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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펜트 32권 리뷰입니다. 종이책으로 다 모은걸 이북으로 다시 사려니 한권씩 사게 되네요. 아무래도 오래되면 변색도 되고 편하게 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이북이 훨씬 편해졌어요. 돈은 두배로 들지만 뭐 이정도는 투자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독 자주 하니까... 32권 내용은 옴니버스 단편들과 모토히사 아버지의 출연입니다. 의외로 젊고 멋있어서... 물론 의외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하늘로 간 하루카 아버지도 장난 아니었으니... 살아있다면 꽤 괜찮은 사돈사이였을텐데(?) ㅎ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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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짧은 만화들이 여러가지 나옵니다. 오랜만에 니시와키와 닥터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 페이지 나와서 좋았습니다. 둘 만의 티타임을 알아챈 이케가미도 귀여웠구요. 그리고 이와세의 아버지가 경비대에 방문해 이와세와 하루카가 모두 긴장한 채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사실 눈치 빠른 아버지는 이미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계셨던 듯 하지만요. 그런데 이와세 아버님 다시 봐도 무언가 콧수염 때문인지... 이와세와는 달리... ㅋㅋㅋ 캐릭터가 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또 이시카와의 경비대 동기들이 하나씩 습격을 당하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다들 사고, 부상을 당하고 그 와중에 니시와키는 과로를 해서 힘들어 하고, 위기가 닥쳐 옵니다. 그렇지만 역시 대장님을 주축으로 자신과 동기들을 시기해 일을 저지른 범인을 잡아 처리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대장 하루카는 지나치게 멋있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