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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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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어떤 사물이 근원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생긴 현상이나 물건을 통칭한다. 이 책 <파생>이 이런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파생>은 화폐의 파생 상품이 주식이라고 하듯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파생 상품을 의미하기도 한다. 미국의 대통령이 된 프레드릭 프롬펠은 대통령에 취임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수석 펀드 매니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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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어떤 사물이 근원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생긴 현상이나 물건을 통칭한다. 이 책 <파생>이 이런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파생>은 화폐의 파생 상품이 주식이라고 하듯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파생 상품을 의미하기도 한다.

미국의 대통령이 된 프레드릭 프롬펠은 대통령에 취임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수석 펀드 매니저를 개인 재테크 집사로 고용한 것이다. 지리산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자란 소년에게 지리산은 어린 시절이 있는 곳이기도 했지만 가족들에겐 비극의 원천이기도 했다. 소년의 이름은 전동혁, 시국 사범으로 12년 형을 선고 받았지만 감형 받아 출소한다. 프롬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 파생 상품에 투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수익을 올리게 된다. 이에 아주 흡족했던 프롬펠은 자신이 고용한 펀드 매니저를 보며 기뻐한다. 프롬펠은 곧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혁의 가족은 빨치산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혀 있었다. 동혁의 할아버지는 빨치산에 납치되어 탈출하다 목숨을 잃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좋게 보지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빨치산 가족이라는 낙인은 손자인 동혁이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똑똑해도 사회지도층이 될 수 없었다. 동혁은 최고 대학인 S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게 된다. 동혁의 어머니는 뛸듯이 기뻤지만 동혁은 대학에 들어가 학생회장을 하며 운동권에 참여하게 되고 다른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중 경찰에 수배를 받던 동혁은 안혜경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혜경은 동혁을 잊지 못해 만날 기회를 기다린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것은 10년이 지난 뒤였고 동혁은 정치에 입문해 국회의원이 된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질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점점 한반도에는 예상못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파생>은 한반도와 중국 대륙, 일본 열도와 미국이라는 세계 거대국들의 이야기가 가상의 시나리오로 펼쳐진다.


 

이달의 사락 s********3 202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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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 파생 데칼코마니 上 ,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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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 파생 데칼코마니 上 , 下 / 안형기 / 메이킹북스..    한국소설 파생 데칼코마니는 소설은 남북 분단의 현실을 배경으로 정치, 외교, 첩보, 세계 경제 등과 관련 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해군 장교 출신 작가 안형기가 중국 기업인이자 작가 자오 리 원호이와 공동으로 이 소설을 썼다. 저자 안형기는 강대국에 의해 남북이 분단 된 후 대립하는 가운데 또 다시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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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 파생 데칼코마니 上 , 下 / 안형기 / 메이킹북스..

 

 

 

 

한국소설 파생 데칼코마니는 소설은 남북 분단의 현실을 배경으로 정치, 외교, 첩보, 세계 경제 등과

관련 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해군 장교 출신 작가 안형기가 중국 기업인이자 작가 자오 리 원호이와 공동으로 이 소설을 썼다. 저자 안형기는 강대국에 의해 남북이 분단 된 후 대립하는 가운데 또 다시 이기적인 정치인들에 의해 지역, 이념, 정파로 나뉘어 반목하고, 분열하는 현실이 개탄스러웠고,

그 감정을 소설로 풀어냈다고 한다. 
 

 

 

 

파생 데칼코마니는 대한민국 산청군의 지리산 깊은 산골로 시작한다. 미국의 프롬펠이 대통령에 취임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수석 펀드 매니저인 그녀를 자신의 개인 재테크 비서인 집사로 채용한 것이다.

그녀는 금융계의 마술사, 또는 금융의 마녀로 알려진 여자였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경멸하는 사람이었다. 그를 혐오하면서도, 제시한 악조건을 흔쾌히 수락한 이유는, 그로부터 받아 낼 최고급 비밀 정보 때문이었다. 불행한 한 남자 "전동혁" 그는 시국 사범으로 12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감형을 받아 8년 동안 복역한 후 출소하였다. 그녀의 1차 먹잇감은 바로 초강국의 대통령, 프롬펠이었다.

