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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에는 수동 펌프가 달린 이동식 물통이 나온다. 펌프질을 하려면 사람이 네 명이나 달라붙어서 하는데, 그 모습이 재미난 보이기도 하였다. 점차 소방 수레가 만들어지고 사람이 수레를 끌다가 말이 그 일을 대신하게 되었다는 화재 진압 도구의 변천사도 재미가 쏠쏠했다. 나라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이 있다고 알고 있었다. 우리 나라처럼 날이다. 그런데 칠레에는 전문 소방관이 없고 자원봉사자들로만 소방대가 꾸려져 있어서 직장에서 일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곧장 달려간다고 하니 그 또한 대단하게 느껴졌다. 소방관이 불만 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헬기 또는 옥상에서 로프를 매고 내려오는 레펠 훈련은 필수, 구조 훈련도 하여 어지럼증과 공포심을 극복하는 훈련도 한다고 한다. 소방관들의 쉬는 시간, 컴퓨터 활용 훈련, 소방 장비 정리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것은 빙산의 일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소방관들이 하는 일은 다양하고, 소방차도 여러 가지 모양이 있었다. 소방관이 하는 일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그 이유도 알려주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실제 소방관의 사진과 캐릭터의 등장으로 흥미로웠다. 이 책은 소방관의 직업에 대해서 아이의 시선으로 쉽게 즐겁게 이해할 수 있고 감사하는 마음까지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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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바쁘다,바빠! 소방관 24시 어릴 때부터 소방관아저씨, 소방차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 길 가다 소방차가 지나가면 눈을 떼지 못하고 키자니아에 방문하면 제일 먼저 소방관체험부터 달려가 체험을 했지요! 아이가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 책을 만나니 너무 좋아했어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 출동하는 소방관의 하는 일을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답니다
소방관이 없던 시절엔 불이 나면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그 당시에는 소방관이 따로 없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물을 퍼나르고 사다리나 밧줄을 타고 사람들을 구해내고 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화재 진압 도구들을 하나씩 개발되어 지금의 소방펌프와 소방차가 나오기까지의 역사를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소방관의 하루를 실제 사진들도 함께 보여주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초집중하며 보더라구요^^ 소방관들이 체력이 좋아야하므로 운동과 훈련을 수시로 하고 소방장비 정리및 손질도 툼틈이 하는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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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의 시선을 가장 끈 다양한 소방차들의 모습이예요! 불이 나면 가장 앞서 달려가는 지휘차부터 구조차, 펌프차, 탱크차, 구급차 순으로 쫒아간다고 해요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다음에 길을 가다 소방차를 발견하면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아요! 각종 소방차의 모습과 설명을 아이가 꼼꼼히 읽어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아이가 책을 보던 중 갑자기 레고 소방차가 가지고 싶다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벌써부터 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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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은 정말 많은 일을 해요! 사람뿐 아니라 동물의 생명까지 책임지고 사람에게 위협이 되는 야생 동물을 잡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해서 안전한 곳으로 보내기도 해요~ 우리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의 생활을 이 책을 통해 엿보면서 아이와 함께 소방관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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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학령기 전 아이들을 위한 책일 것이라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전혀~ 소방관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소방관이 실제로 하는 모든 업무의 내용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어른이 내가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 내용들을 알게 해줬다. 소방관들이 실제 상황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 훈련을 받고 준비하는 지 배우고 소방차의 내부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었고, 일반 시민들에게 응급 처치 교육까지 하는 일들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소방관이 되고 싶었던 우리 아들은... 실제로 책을 접하며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는.... 소방관은 너무 어려운 직업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글과 그림 모두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이라 사진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외!쿡!인! 그래도 곳곳에 한국의 소방관과 소방차, 사고 현장의 사진들을 실어 주셔서 아이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셔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책 맨 뒤 Photo Credits를 보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의 출처를 알 수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라면 꼭 읽으면 유익할 것 같다. 우리 아이처럼 꿈을 잃지는 말기를 바라며 ㅋㅋㅋ |
![]() 소방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어떤 걸까요? 바로 불을 끄는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소방관은 불 끄는 일 말고 또 어떤 일을 할까요??? 이 책에서는 소방관이 없던 옛날엔 어떻게 불을 끌 수 있었는지 불을 끄기위해 발명된 불을 끄기위해 발명된 도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소방차라고 이야기 하지만 잘 보면 차 모양이 조금씩 다르죠 각각 어떤일을 하는 소방차인지 그리고 이름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소방관들이 하는일을 그림과 함께 사진을 함께 있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위험한 화재현장이나 구조현장인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소방관들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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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미래의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경찰관 아니면 소방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방관과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을 모아 놓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소방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소방관의 하루에 대해 얘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소방관이 있어 신고만 하면 바로 오지만 옛날에는 소방관이 따로 없어 불이 나면 마을사람들이 힘을 합쳐 불을 껐다고 합니다. 건물도 나무로 지은 집이 많아 불에 취약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소방관의 하루를 설명해 주는데 소방관들은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좋아야 해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또, 수시로 소방장비를 점검하고 컴퓨터를 활용한 온라인 지도로 위치 찾기 훈련도 합니다.
