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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듣는 것 보다 LP로 들으면 뭔가 감상적인 느낌을 받는다. 이런 기대로 7080 LP 2집과 3집을 구입하였으나, 노래가 너무 평이하여 들려 실망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CD를 듣는 것 같다. 원곡의 감동을 못 느꼈다. 최근에 나오는 복고 LP판 보다 질이 낮다는 느낌이다. 최근 옛날 곡을 재발매 하는 것이 유행이 것 같다. 깨끗한 원판을 구하기 어렵거나, 비싸서 무척 아쉬운 가운데, 복고판을 듣게 되어 기뿐 마음으로 LP판을 구하게 된다. 이번에 구입한 7080 베스트2집,3집은 기대가 너무 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