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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 수 있는 특권 상상할 수 있는 특권 장난 칠 수 있는 자유 즐거워야 할 의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이야기가 진행되는 [신기한 복도 라주] 일주일에 한번이긴 하지만, 드디어 초등학교에 나가기 시작한 어린이와 읽기에 학교를 가면 지나게 되는 복도에 펼쳐지는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라주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동화책이라 좋아요 모범생 진우와 개구쟁이 승찬이와 짝꿍이 되고 재미있게 놀려고 하던 찰라 무서운 교장선생님이 등장해서 혼나게 되죠~ 그리고 나서 다시 찾아온 쉬는 시간, 복도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젤리로 변하고, 물로도 변하고 아이들이 상상하는 대로 변신시켜주며 아이들을 판타지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라주와 함께 판타지 세계를 여행중인 아이들 앞에 복도에서 놀지말라고 교실로 들어가라 했던 교장선생님이 다시 등장하고..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ㅎㅎㅎㅎㅎ 더 이상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진우는 놀고 싶지 않아서 놀지 않았던걸까요? 왜 진우는 집에서와 학교에서 다른 모습으로 지냈던걸까요? 교장선생님은 어릴때 뛰어놀지 않았을까요? 쉬는 시간은 왜 쉬는 시간이라고 할까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많을 듯 싶은 [신기한 복도 라주] 그림책만 읽어왔다면 조금은 글밥이 많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글씨 크기에 라주라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스토리가 끌어주는 힘이 탄탄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화장실도 참으며 읽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초등학생, 지식책을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에 동화책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자연스러운 문장의 이해력과 어휘력을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가능성과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동화책을 꾸준히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니 이왕이면, 친숙한 생활속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책으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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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아니한가. 학교가 놀이터가 되고 복도가 벌떡 일어나서 놀자고 보채다니.
책상에 앉아서 침 흘리며 꾸는 꿈이 아니다. 지우개똥 쪼물이 작가의 두 번째 학교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같은 반에 진우 같은 애는 꼭 있다. 선생님 말씀은 생명이라고 믿는 아이, 같이 뛰어놀고 싶지만 한 구석에서 구경만 하는 아이. 그런 진우에게 복도 라주가 신발 밑창에 곰팡이 폈다고, 당장 뛰어놀라고 말한다.
물이 가득 찬 1층 복도는 예전에 봤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환타지아>를 생각나게 한다.
라주가 도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마지막 장에 나온다 ㅎㅎ재치만점 이름이다.
깔끔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코로나 사태로 학교 등교도 여의치 않은 요즘, 학교를 그리워하게 만들어줄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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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는 아이들의 꿈의 공간이다. 선생님의 눈길도 피하고 옆반친구들도 만나고 후배 불러세워 힘자랑도하고 길고 긴 복도 끝까지 단숨에 달려가고싶은 질주본능이 폭발하는곳. 가끔은 꼼짝없이 붙들려 벌을 서기도 하지만... 그런데 복도가 나서서 본격적으로 놀자고한다.우불렁꾸불렁 움직이며 몰랑몰랑 반죽같은 복도 라주. "안녕? 나는 복도야." 세상에 이 무슨 소리인가? 놀지못하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복도가 깨어났다. 파도치다가 방방이가 되었다가 스케이트장이되더니 이젠 분수가되어 물 을 뿜더니 머리위에서 폭포가 되어 쏟아진다. 아이들은 뗏목을 타고 해적선과 군함도 만난다. 이 격전장에 떡하니 나타난 교장선생님. 복도 라주의 변신. 아이들과 놀자고 노라주. 석달열흘동안 학교가고싶었던 아이들. 두근두근 설레던 첫 등교. 복도에서 아이들은 얼마나 설렐까. 맞아 학교는 정말 꿈의 공간이야. 우리를 얼마나 기다렸으면 복도가 이렇게 변신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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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아직 문고판으로 넘어가지 못한 우리 아이를 위해 신청한 서평단이였다. 먼저, 엄마가 읽어보고 같이 읽어보려고 읽어보았는데..ㅎㅎ 빠져~~빠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거다. 아마도 우리 아이도 읽으면 홀~ 딱 빠질것 같다. ㅎㅎ 기대기대 책 표지를 보면 가운데 한 분이 엄청 크게 있고, 옆에 여러명이 있다. 누굴까? 기대가 된다. 뒤에 저..눈사람은 뭐지?? 학교에 눈사람?? 복도에서 눈사람??? 그러기엔 옷들이 겨울옷은 아니였다. 내용은 제목에서 나온대로 복도의 이야기일것 같은데... ㅎㅎ 모르지만, 일단 읽어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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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 적, 학교 쉬는 시간에 복도는 만남의 장소, 대화의 장소, 소통의 장소 였죠.