드디어 출동입니다! 신고 접수 후 5분, 늦어도 7분 안에는 화재 현장에 도착해야 한다고 합니다. 긴급 신고 전화번호는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은 119지만 미국은 911, 프랑스는 18, 영국은 999 라고 합니다. 2층에 있던 대원들은 계단 대신 미끄럼봉을 타고 내려오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출동하는 차안에서 옷을 갈아입기도 한답니다.
비슷해 보여도 소방차의 종류는 아주 다양한데 가장 앞서 달리는 지휘차 그 뒤를 구조차, 펌프차, 탱크차, 구급차 순으로 쫓아가고 가장 끝에 늘 구급차가 있습니다.
불을 끄는게 소방관의 가장 큰 업무이긴 하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친 경우, 길을 가던 사람이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을 때, 위급한 임산부 등 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산악 구조대, 해양 구조대, 재난 구조대, 공항 구조대 등의 업무도 하며 최근에 자주 있는 위험한 야생동물과 독을 가진 뱀이나 말벌 또한 119 구조대원의 몫입니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일을 하시는 소방관님께 아이와 함께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고 아들이 소방관 업무가 너무 많고 어려울 것 같은지 소방관이 꿈이라는 말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아들이 책을 통해 소방업무를 많이 배우고 재미있어 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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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바꿔가며 찾아보는 데 다는 못 찾았네요. 화재 진압에 활약하는 소방관들을 주인공 삼은 에니메이션이 꽤 여럿인데, 그 중 월트 디즈니의 작품 [Planes] 하나만 찾았어요. 극장 개봉용 외국 애니메이션 중에는 유난히도 소방관들을 주인공 삼은 경우가 많아서,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대형 산불이 일상화되어 있고 소방관들의 헌신에 대한 일반의 인식도 높다는 증거겠지요? 일반인 역시 단지 막연히 소방관에게 감사하는 데서 나아가, 소방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수행하며 왜 이분들의 노고가 우리 사회를 잘 유지하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한지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를 권해봅니다. 사실 제목이 조금 "유아"스러워서 꼬마용 그림책인줄 알았습니다. "삐뽀삐뽀" 의성어 곁들인 꼬마용 문장과 어른이라면 상식으로 아는 기본적 내용만 담고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어른인 저도 잘 몰랐던 내용이 가득하고 실사 사진 곁들인 편집이 훌륭합니다. 초등고학년에게도 충분히 권할 지식 그림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이 책은 소방관이 없던 시절의 화재 진압 방식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화재 경보가 없으니, 종을 치거나 소리를 질러 화재발생소식을 공유하고 펌프식 물총으로 불을 끄기도 했다네요. 따로 소방관이 없다보니 온 마을사람이 합심해 불을 껐겠지요. 이 모든 일을 오늘날엔 소방관이 전문적으로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해냅니다.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는 그 구체적 내용을 실사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교차해가며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소방관이 위기 순간 그 어렵고도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평소에도 얼마나 치열하게 모의훈련을 하는지, 틈틈히 장비를 손질하고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춰 놓는지를 이 책은 자세히 보여줍니다. 또한 단순히 도심 혹은 산과 바다 등 각 영역에서의 "화재진압"이라는 임무뿐 아니라, 교통사고 수습 119 구조와 응급처치, 바다와 공항에서의 구조활동 등 많은 영역에서 소방관이 늘 활약중임을 알려줍니다. 실은 저도 재난이나 위기 상황에 대해 평소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에, 덕분에 배웠답니다.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가 비록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읽으면서 새로 많이 배웠어요. 이 사회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분들 덕분에 잘 유지되고 작동한다는 걸, 물론 머리로는 알지만 구체적으로 파악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가질 기회는 많지 않았거든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삐뽀삐뽀" 말 놀이하거나 직업체험 기관에서의 일회적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꼭 한번 제대로 소방관의 24시를 따라가며 이분들의 헌신을 배워볼 필요가 있겠네요.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 책에서 많은 걸 다시 배운다니, 새로 자라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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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 소방관 24시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글 프랑수아 다니엘.