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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권에는 56화, 57화, 짧은 단편 My favorite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56화는 35권에 이어서 과거편. 외국으로 떠나서 한판 붙는 내용으로 과거의 이시카와와 니시와키가 실려 있습니다. 역시 이시카와의 미모는 문제의 발단... LA연수를 떠나서 그곳의 경비대와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이시카와를 무사히 구출하고 니시와키와 우정이 더 깊어지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잠깐이지만, 이와세와 연결되는 씬이 나오는데 이런게 과거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57화는 닥터와 니시와키의 이야기로, 소소한 일상과 니시와키의 질투를 엿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편은 마히로와 마야의 이야기. 마야의 형제들과 만나는 이야기인데, 결국 모두의 취향이 같다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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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와 니시와키의 과거 이야기, 니시와키와 닥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과거 이시카와와 동기들이 미국에서 연수하던 시절 에피들이 나오는데... 일단 미국 경비대... 작가님이 대충 눈, 코 입만 그려주셨네요 ㅋㅋ 그래도 같은 경비대 사람인데 참... 쨌든 이시카와는 곱상한 외모때문에 시, 공간을 초월해 참 많은 부당함을 겪었던 걸로 나옵니다. 거기다 이와세를 만나기 전엔 그걸 혼자 다 감당하는 성격이라 더 많이 힘들었던 것 같고요. 그래도 동기들덕에 그런 편견도 극복하고 위기도 헤쳐 나오면서 한층 성장하게 됩니다. 뒤에는 니시와키와 닥터 처돌이들을 위한 서비스 챕터가 펼쳐집니다. 커피 머신을 두고 오해 아닌 오해를 하지만 알고 보니 정말 두 사람은 서로 말고는 관심도 생각도 없었네요.. 한 두 컷만 나와도 행복했는데 한 챕터가 다 니시와키와 닥터 이야기로 풍요로워서 감동의 눈물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