관하다 뒤늦게 2020년 올해 초 본격적인 제도권 진입의 준비에 적극적 대응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추가적으로 알게되었다. 현금없는 사회가 도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만큼 이제는 종이돈 대신 기계들이 쓸 수 있는 돈인 암호자신이나 암호화폐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기존 은행권에서 벗어나 이제 카카오 페이나 네이버 페이 등 각종 휴대폰들을 통해 은행의 업무는 물론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나 역시도 여러 번의 이용 경험을 통해 이미 몸소 체험을 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훨씬 더 공감이 갔다. 더불어 페이스북도 암호화폐 '리브라'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미래의 화폐전쟁의 판도가 어떻게 결론이 나게 될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졌다. 투기자본주의 몰락을 피하기 위한 사회공동 감독제도인 블록체인, 블록 코인을 경제적으로 구현한 화폐인 비트코인, 해당시스템에서 화폐처럼 지불 결제의 용도를 지닌 토큰 경제,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을 거쳐 알트코인인 암호화폐까지 나오는 경제용어들 뿐 만아니라 전반적인 책의 내용들이 경제문외한인 내가 읽기에는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AI, Big Data, 3D 프린트,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이 융합혁명을 통한 블록체인의 성장전략과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앞으로의 성장가능성과 그 가치가 얼마나 더 상승하게 될른지는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오늘보다 내일을 준비하며 경제적으로 성장을 꾀하는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의 분산금융 시스템을 이해하며,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암호화폐의 사용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여겨진다. 글로벌 미래 경제를 이해하고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이 책을 읽어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잘 읽고 제대로 활용해 나아간다면, 암호자산 발전과 더불어 사회와 국가에도 더욱 더 현실적인 기여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
|
혁명군과 함께 새로운 경제세계로 진군하라!!
오늘 소개할 책은 북스타에서 출판한 기태현, 김형중, 김호진, 리재학, 박항준, 신용우, 안동수, 양해진, 이서령, 채경채 공저자의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휴대폰 인류인 우리가 앞으로 경제생활에서 사용하게 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환경을 통해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혁명으로 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는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뜻하고,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 없이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16세기 스페인의 한 신부가 남미 원주민에게 받아 온 이것은 유럽인들을 질색하게 하는데, “성경에서도 본 적이 없는 흉물스러운 물건이군! 악마의 열매가 틀림없어!”라며 두려워했다.
두려움이 커지자 프랑스 의회는 “이것은 나병을 일으키므로 재배하는 것을 금한다.”고 판결한다.
200년 후 프랑스 학자는 파티를 열어 사람들을 향해, “여러분이 먹었던 요리는 모두 이것으로 만들어졌고!”라고 외친다.
이 식물은 영양이 부족했던 유럽에 꼭 필요했던 감자였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20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용기 있는 학자가 아니었더라면 감자는 식용작물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뜨거운 감자”로 여겨진다.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 미래세대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의 사용은 기정사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가상화폐는 컴퓨터 등에 정보 형태로 남아 실물 없이 사이버 상으로만 거래되는 전자화폐의 일종이다.
가상화폐는 최근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화폐라는 의미로 ‘암호화폐’라고 부르며 정부는 ‘가상통화’라 부른다.
암호화폐는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와 달리 고안한 사람이 정한 규칙에 따라 가치가 매겨진다.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거래 내역을 관리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정부가 가치나 지급을 보장하지 않는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분산형 시스템 방식으로 처리된다.
분산형 시스템에 참여하는 사람을 채굴자라고 하며, 이들은 블록체인 처리의 보상으로 코인 형태의 수수료를 받는다.
한국의 암호화폐 즉 가상화폐 거래소는 혹독한 봄을 보내고 있다. 관련 규제 개선은 더디고, 블록체인 기업의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있다.
2018년 거래량 기준 세계 1~2위를 다퉜던 업비트와 빗썸이 30위 권 밖으로 밀려나게 된 것은 우리사회가 ‘사막지대’로 여겨지며 우수한 인재와 외국계 개발회사가 해외로 유출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 thought catalog 출처 unsplash 비트코인의 역사는 2008년에 발표된 사토시 나카모토의 논문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거래할 때 은행을 거치지 않으며(탈중앙화), 그 거래 내역을 누구나 볼 수 있지만(투명성), 누가 누구와 거래했는지 알기 어렵고(익명성), 거래 내역을 변조할 수 없게 만들었다(무결성).