좋아하는 단짝 친구와 팔짱 끼고 복도를 지나다니고, 옆 반 친구한테 갈 때도 복도를 지나가고, 복도 이리저리를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갔답니다. 코로나로 수차례 개학 연기에 어렵사리 등교하게 된 아이들에게 이제 복도는 앞 뒤 간격 1미터 유지하고 조용히 화장실만 다녀와야하는 그냥 통로가 되어버렸답니다. 친구와 놀 수도, 떠들수도 없어 힘든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자극하는 잇츠북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 열두 번째 이야기 <신기한 복도 라주>를 소개합니다.
가운데 하얀 콧수염의 할아버지 선생님, 그리고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는 아이들. 그런데..그 뒷편에 회색에 빨간 코... 에 윙크를 하고 있는 건 누구일까요? 저 회색 물체의 정체를 밝히러 가보자구요!!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승찬이는 복도로 뛰어 나갑니다. 또 빈 우유갑 공을 차러 나간 것 같아요. 복도에서 신이 나게 노는 승찬이를 보고 있자니 진우는 같이 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만은 바른 생활을 하는 진우는 혼나는게 싫어 지켜보기만 합니다. 참다 못해 "얘들아 나도 같이 놀자." 라고 말하는 순간, 교장 선생님께서 나타나 진우와 승찬이는 벌을 서게 됩니다.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하고 벌을 선 진우는 너무 창피하고, 다시는 복도에서 놀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시 쉬는 시간, 화장실에 가려고 복도로 나온 진우. 꿀렁꿀렁 움직이는 복도 때문에 놀란 진우는 바닥에 넘어지고 말아요. 기다란 지점토 반죽 같기도 하고, 회색 가래떡 같기도 한 덩어리가 순식간에 벌떡 일어났어요. 복도의 이름은 라주, 놀지 못하는 친구들을 보고 답답해서 깨어났대요.
진우야, 너 얼마나 오랫동안 놀지 않았는지 네 발에 곰팡이가 폈어. 당장 놀아야 해. 뭐? 곰팡이가 폈다고? 그래, 네 실내화 밑을 봐.
아이들은 뭐니 뭐니 해도 뛰어 노는게 제일인 데... 요즘은 어딜 가나 조심, 조심, 또 조심 하라는 얘기 뿐이죠.
아이들이 상상하는 대로, 아이들이 놀고 싶은대로 마음껏 놀 수 있는 복도를 꿈꾸며... (물론 너무 심하면 안되죠.. 위험하니까요) 답답한 하늘, 답답한 공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뒤로 하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그 날을 그리며 <신기한 복도 라주>를 통해 한바탕 신나게 놀아보았네요.