그녀는 그만두고 싶었으나 그가 말한 "절호의 찬스"가 그녀를 유혹했다. 그녀 역시 무한한 욕망에 발목을 잡힌 것이다. 1953년 1월 지리산 산청으로 내용이 바뀐다. 10년 동안 애타게 그리던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나타났다. 새로운 정부가 취임하였다. 운동권 출신들이 대거 정관계에 주요 요직에 부상하여, 동혁도 얼마 뒤 국회의원이 된다.

 

 


 

 

프롬펠이 국민들을 기만하는 정책 "낙수 효과" 부자들의 돈이 넘쳐흘려야 이를 받아먹고 사는 빈민들이 잘살 수 있다는 이른바 "낙수 효과" 정책이 최선이라고.. 늘 이런 말로 부자들의 주머니를 더욱더 채우는 수단을 합리화하고, 돈 없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기만하는거지..

한의 대통령 비서실장은 밀애를 가장해 북한 최고 실력자인 보위부의 수장을 극비리에 만나는 것이다. 시위 진압 군인들에게 쫓겨 황금순 할머니 집에 피신을 하였을 때, 첫눈에 반했던 두 사람은 무려 18년의 엇갈린 사랑을 하며, 아픈 가슴으로 서로를 맴돌기만 하였다. 마침내 영혼과 육체가 하나가 된다.

드디어 그들의 데칼코마니가 완성되는 것이다. 인맥과 돈으로 매수된 이들은 풍족한 자금으로 또다시

중요한 인물들과 교류하고 포섭해 새로운 휴민트를 늘리는 방식이었다.

돈 앞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었다. 현재 남한 여자 한 명이 보위부의 안내로 은밀하게 북한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방문 목적을 확인함과 동시에 만약, 그녀가 중국으로 다시 나오면 즉시 제거하라는 지령이었다. 파생 데칼코마니 1부 끝..

 

 

 

 

한편 혜경은 북한 첩보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검문을 기다린다. 병일은 7개의 전화번호와 난수표가 기록된 작은 수첩을 건넸다. 완벽한 보안을 위하여 요일을 달리하며, 각각 다른 전화를 사용하고 암호도

매일 달라진다. 차가 휴게소에 도착하자 맞은편의 가파른 절벽 중간, 나무 뒤에 몸을 숨긴 복면의 남자는 야간 투시용 적외선 망원경이 부착된 소총으로 그녀를 겨누고 있었다.

연이은 총성에 혜경을 막아석 두 명의 경호 요원들이 쓰러졌다. 무사히 귀환하여 쉬고 있던 혜경.

얼마 후, 김 위원장이 특별 비상 담화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날은 프롬펠이 김 위원장의 은밀한 전화를 받은 지 약 25일이 지난 시점이었으며, 칼로스와 프롬펠이 전 재산을 한국의 주식시장에 "AII In"하여 매수를 완료한 날이었다.

 

 

 

 

잠시 후, 전 세계의 언론은 북한 발 기상천외한 빅뉴스를 긴급히 타전하고 있었다. 쿠데타로 사살되었다던 북한의 김 위원장이 평양의 순안 공항으로 직접 나와 유상욱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었다. 최고급 정보를 믿었던 프롬펠과 그 일가, 외국계 거대 자본들은 천문학적인 손실로 재기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반면 국내 투자자들은 사상 최고의 대박, 엄청난 로또가 터졌다.

문을 박차고 들어와 확대된 동공으로 대형 화면을 뚫어지게 살피던 프롬펠은 곧 숨을 헐떡인다.

