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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특히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웃음을 잃은 직장인들, 사춘기 자녀와 대화로 쉽게 갈등이 풀지 못하는 부모님들, 자신이 왕따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요즘들어 한번 웃어보기 힘든 세상에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고 힘을 얻었다. 저자는 파킨슨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우울증에 걸린 딸을 위해 유머를 만들어 결국은 치유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건강한 사람도 해내기 힘든 일이다. 중환자임에도 병마에 굴복하지 않고 이기려는 의지와, 자식을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절로 찬미가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도전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은 개그만 있는게 아니라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한번 읽고나서 웃고 넘길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간직하며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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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넘으면 자꾸 나오는 것이 아재 개그인듯한데... 주로 썰렁하게 해서 분위기를 얼어붓게 하였습니다. 이책을 읽기 전에 Facebook에서 저자가 이전에 올렸던 글들을 보면서 무척이나 신선한 아이디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책도 저자의 그런 내용이라 생각하였는데.... 펼쳐보니 아재개그의 문제와 답은 앞뒤에 있지만 중간에 있는 내용은 저자의 깊은 사고와 혜안에서 나오는 감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물론 뒷편에는 세대별로 통하는 아재개드들이 묶음으로 제공되니 참으로 쓸만한 책입니다. 대학다닐때 써클에서 가장 유모어가 많고 재밋는 형에게 어떻게 그렇게 재밋는 소재가 많은지 물었더니 수첩속에 깨알같이 적혀져 있던 웃기는 글들을 보고 밑줄가지 치면서 외운다고 한 이후로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 흔히 알려지지 않은 아재개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어요 ㅎㅎ(저희 딸아이가 사달라고 했는데, 결국은 제가 읽었습니다 ㅠㅠ) 어른들을 위한 썰렁 아재개그 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읽기에 괜찮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