본격적으로 이야기 책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딱 좋아할 만한 분량에 키득키득 저절로 웃음이 나는 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12 <신기한 복도 라주> 완전 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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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하 저학년은 책이 좋아라는 시리즈 중 12번째 이야기랍니다. 1 하루 왕따, 2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3 슈퍼씨와 슈퍼캣, 4 엄마의 희망고문, 5 녹색아버지가 떴다, 6 김점분 스웩! 7 개 사용 금지법, 8 진짜 수상한 구일호, 9 지고는 못 살아! 10 101가지 책 사용법, 11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 그리고 12번째 이야기 잇츠북 어린이 <<신기한 복도 라주>> 제목을 보면서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학생들과 웬 할아버지가 손을 들고 해맑게 서 있고, 그 뒤로 회색의 말랑해 보이는 캐릭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신기한 복도 라주>>이고... 복도? 그건 학교에 있는 건데.. 라주는 누구지? 친구 이름인가??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 그림 속 배경이 어디일까? 음, 학교 같아. 여기 양 옆으로 창문이 있고 그리고 아이들이 복도에 서 있어. 그래? 그럼 라주는 누구일까? 응, 저기 회색으로 된 아이가 라주야. 왜 그렇게 생각했어? 복도가 회색이잖아. 그리고 뒤에 있는 아이도 회색이니까 복도라고 생각했지. 복도 라주니까 이름이 라주겠지~~ ㅎㅎ 그림만 보고 이야기해도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네요.
![]() 표지에는 밝게 아이들이랑 함께 손들고 함박웃음 지으시던 그 할아버지! 근데 여기서는 엄청 무서우시네요. 사실 교장선생님이시랍니다. 쉬는 시간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혼내고 계시는거지요. 복도에서 놀지도 않고 구경만 하고 있던 진우와 신나게 놀고 있던 승찬이가 딱 걸려서 벌을 받고 있답니다. 사실 학교 복도에서 뛰지 말아라! 장난치지 말아라! 매번 단속하지요. 근데 요즘은 복도에서 절대 절대 놀지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ㅠㅠ
![]() 그러다 어느 순간 복도가 꿀렁꿀렁... 갑자기 가래떡 같이 목을 늘여 놓고 동그스름한 얼굴을 나타낸 복도 라주가 나타난답니다.
![]() 진우의 실내화는 너무 놀지 않아서 곰팡이가 생겼다네요. 그래서 라주가 함께 놀다보면 곰팡이가 사라질거라 하지요. 그렇게 친구들이 하나 둘 밖으로 나와 라주를 보고 놀래지만 곧 라주가 함께 놀자는 말에 신나게 놀기 시작한답니다. 교장선생님께 들키면 어떻하냐고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라주는 자신과 함께라면 걱정없다고 말하지요.
![]() ![]() ![]() 아이들이 상상하는 대로 그대로 변화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채워주고 모험심을 길려주는 복도, 라주! 그림만 봐도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알 수가 있죠~~^^~ 저학년을 위한 책인데 고학년 누나가 이 책이 재미있겠다며 보더니... 엄마, 이렇게 신나게 안 놀아도 좋으니 학교에 예전처럼 갈 수 있으면 좋겠어. 그러게요. 너무 당연한 것들이 그동안 우리가 누리고 살던 것들이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 결국 교장선생님께 딱 걸린 라주와 친구들!! 하지만 라주가 있잖아요. 교장 선생님의 신발에도 곰팡이가 많아요. 어서어서 열심히 놀아서 저 곰팡이 들이 사라지게 해야겠지요.