안느 드샹부르시 그림 푸른숲 주니어 출판 김현희 옮김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책을 소개해 볼게요. 지난 한 해 동안 119로 온 신고 전화는 약 1,150만 건 정도였다고 해요. 1분마다 22번, 3초마다 한 번씩 전화가 울린 꼴이지요. 가장 많은 요청은 물론, 화재 및 구조와 구급 신고였답니다. 우리 친구들은 화재가 났을때 어디로 전화하면 되는지 알고 있나요? 우리 나라의 긴급 신고 전화는 119 랍니다. 긴급 신고 전화는 나라마다 다른데요 우리나라,일본,중국은 119 미국은 911,프랑스는 18,영국은 999랍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경우에 119 번호를 눌러야 할까요?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소방관의 24시간. 우리 책으로 만나봐요~~♡ 과거에는 소방관이 따로 없었기에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화재 발생시 불을 껐데요. '펌프식 간이 물총'이나 '이동식 물통'등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지만 많이 번거로왔지요. 건물이 점점 높이 올라가면서 더 강력한 소방펌프가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증기의 힘으로 물줄기를 쏘는 증기 펌프와 소방 수레에 모터를 단 소방차가 발명되었데요. 길가의 소화전에서 물을 끌어다가 뿌릴 수 있게 되어서 그 전보다 많이 수월해졌지요. 만화 같은 말풍선이 있어서 아주 재미있데요^^
소방관들은 화재가 나지 않을때 모의 훈련을 하면서 늘 준비하고 있답니다. 도시에서 화재가 났을때는 먼저 사람이 우선이지요. 화재 진압팀과 구조팀으로 나눠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답니다. 산불이 났을때는 어떻게 할까요? 자연재해보다 사람들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산불이 많이 난데요. 산불은 특히 한번 불이 나면 걷잡을 수없이 번져서 예방이 우선이랍니다. 산불은 소방 비행기와 소방 헬기가 소방차가 접근 할 수 없는 곳에 물을 뿌려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차안에 갇힌 사람을 빨리 구조하고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에도 대비해야 한답니다.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친 경우,길을 가다가 갑자기 쓰러진 경우, 혼자 있던 임신부가 출산하게 되었을 때도 119 구급대가 도와준답니다. 울집에도 큰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머리가 찢어졌는데 놀이터 근처에 있던 분이 119에 전화해 주셔서 엠블런스를 타고 빨리 이동하게 되었답니다. 막상 내 일이 되고나니 놀라고 당황했는데 침착하게 구급대원들이 안내해 주셔서 잘 치료하고 나았지요. 험한 산에는 산악 구조대원들이 힘을 써 주신답니다. 눈이 많이 쌓인 경우엔 산악 구조견들도 함께 하지요. 경사가 너무 심한 곳은 헬기를 이용해서 환자를 이송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누가 도와주실까요? 바로 해양 구조대인데요 우리나라는 '해양 경찰청'에서 담당한다고 하네요. 물론 바다에서 일어난 사고도 119로 전화하면 끝!!
물난리가 났을 때는 재난 구조대가 함께해요. 공항에서의 화재는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공항 구조대가 3분내로 출동한데요. 바다의 재앙, 기름 유출 사고!! 우리나라도 수년전 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있었지요. 오일펜스를 쳐서 기름을 가둔 뒤 방수포를 덮어서 흡수한데요. 하지만 워낙에 큰사고는 구조대원만으론 금방 해결할 수 없답니다. 당시 온국민들이 나서서 10년이 걸릴 기름때를 몇 달 만에 청소한 적도 있어요. 위험한 맹수가 거리를 활보할 때나 독사,말벌 떼가 나타났을 때도 119 잊지 마세요!!
와..정말 책을 읽다보니 소방관과 구조대원들이 정말 많은 일들을 하네요. 제목처럼 바쁘다,바빠!! 맞네요^^ 그러니까 더더욱 장난전화는 안돼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너무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아프거나 힘든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혹시라도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절대 잊지 마세요.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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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엠마뉴엘 케시르 - 르프티 그림 - 프랑수아 다니엘, 안느 드상부르시 옮김 - 김현희 푸른숲주니어
바쁘다, 바빠!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우리 소방관!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도와주는 영웅같은 우리의 소방관들!! 하루 24시간 쉴 틈 없이 긴장속에서 보내는 소방관이 하는 일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유아때는 소방안전교육, 소방대피훈련도 하고 소방서 견학도 간다. 빨간색은 위험을 알리는 신호이며 눈에 띄는 색으로 위급한 상황을 빨리 해결해야 하는 소방관에게 딱 어울리는 색이다. 빨간 소방차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는 아이들의 눈엔 영웅을 바라보는 감동이 담겨있다. 초등학교에서도 소방대피 훈련을 한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소화기 점검, 소방주차공간확보, 소방훈련을 하기도 한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 불시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남녀노소 항상 조심하고 대비하고 있다.