토큰 이코노미는 원래 심리학에서 보상을 통해 행동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뜻하지만,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광범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의 경제 구조 전체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목적이 탈중앙화된 화폐를 발행하는 것이라면, 이더리움의 목적은 탈중앙화된 인프라와 서비스를 더욱 크게 구현하는 것이다.
기존의 화폐전쟁이 기축통화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다면, 다가올 화폐전쟁은 종이화폐경제와 토큰경제 간의 영역 다툼을 의미한다.
저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자산의 발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기술 도약 중 하나로 평가한다.
우리 일반인들이 암호자산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파이코인(Pi)는 일상적인 사람들을 위한 최초의 디지털 통화이고, 현재는 거래가 되지 않기에 0원의 가치를 가진다.
2020년 2월 기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32개 언어로 350만 명이 네트워크로 참가하고 회원이 10억 명이 되면 종료가 될 예정이다.
다시 말해 파이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채굴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와 같은 감가상각이 이루어지는 자산을 구입하면 사는 즉시 자산 가치는 구입하는 순간 하락이 시작되지만, 파이코인과 같은 암호자산은 보유하는 순간 후일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 책의 공저자들은 우리나라 블록체인, 암호화폐, 법학, 경제학, 금융, 회계학등 각계 전문가들로서 그들의 관점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은 한국의 최고 전문가들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하는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도서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필독서라 할 만하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휴대폰인류의블록체인디파이혁명 #기태현 #김형중 #블록체인 #디파이 #BOOKSTAR #책과콩나무 |
|
블록체인을 통한 디지털화폐 거래로 초기 돈을 벌었다가 최근에는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들어 보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계경제포럼은 블록체인을 미래 10대 유망기술중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2030년대에는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의 가치는 기존의 ‘정보의 인터넷’에서 ‘가치의 인터넷’시대로의 변화를 이끌 고 있다. 또한 가치의 인터넷에서 부를 축적하고 창조할 수 있는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화폐개념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의 가상화폐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는 비대면을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급격하게 부상할 것으로 본다.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프로젝트들은 여전히 개발 초기 단계이지만 블록체인이 확산될수록 탈중앙화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공유되는 데이터들도 늘어날 가능성이높고 블록체인에 공유되는 데이터가 늘수록 이를 활용한 인공지는 파워도 커지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를 만드는 사물인터넷 체계도 확산될 것이다. 이러한 빅데이터의 중앙집중 현상이 잘못하면 빅 브라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독점 형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블록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중앙이 아닌 모든 참여자와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형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분산형태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정보에 투명하면서 다수결 기반으로 정보 왜곡을 방지하는 증명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위변조 문제로 부터 매우 안전한 특징을 갖고 있다. 드론이나 3D프린팅 등과 연계된 여러 사업들이 블록체인과 연결되어 암호화폐로 거래가 되면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법과 제도의 보완, 해킹문제 등 해결 보완해야 할 사항들이 산적해 있지만 인터넷시대에 맞는 가상화폐의 등장은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이후 도래될 이러한 경제환경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겠다는 결심을 새롭게 한다.