![]() ![]() 물론 처음부터 교장선생님이 라주를 받아들이고 아이들과 해맑게 지내신건 아니지만... 아이들을 잡으로 다니시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교장선생님도 즐기고 계셨답니다. 초롱초롱 기대에 찬 눈으로 낚시를 기대하는 교장선생님! 라주의 풀네임은 뭘까요? 한번 생각해보실래요~~~ 저학년 아이가 다 읽고 나서 표지에 있는 할아버지는 교장선생님이었다며 저한테 와서 소곤소곤해주고 갑니다. 당연한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삶을 다시 되찾을때까지 힘내어 보고 싶네요. 신기한 복도 라주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중 한명이 내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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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이제 조금씩 책의 글밥을 늘려가야 할 시기인데 구지 억지로 늘리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내용이 재미있으면 책의 두께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찾기 마련인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 창의성을 꺼내주고 상상력을 폭발시켜주는 힘을 전해주기에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물론 가볍게 읽기에 초등중학년에게도 좋구요. ^^
바로 앉아서 독서삼매경에 빠진 우리 슈슈~ 비록 일주일에 한번뿐이지만 오랫동안 기다리던 학교 등교를 하게 되면서 걱정과 기대를 한꺼번에 갖고 있던 학교에 대한 생각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마음으로 가득해진 요즘인데요. 신기한복도 라주의 주인공들이 갓 학교에 들어간 신입생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라서인지 더욱 동질감이 느껴지고 감정이입이 되는것 같아요. ^^
신기한복도 라주에서의 1학년 친구들은 슈슈에게도 참 신기한 모습이에요. 아쉽게도 우리 아이들은 교실에서도 거리두기때문에 띄엄띄엄 앉아야되서 짝꿍도 없고, 친구와 이야기를 할 수 도 없고 물건을 빌려쓴다거나, 복도에서 뛰어노는것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이런 모습들 하나하나까지도 새롭기만 한 슈슈는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 우유갑 공놀이는 어떻게 하는거야?? " 공이 없어도 우유갑으로 공놀이를 한다는것이 새로 알게된 사실인냥 놀라는 슈슈. 엄마 어릴때는 친구들이 저렇게 노는 경우 많이 있었는데..... 지금 아이들에게는 이 마져도 처음보는 광경들이겠지요~ 기회가 되면 엄마랑 한번 해보자. 요정도는 해볼수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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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갑자기 복도가 우불렁 꾸불렁 움직이더니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말까지 하네요. 살아 움직이는 복도라~~ 정말 뛰어난 상상력이 참으로 놀라워요.ㅋ " 엄마 복도 이름이 라주라는데... 코가 빨간색이네... 꼭 루돌프같아~ㅎㅎㅎㅎ " 창의성 가득한 책속의 라주지만 슈슈도 그 모습이 참 마음에 드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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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는요~ 살아 움직이는것 뿐 아니라 자유자재로 변신도 가능해요. 젤리로 변해서 방방장의 트렘폴린처럼 점프도 하고 갑자기 스케이트장으로 바뀌기도 하고요.
천장에서 쏟아진 물로 복도가 물바다가 되자 이번엔 해적선을 타고 해적선 놀이를 하기도 해요. " 와 이거 너무 재미있겠다! 여기 라주얼굴이 뱃머리가 됐어요! " 슈슈는 그림속에서 숨은그림 찾기하듯 라주를 찾아내내요.ㅎㅎㅎㅎ 함께 모험을 하러 당장이라도 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가득이에요.
라주와 노는것이 너무 재미있지만 문제는 불도그 교장선생님이에요. 복도에서 장난치면 벌을 받을 수 있는데 교장선생님한테 이 모습을 딱 걸린거에요. 헉.... 어뜨카지??? 신기한복도 라주가 우리와 함께 있으니 걱정없어요. 교장선생님이 술래잡기한대~ 라주의 이말 한마디에 얼결에 술래가 되고 나중에는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놀게 되는 교장선생님의 모습도 정말 웃기지만 이런 어른 아이들은 참 좋아하죠? ㅎㅎㅎ
마지막엔 4층에서 1층까지 한번에 내려올수 있는 굽이 굽이 미끄럼틀로 변신한 라주덕분에 가장 긴 미끄럼틀도 타며 소리도 지르고 너무 신이 나요. 엎드려서 타는 친구, 두팔을 만세! 위로 들고 타는 친구~ 모두가 제각각 자신만의 자세로 재미있게 놀아요. 슈슈라면 라주 미끄럼틀에서 왼쪽 오른쪽으로 살짝씩 방향을 틀어가며 더욱 속도를 내면서 타고 싶다더라고요. 이미 미끄럼틀을 타고 온 사람처럼 어찌나 행복해하면서 이야기 하던지~~~ 듣고 있으면서도 참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12 신기한 복도 라주의 다음 이야기는 없는거냐며.... 다음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하는 아이 ^^ 우리 그럼 다음에 만난 라주와는 어떤 놀이를 하고 놀았을지 한번 상상해 볼까??? 창의성 상상력을 마음껏 발산해보기 좋은 모험 가득한 이야기 덕분에 다음에 학교에 등교하는 날에는 복도를 걸어가다가 한번씩 발로 톡톡 굴러보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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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즐거운 상상 <신기한 복도 라주>-
제목부터 호기심이 방울방울 샘솟게 만드는, '신기한 복도 라주'를 읽어보았어요. 지금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학교에 가서도, 마음껏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하는 그런 일상들을 할 수가 없죠. 그래서 학교가 즐겁고, 가고 싶은 곳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기에 마냥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이 책은 평범했던 일상이 더욱 그리워지게 하네요.
