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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도중 배달된 의문의 상자로부터 폭발물 해제의 시간이 시작되고 갈기갈기 찢어진 종이 조각들을 모아 범인의 힌트를 얻어 장소찾기를 하는 주인공 일행들. 퍼즐게임에 쥐약인 나는 저런 상황이 펼쳐진다면... 상상만해도 막막하다. 여느때처럼 금방 해결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47권을 거의 꽉 채우는 오랜만에 꽤나 골치아픈 에피소드였다. 그나저나 하루카도 능력있는 캐릭터인데 워낙 부하들이 개성넘치고 능력들이 짱짱해서 점점 갈 수록 쩌리로 느껴져서 슬프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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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펜드 47권은 신년회와 동시에 모리시게 반장의 은퇴를 축하하며 자리를 만들면서 시작합니다. 아무리 조연캐릭터고, 노멀한 가정을 가지신 분(?)이라지만... 은퇴한다니, 더이상 못본다니 섭섭한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모리시게는 그림체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1권부터 봐온 반장급 인물이라 더 그런 감정이 드네요. 물론 평온한 신년회 및 은퇴식의 자리는 아닙니다. 역시나 폭발물이 배달되고, 협박범의 메세지가 전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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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일본 국회를 경비하는 경비대는 급증하는 테러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를 내지만 오히려 테러에 적극 대응하여 교관을 중심으로 모든 대원이 똘똘 뭉쳐 해결해나간다는 내용의 장편 만화입니다 이 만화를 처음 접한게-종이책이였네요-십년도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나오고 있었다니 마침 이북도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 반 반가움 반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미래지만 아마 첫 연재는 90년대인듯 합니다 날아다니는 원반 엘레베이터를 제외하고는 등장하는 대부분의 기술은 현재에 비해 뒤떨어져 보여서 연재시작연도를 찾아봤더니 까마득하네요 오랜만에 모여 신년모임을 갖는 대원들 앞으로 폭탄을 설치한 장소의 단서가 든 소포가 날아들고 폭탄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가님 그림체도 시간이 오래 흘러서인지 많이 변해서 새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