그들이 고대하던 무한 욕망의 파라다이스는 없었다. 그들을 기다린 것은 결코 빠져나올 수 없었던 거대한 늪이었다. 빠져나오려 애쓰다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 것이다. 그들 스스로의 음모와 공작, 위계의 역습을 받은 것이었다. 프롬펠과 칼로스, 그들이 주는 최고급 비밀 정보를 추종하던 외국계 거대 자본들은 결국 처참한 파멸을 맞은 것이다.

이번 사건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의 유 대통령과 북조선의 김 위원장의 가상 전쟁을 통한 금융 사기 자작극으로 확인되고 있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최강의 강력한 지도자 프롬펠과 금융의 마슬사 칼로스, 첩보와 공작의 세계 최고 고수들이 모두 힘을 합쳐 사력을 다했으나, 그들에게는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천상의 지존, 전혀 보이지 않았던 혜경의 적수는 될 수 없었다.

 

 

소설 파생 데칼코마니는 사랑, 정치, 첩보, 외교 다룬 장편소설이다. 돈이 목적이 돼 버린 세상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완벽한 현실감으로, 멜로와 액션, 음모와 첩보를 통한 스릴과

감격! 환호가 있었다! 소망과 염원,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대중성과 작품성으로 두루 담아낸 소설이다. 재미와 감동으로 읽는 동안, 따뜻한 감성과 차가운 이성, 온화한 지성을 모두 만족하는 내면의

울림이 깊은 걸작 소설이다. 실제 소설을 보면서 축복과 행복의 문을 여는 매우 간단한 역사의 반전 과정을, 철저히 현실 검증을 하여 현실과의 괴리, 논리적 비약 등 비현실적 요소가 하나라도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이 소설의 또 다른 묘미일 것이다. 한 남녀의 영혼을 교감하는 절대적 사랑으로, 강자의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세상을 일시에 바꾸는, 역사의 반전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거악(巨惡)들과 소악(小惡)들을 남김없이 축출한다는 이야기가 주제이다. 특히 스토리의 우연성과 과장, 논리적 비약과 억지를 배제하여, 사실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묘사하며 현존하는 실체적 수단과 방법으로만 일거에 신이 남긴 창조의 여백을 축복과 번영, 공존과 상생, 사랑과 화합으로 채워, 한반도 나아가 인류의 소망을 현실감 있는 시각에서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소설이다.
 


 

 

 

 

n******1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생 -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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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 데칼코마니》은 한국소설로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의 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전개됩니다.주인공 동혁과 혜경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탐욕스러운 인물의 대표적인 인물로 등장하는 미국 대통령 프롬펠이 《파생 - 데칼코마니》의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미국의 대통령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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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 데칼코마니》은 한국소설로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의 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주인공 동혁과 혜경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탐욕스러운 인물의 대표적인 인물로 등장하는 미국 대통령 프롬펠이 《파생 - 데칼코마니》의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미국의 대통령 프롬펠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주식의 파생 상품에 투자해 엄청난 이익을 얻습니다.

이에 프롬펠은 점점 더 많은 부를 얻자 끝없는 욕망과 탐욕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엄청난 사익을 얻게 됩니다.

미국 대통령 프롬펠의 정치적 행적은 흡사 지금의 미국 대통령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소설 속 프롬펠은 자신도 이민자의 후손이지만 이민자를 막고 거짓과 위선, 궤변과 억지의 교집합의 모습을 보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지지도를 위해 한국에 온갖 대한 비난과 무시하는 발언을 멈추지 않습니다.

오직 돈에만 관심 있고 한 나라의 대통령의 임무보다는 세계 최고의 부작 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동혁은 빨치산의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할아버지 세대부터 아버지 세대까지 그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동혁은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최고의 대학에 입학하고 운동권이 되었지만 정치인이 됩니다.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된 동혁은 오래전 인연이었던 안혜경을 다시 만나게 되고 둘은 연인이 됩니다.

안혜경은 최순복이라는 이름으로 위조된 여권을 가지고 북한으로 가게 됩니다.

혜경은 대통령의 밀서를 가지고 북한의 위원장을 만납니다. 이는 동혁이 미리 짜두었던 계획으로 남한과 북한은 오랜 기간 한반도 고난의 역사를 보상받고 싶었습니다.