반가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변신복도. 제목이 참 멋지네요. 변신로봇은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학교 복도가 변신을 한다니. 혹시나 아이들이 복도에서 뛰어다니다 발생하는 사고들로 인해, 뛰지말라는 학교 교칙이 있는데요.
이야기 속에 복도는 아주 재미난 놀이터같아요. 그래서 현실과 매우 다른 느낌도 들구요. 책 속에 표현법에 눈이 저절로 가는데요. '탱글탱글 젤리'처럼 이라든가, '피웅피웅'같은 의성,의태어가 재미나요. 그래서 더 상세하게 화면이 그려지는 것 같네요.
게다가 세상에. 학교 복도에서 느닷없이 '촤작촤작 촤작촤......분수가 뿜어 나왔다.'라는 부분. 아이들은 아주 좋아서 웃으며 복도 분수를 만끽하는 그림까지. 아이들 세상이 따로 없네요. 이런 복도. 없겠죠?? 현실에선 미끄러질라,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 순전히 아이들 관점에서 쓴 이야기네요.ㅎㅎ 선생님들 입장에선 아주 식겁할 ..ㅎㅎ 그래서 보는 아이들이 책을 보며 탈출감같은 해소도 느낄 것 같고, 즐겁게 읽을 것 같아요~
그런데요. 제목 속' 라주'라는 이름이 궁금하지 않나요 저는 처음 책제목을 보고, '라주'가 왜 라주일까? 생각했었는데요. 이야기를 끝까~~~지 읽다 보면 복도의 이름이 왜 라주가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ㅎㅎㅎ 힌트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복도라는 것! ㅎㅎ
아무튼 상상력이 마구 발휘되어, 이야기 속에 분수는 바다가 되고, 그 바다에는 고래도 나타나고, 아이들은 또 유람선을 타고 고래를 구경하고..ㅎㅎㅎ 반면에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을 복도에서 뛰어다니지 못하게 하는 악당같은 존재이면서, 골탕을 먹는.. 그러다 변화되는.. 어른을 대표하는 인물로 나오네요.
작가가 상상력을 잘 발휘해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이 또 한몫했네요. 글자 크기도 작지 않고, 글의 전체 길이도 부담없어서 아이가 금방 읽더라구요~ 아무튼, 상상 가득한 이야기, 아이들이 까르르 웃으며 읽을 책이며,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가 될 만한 이야기예요.
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12번째 시리즈로 '신기한 복도 라주' 재미있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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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개학했을꺼고 지금은 1학기 반이 지나가고 여름방학 기다릴 요즘인데 학교를 이제 2번 갔네요~~~ 복도에서 친구들과 조잘조잘 이야기하며 장난 치며 즐거울 학교 생활이 되어야하는데 요즘은 학교가도 쉬는 시간도 없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면 안된다고 속상했던 아이였어요...
복도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는 학교! [신기한 복도 라주 ] 책에서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나와있어서 초2 저학년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들 처럼 복도에서 장난을 칠 수 없지만 책으로 복도에서 노는 상상하며~~ 책에 집중해서 읽게되더라구요~~~ 장난 치면 혼나...선생님이 혼내...라며 읽었는데... 주인공 친구들도 장난 치다가 교장선생님께~~ 혼나는 장면이 나와서^^; 깜짝놀랬네요.