실물사진이 함께 있어 현장에 있는 듯한 실감이 느껴진다. 소방관이 없던 과거의 화재 진압방법, 그리고 현재의 다양한 소방차와 도구들이 나온다. 상황에 따라 사용되는 많은 소방차, 환경에 따라 사용되는 여러 소방차와 도구들' 하늘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모든 생명을 구조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넋을 잃고 봤다.
소방관들은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교대근무를 하며 24시간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크고 작은 인재,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앞장서서 마지막 한명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와준다.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없는 경우 탐지견이 많은 역할을 해준다.
또한 다른 나라의 소방관도 비교해 볼 수 있었다. 모든 나라에는 소방서와 소방관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칠레에는 소방관이 따로 없고 자원봉사자들이 일을 하다가 화재가 나면 곧장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한다. 위험한 일을 자처해 한다는 것은 보통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다. 왜? 전문소방관이 없는지 궁금해진다. 아무래도 전문교육을 배우는 것이 좀 더 안전할 텐데말이다. 사고보험은? 월급은 주나? 말 그대로 자원봉사자로 하는 것이나 월급은 없을수도 있겠다. ㅠㅠ
길을 가다가 빨간 소방차가 지나가면 너무나 좋아한다. "불이 나면 119"하고 큰 소리로 말한다. 책을 읽다가 벌떡 일어나 불이나면 대피하는 행동요령을 시범보였다. 손으로 입과 코를 막고 허리를 숙여 재빨리 밖으로 나온다. 오예! 어린이집에서 배운 보람이 있다. ^^
이렇게 하루 24시가 바쁜 소방관들에게 장난전화가 많이 걸려와 업무가 방해되고 다른 급한 상황에 늦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심심하다고 장난전화하는 것은 절대 절대 하지 않기!! 화재가 발생하기 전 미리미리 조심하기!!! 소방안전교육, 소방대피훈련은 꼭꼭 기억하기!!! 24시간 애쓰시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 갖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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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 이 책은 소방관이 없던 시절부터 시작을 한다. 불이 나면 유럽의 경우는 집을 다닥다닥 지었고 나무와 짚으로 되어 있어서 불이 더 빠르게 옮겨붙었다고 하며 소방관이 없었을 때 마을 사람들이 협력하기도 하는 모습을 그림과 옛날 기록화로 보여주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화재 진압 도구의 진화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그 과정이 재미있기도 하고 현재 우리가 자주 보는 소화전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방관이 불만 끈다고 생각한다면 수 많은 일들 중에 한 가지만 알고 있는 것이란 것을 이 책이 확실하게 알려준다. 건물에 불이 났을 때, 교통사고가 났을 때, 도시 한 복판에 멧돼지가 나타났을 때, 태풍 때문에 가로수가 넘어졌을 때, 비가 와서 많이 와서 집이 물에 잠겼을 때 출동해 주시는 소방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나오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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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서 소방서를 지나칠때면 눈이 반짝이며 소리를 질러요.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 책을 보고 역시나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몇번씩 계속 읽자고하네요
안녕하세요? 119 안전신고센터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하루를 보내는 소방관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는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예요
소방관이 없던 시절에는 불이 나면 어떻게 했는지 불을 끄는 일 외에도 위습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소방관의 업무 등 다양한 일을 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소방관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 책이예요
비슷해보이지만 서로 다른 소방차 모습에 대해서 설명해주어서 평소에는 모든 차를 다 소방차라고만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불이 났을 때 가장 앞서 달려가는 지휘차나, 구조차, 펌프차, 탱크차, 구급차 등 다양한 소방차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한 페이지 한페이지 정말 자세히 보면서 모든 사진과 그림에 대해 다 설명해주라고 아이가 독촉을 해요^^
평소에 아이가 알아두면 좋을 내용 뿐만 아니라 어른이 저도 잘 몰랐던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있어서 아이와 읽을 때마다 새롭고 소방관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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