아직 한반도는 통일은 되지 않았지만 밀서를 통해 남북한의 최고 수장들은 한반도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 위해 전략을 세웁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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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파생-데칼코마니 상
"[서평]파생-데칼코마니 상" 내용보기
세상은 1%의 부자가 이끈다.나머지 99%는 그 1%를 위해 피라미드를 받치고 있을 뿐이다.이 소설의 첫장은 미국에서 시작된다. 현 미국의 대통령 프롬펠은 벨기에 출신의 이민자의후손으로 선대에 일군 부를 더 많이 축적해서 평생 쓰고도 남을 재산을 일궜다.올해 75세인 욕심쟁이 대통령의 모습에서 소설이 아닌 현실이 느껴진다.왜 미국민들은 스캔들 대장이면서 부자인 트럼프에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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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1%의 부자가 이끈다.

나머지 99%는 그 1%를 위해 피라미드를 받치고 있을 뿐이다.

이 소설의 첫장은 미국에서 시작된다. 현 미국의 대통령 프롬펠은 벨기에 출신의 이민자의

후손으로 선대에 일군 부를 더 많이 축적해서 평생 쓰고도 남을 재산을 일궜다.

올해 75세인 욕심쟁이 대통령의 모습에서 소설이 아닌 현실이 느껴진다.

왜 미국민들은 스캔들 대장이면서 부자인 트럼프에게 권력까지 안겨줬을까.

 

 

 

정치가보다는 장사꾼인 그가 휘두르는 권력의 총구에 나가떨어지는 낙엽같은 인생들이 부지기수이다.

소설에서 프롬펠은 자산운용회사의 귀재인 칼로스를 통해 부를 축적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흔히 돈이 돈을 버는 상황! 그래서 피라미드 맨 밑의 개미들은 평생 그들을 위해 헌신할 뿐 부자가

될 수 없다. 칼로스는 프롬펠과 같은 인간을 경멸한다.

하지만 대통령이 가질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부를 쌓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이용할 뿐이다.

 

 

 

트럼프와 겹치는 프롬펠이란 인물은 현재 한국을 대하는 모습과도 같다.

방위비를 더 갈취하기 위해 한국 정부를 조롱하는 거며 북한을 이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한국의 방위를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도대체 트럼프는 언제까지 유치한 장사를 하려는 것일까. 사이코패스라는 말은 저자가 그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일 것이다.

 

 

 

 

그리고 한 남자의 일생이 그려진다. 할아버지는 빨치산으로 몰려 죽었고 아버지는 그 트라우마로

지리산을 헤매다 추락사했으면 엄마 역시 목숨을 끊어야 했던 불행한 가족사.

동생은 아사했고 살아남은 소년은 자라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에 입학했고 운동권 학생의 선봉에

선다. 그렇게 쫓겨다니던 와중에 만난 여자를 사랑했지만 불행이 그녀를 덮칠까봐 다가서지 못한다.

그런 그가 믿고 따르던 선배형이 대통령이 되고 그는 최연소 비서실장이 되어 정치권에 합류한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다가서지 못하는 남녀들은 'somday'라는 모임을 만들고

우정을 쌓아간다. 대통령은 정치적인 이유로 비서실장인 동혁을 해임하고 동혁은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통일펀드를 만들고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과 접촉하고 그 일선에 자신의 첫사랑인

혜경이 선봉에 선다. 그리고 둘은 18년만에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가 된다.

 

 

미국에 프롬펠과 칼로스는 자본시장의 눈을 한국으로 돌리고 한국의 정치상황을 이용하려한다.

그렇게 시작된 대한민국의 무대에서는 미국과 일본, 중국의 대결은 어떻게 전개될까.

그리고 먼길을 돌아 결실을 맺은 동혁과 혜경의 사랑은 완성될 것인가. 2편이 기대된다.

 

이달의 사락 h********5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