![]() 복도에서 정말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나와서 정말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상상이 가더라구요. 친구들하고 학교에서 이렇게 놀면 진짜 재미있겠다고 아이도 말하더라구요. 친구들하고 놀다보니 교장선생님도 복도 라주 덕에 신나게 놀게되고 즐거워하시게 된다는 이야기~~~
복도 라주의 이름은 노라주~~ 였다는거^^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던 책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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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그전엔 미세먼지때문에도
밖억서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아이들!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안스럽죠.
그래서 집에서 책읽는 시간 많이 가지려해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세상과 더 친해지고 꿈을 꿀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건 또한 행운인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초등추천도서 신기한복도라주를 소개할게요.
신기한 복도 라주
조규영 글.
오윤화 그림.
잇츠북어린이 출판.
잇츠북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친한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밌는 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에요.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줄 책이랍니다.
복도에서 놀면 혼나
복도,깨어나다
변신복도
줄타기복도
미끄럼틀복도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들에게
수업시간에 오래 앉아있기 힘들죠.
복도에서 우유갑으로 공차기를 하고,
복도에서 지켜야할 규칙을 어겨
교장선생님께 혼이나는 진우와 승찬이!
안녕 ?나랑 같이 놀자!
갑자기 복도가 살아움직이며 놀자고해요.
신기한복도?라주?
라주는 노라주의 라주라니! ㅣㅣ
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고 답답해서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깨어났다니요!
말하고 움직이는 복도를 본 진우는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어요.
변신복도 라주는 자유자재로 형태가 바뀌어요.
늘어났다 쪼그라들었다가 ,
탱글탱글 젤리로도 변했다가
얼음판이 되기도 하고..
복도에서 뛰어논다고 혼내기만 하는 무서운 교장선생님을
라주가 어떻게 했을까요?
발밑검사하느나 바닥에 딱 붙여놓았는데
너무 놀지않아서 발에 곰팡이가 아주 심각하데요.
엄하고 무섭기만한 교장선생님도
어느새 아이들과 신기한복도 라주와 함께 하며
저절로 즐기게 되고 ,피식피식 웃음이 터져나와요.
책을 읽으며 그안에서 아이들도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만드는
막 흥분되게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네요.^-^
"엄마 라주는 누구지?신기한복도 이름인가?"
호기심을 가지며 재밌을거같다며
책을 짚어들고 읽기 시작하네요.
"엄마 교장선생님이 왜 불도그교장선생님인줄 알아요?"
불도그처럼 생겨 불도그교장선생님이라 불리우는게
재밌는지 연신 웃더라구요.
신기한복도라주를 읽고서!
신기한복도라주를 만나면 어떤 놀이하고 싶냐니
키즈카페, 수영장말고 워터파크, 눈내리는 스키장, 스케이트장을 만들어달래서 놀고 싶데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즐거운지
정말 신이나서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아이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신기한복도라주를 만난다면 하고 싶은말은?
"라주야 우리 좀 놀아줄래.
하루종일 안놀아서 발바닥이 아픈것 같아"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다른이야기들도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옛날에는 학교 갔다와서 해질때까지 밖에서 뛰어놀기 바빴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로 학원다니기 바빠서
놀이터나 밖에서 노는 아이들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친구들 만나려면 학원에 다녀야 할 정도인게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아요.
마음껏 뛰어놀고, 에너지를 뿜어내야할 나이에
환경도 우리 아이들을 밖에서 마음껏 안심하고 뛰어놀 수 없게 만들고 있죠!
집에만 갇혀있어야되는 현실,
3개월 넘게 집콕생활로 아이들도 스트레스!
이제 개학해서 학교에 다니지만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되니 얼마나 갑갑할까요?
그래도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 좋은가봐요.^-^
요즘 제대로 놀 수가 없는 아이들의 심리가 반영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밌는책
신기한복도라주 책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