|
|
블록체인은 제4자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중에서도 가장 미래유망하고 진보적인 기술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은 단순히 하나의 기술이 아닌 플랫폼이고 생태계이며 사회적인 변화를 만드는 비즈니스 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을 단지 비트코인 가상화폐 기술로만 본다면 그것은 장님 코끼리다리 잡는 겪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저자의 서두에서의 말과 같이 천천히 다가오지만 뚜렷한 변화가 예상되는 회색코뿔소 현상과 같습니다. 블록체인은 이 책의 공동저자들의 설명과 같이 하나의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사회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큰 흐름이자 변화이므로 제대로 된 이해와 활용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이 가상화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지만 넓게는 소셜블록체인에서부터 인공지능과 드론, 자율주행 기술과의 연동으로 미래에는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11가지 관점으로 블록체인을 설명합니다. 서두에는 블록체인이 가장 집중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데, 가상화폐의 현황과 각 국가들의 이슈들을 정리합니다. 가장 볼만한 내용은 미국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인 리브라에 대한 최신 이슈와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를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 EU, 일본 등 각국에서 암호화폐를 대하는 기준과 ICO에 대한 이야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블록체인이 가진 보안취약점을 제시하는데 이 내용을 보면 블록체인이 이론적으로는 완벽하지만 보안의 허점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이 공공기관 및 제도적인 뒷받침을 보장하기 위한 움직임을 소개하고 있고, 블록체인과 다른 최신기술들의 연결고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이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의 기술과의 접목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하고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성될 미래사회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
|
'블록체인(Block Chain)'은 '정보를 하나의 중앙집중형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아닌 분산형으로 저장하는 기술'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산업별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주 적용 분야인 금융산업 외에도 유통, 물류산업, 공공 서비스 부문, 사회 문화 부문에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고 있어, 인공지능(AI)과 더불어 '범용목적기술(GPT; General Purpose Technology)'로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이렇듯 블록체인 기술이 고도화되고, 활용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정부, 기업, 연구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및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이를 통해 탄생한 '암호화폐(암호자산) 생태계'에 대한 지식과 지혜 그리고 복잡하게 구성된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인의 관련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 우리나라 암호자산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요약, 정리한 흔적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암호화폐 개론을 통해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혁신성과 확장성의 문제를 시작으로 코인 이코노미의 2차 성장 전략이라는 관점에서 코인 이코노미 생태계 전반을 조망합니다. 또한, 암호화폐 및 암호자산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적용 방안을 정치, 부동산, 공공조직을 통해 확인하고, 블록체인 기반 경영 변화 전략을 모색하는 금융기관의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암호화폐 보안 위협에서는 다양한 블록체인 보안 위협분석과 대응방안 그리고 프라이버시 침해와 Ddos 공격과 스마트 계약 코드의 취약점 등을 두루 살펴 본후 암호화폐와 관련한 법과 제도의 준비 현황과 과제 그리고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 거버넌스의 정립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암호화폐 사업의 실전 편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파이코인(PI Coin) 무료채굴과 페이스북의 리브라 코인(Libra Coin)의 에어드랍(Air Drop) 그리고 크리팩스(Crypexc) 재정거래 사업, IPFS와 FILE 코인 사업, 글로벌 DiFi Wallet 액스트림(XTRM) 사업의 실전을 통해 직접 암호화폐(암호자산) 생태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처럼 블록체인 기반 암호자산(암호화폐)의 발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기술 도약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선택한 암호화폐로 자신의 경제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세상으로 변하게 된다면 이는 디지털 경제 역사에서 가장 큰 혁명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자본이 부족한 일반인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채굴 또는 ICO 등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았으며,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경우, 투자금과 시간만 날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분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긴 호흡에서 준비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실수나 오판으로 사업이 잘못되었다고 전체 산업과 시장의 미래를 단견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 산업에 적용이 되어 자신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깊게 생각하고, 넓게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암호화폐(암호자산)는 몰염치하고, 남을 속이고, 사기나 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난지 오래되었습니다. 오히려 불신으로 가득찬 현대 사회를 협력과 신뢰의 블록체인 정신으로 미래 화폐경제를 선도할 최첨단의 도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미래 '암호화폐(암호자산) 생태계의 비전'을 고대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워낙 이 쪽 분야에 대하여 문외한이다 보니 이 책 한 번 쫙 읽은 것 만으로는 탄탄한 개념 잡기가 수월하지 않다. 음... 