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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52화 한 화만 수록되어 있다. "향기의 행방"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일상 에피소드인 것처럼 각자 커플이 묻혀온 이상한 향기에 대해 이어지더니, 그대로 사건으로 커진다. 잔잔한 경비대도 좋지만 역시 기숙사에 로봇 쳐들어오고 적들이 침입하니까 재밌다. 액션도 잘 그리시다 보니 둘 다 보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이처럼 일상 에피소드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 생각 못 했는데 꽤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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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산들산들한 향수 에피로 시작하더니 갑자기 중반 이후 전갈? 혹은 벌레 같이 생긴 폭탄이 관내로 침입하면서 지디펜드 원래의 액션 장르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 폭탄 때문에 관내가 폐쇄되면서 관 밖에 있던 부대원들이 분리가 되는 바람에 대부분의? 커플들이 아주 잠시 생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와세와 니시와키도 마찬가지로, 하루카 대장, 닥터와 헤어져 있게 되면서 폭탄 제거 및 테러 수습 작업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지요. 소녀 같은 대장님이지만 이럴 때는 또 책임감 있게 미끼가 되어 폭탄들을 유도하는 모습들이 나와 멋있었습니다. 드물게 외경비반 반장님과 닥터의 애틋한 모습이 오랜만에 그려져 개인적으로 몹시 흐뭇했던 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