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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 오신 김남주 번역가님의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 프랑스 문학은 일본 문학과 함께 많이 접하고자 노력했던 분야인데 내가 좋아하는 프랑수와즈 사강, 로맹가리(에밀 아자르) 등의 많은 작품을 번역하셔서 익숙했지만 몰랐던 많은 작가님과 작품들도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약간 예전 작품들이 많아 구입이나 도서관에서 대여가 쉽지 않은 작품들도 있었지만 잘 찾아내서 읽는 재미도 쏠쏠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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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SNS 에 추천한 책 이에요~ 친구 추천보다, 책 제목이 너무 끌리더라구요 ㅎ 그리고 외국어 전공자라다 보니, 번역가가 그동안 쓴 책에 대한 내용을 썼다는 점과 아주 오랜 세월 번역하셨다는 거 보고,, 호기심도 들었습니다 ㅎ 이 책읽으면 이런 저런 책의 내용을 알 수 있고, 그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다른 책도 읽게 되더라구요. 안타까운건 그중에 품절되거나 중고로도 구하기 힘든 책들이 꽤 있기는 했어요 ㅠㅠ 좋은 책이 품절되어 못 읽는 것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오래전 책들은 e -book 으로도 못 구하는 듯 하네요 ㅠ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구매한 책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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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저 [대여] 나의 프랑스식 서재 김남주 번역 에세이를 읽어보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김남주 번역가가 번역한 책'두 늙은 여자', '오후 네시' '사랑의파괴' '새들은 페루에가서 죽다' 등을 읽어본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쓴 글이 아니라 옮긴이의 말을 모아놓은 것이라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