그래도 이 책을 읽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보면 그래도 블록체인과 관련한 용어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다소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일단, 이 책 곳곳에 단편적이지만 현재의 이른바 먼저 자본주의를 구축한 나라들의, 그리고 각 나라의 이른바 부자들에 의한, 그리고 대기업과 금융자본 위주의 경제 흐름에 대한 공격적이고 저항적인 논리의 흐름은 내 좁은 시야를 깨뜨리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양적완화에 대한 비판, 기존 극단적인 부익부 빈익빈에 대한 비판, 새로운 금융제도로의 변화의 불가피성 이런 것들 말이다. '양적 완화'... 일반인들이 들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말 그대로 '양적으로 완화'한다고 하니, 경제적으로 좋은 것인가 보다 하고 들어 넘길 수 있다. '양적 완화'의 사전적 의미는, '중앙은행 또는 이에 준하는 통화 발권 기관이 화폐를 발행한 후 그 화폐로 국채나 민간이 가지고 있는 일정 신용등급 이상의 채권 매입하여 통화량을 늘리는 적극적인 통화정책'이라고 한다. 이러한 양적완화는 잃어버린 10년을 겪은 일본이 먼저 치고 나가고, 그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벤치마킹하면서 자국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활용하는 최후의 통화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정책의 부작용이 바로 '가난한 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로 풀린 돈이 주식, 부동산 등으로만 흘러들어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특히 개발도상국, 후진국들이 피해를 입는다. 이 책 앞부분에 나오는 프랑스 경제학자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내용과 주장들, 특히 "상위 10%의 부자들이 국민소득의 70%까지 차지하고, 이것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서 우리는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09년 리먼브라더스 사태의 '글로벌 금융 위기'는 여전히 그 후유증을 남기고 있는 듯하고, 마이너스 금리와 양적 완화는 과다 부채, 자산 거품 등의 위기를 상존시키고 있다. 그리고, 세계 경제의 무대가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각국 국민의 화폐생활이 급변함에 따라 법화(공식적인 현금화폐), 즉 '법정화폐' 시대가 가고 '가상화폐' 시대가 바야흐로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추세는 화폐개혁 논의와 각국 중앙은행의 개편 요구를 더욱 거세게 할 것이다.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전세계 이용자 30억 명에 세계 양대 카드사인 비자, 마스터카드 뿐만 아니라 우버, 이베이와 세계 최대 송금업체인 웨스턴유니온과도 제휴한다고 한다. 여기에 중국까지도 디지털 위안화 화폐 발행에 집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가상화폐와 디지털 통화 시대로의 전환은 이제 대세가 된 듯 하다. 이 책 덕분에, 무언가 투기 같고, 사기 같은 부정적 이미지로 덧칠 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기술이 오히려 탈중앙화, 익명성, 투명성, 합의 방식의 큰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
|
블록체인, 비트코인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단어일 것입니다. 10년 전에 신문 기사에 비트코인에 대한 시사를 다뤘던 부분이 떠올랐는데요. 그 때는 그냥 이런게 있나보구나 하고 그냥 넘겼는데.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인생 한방을 기대했다가 인생 망친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으로 인해서 시대가 많이 변화하고 앞으로 현금과 동전이 없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생각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10년 지금 휴대폰인류의블록체인디파이혁명을 가볍게 읽어서도 안되고 등한시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부분이지만, 불확실한 시대를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휘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환율상승, 국내원화가치감소, 금가격일시상승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을 넘어서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등을 준비해야만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현금이 아닌 암호화페로 물건을 사고 물물교환하고 하는 시기가 도래된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것인가? 월급도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나라 돈이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금만한 생각을 하게 됐다. 얼마나 충격적인가. 생각보다 좋은 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시대가 도래될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금융감독원과 정부에서 가만히 놔두지 않을꺼 같다. 시대는 빨리 변화하는데, 금융산업분야에서는 뒤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더 좋은 방안을 생각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혁명을 정말 읽고 싶은 이유중 하나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파이코인 때문이다. 파이코인은 현재 상장은 되지 않았지만, 향후 2년 내에는 상장되어서 비트코인처럼 엄청난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 파이코인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 또는 월세를 내거나 등 다양한 생활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원화가치가 감소한다면 더 많은 원화를 투자해서 파이코인을 구매후 거래를 해야될 시기가 오지 않을까? 전세계적으로 파이코인을 통해서 무료채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 또한 무료채굴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료채굴을 통해서 일정한 파이를 확복하면서 추후에 가치상승오로 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믿음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노드라든지, 추천인을 통해서 채굴속도가 빨라지고 추후에는 무료채굴이 힘든시기가 올 수 있는 상황이 온다고 한다. 그전에 꼭 파이코인을 채굴해서 어느 정도 소유하길 바란다. 만약에 1파이가 0.5달러라고 하면, 추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1파이가 50달러가된다면 어떻게 될까? 1달러가 1천원이라고 가정하에, 50달러면 5만원이 되겠죠? 여기서 세계경제가 좋지 않은 상태가되면 달러환율상승과 더불어 파이코인이 더 가치가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1달러가 1500원, 2000원 등 올라가면...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지 않은가요? 혹시나 여러분들도 블록체인 및 파이코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길 원하신다면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혁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